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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 집단 자살극이 곧 벌어진다 2019/09/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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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공격을 당해 돈이나 재물을 잃어버렸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는데 조선이 그렇게 했다고 제재위원회의 보고서에 올린다. 이러면 미국 해커가 추적이나 조사도 받지 않고 떼돈을 번다. 이 해커 자금은 연방 검찰, CIA, 정당, 백악관과 트럼프에게 돈 봉투로 전해진다. 미국 기업은 해커를 당해 돈을 잃어버렸다고 신고하면 기업 신용에 문제가 생겨 주가가 하락하고 보안 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벌금까지 내야 한다. 국 쏟고 잠지까지 데는 일이라 아무도 신고하지 않는다. ▶ 유엔 대북제재 위원회는 뭐라도 일을 했다는 걸 보여주면서 밥통을 챙겨야 하고, 조선이 협상하자고 나서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시간만 흘러가니 요즘 트럼프와 그 일당은 갑갑해 미칠 지경이고 저절로 비이성적인 행동을 연출한다. 태풍 도리안은 천재지변 탓으로 돌릴 수 있지만 조선의 미사일 발사나 핵무기 폭발 실험은 협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이들의 인재(人災)로 간주되어 볼 것도 없이 재선에서 탈락한다. ▶ 조선 지도자가 미국에 새 계산법을 내놓으라고 요구한 지 이미 3개월이 지났고 최종일이 3개월여 남았다. 조선은 최근 미국이 하는 꼬라지를 보고 이 잔여기간을 기다릴 필요가 있는지 재검토해야겠다고 경고했다. 쥐를 이렇게 괴롭히면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안절부절못하게 되고 변비가 되고 털도 빠지고 밥맛도 없고 잠을 이루지 못한다. ▶ 요즘 트럼프와 그 일당을 보면 꼭 이런 쥐새키와 같은 행동을 보인다. 이러면서 살아있는 게 너무 재미없어 한결같이 죽을상을 짓고 있다. 쥐와는 달리 자살할 수단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인간은 이런 경우 위험하다. 미국에서 많은 총격 사건이 일어나 인간 사냥터가 되고 있는데 왜 그런 일이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이들에게 숨진 채 발견됐다는 뉴스는 희소식이 된다. ▶ 트럼프와 그 일당만 이런 상황이 아니고 중국에 대한 보복관세 및 추가 관세 부과 때문에 수많은 기업이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해 대응하기 힘들고 진이 빠지고 사기까지 꺾여 같은 증세를 보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미국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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