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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1 2019/10/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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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이 무엇인가? 그대들처럼 순수하고 의롭고 강한 힘의 대명사 아니던가? 외세앞에 강경하라! 불의를 응징하라! 당당하게 맞서라!
  • 트럼프 탄핵과 하야 그리고 투기 - 1 2019/10/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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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들의 울분이 탄핵의 화살이 되어 태평양을 넘었고, 트럼프는 이 화살 앞에서 미국 최초의 탄핵 대통령이 될 수 없어 자신이 이룬 엄청난 업적을 자랑하고 사업가로 돌아갈 준비가 됐다는 입장을 밝히며 마녀사냥을 하는 민주당의 공격으로 아내와 자녀들이 상처를 받았다고 하야 성명을 씨버린 뒤 책상을 비우고 꺼질 모양이다. 그의 엄청난 업적은 온 세상에 똥을 싸재끼며 장작불을 꺼트려 세상을 말아먹은 공적을 말한다. ▶ 부통령 펜스는 권한대행으로 대통령이 되고, 전 유엔 미 대사 헤일리를 러닝메이트로 지목해 차기 대선 후보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펜스는 트럼프 취임 때부터 이런 날이 올 것이라고 준비했던 터라 남은 임기가 점점 짧아져 약간 서운해하고 있다. 펜스는 이번 탄핵을 공화당 측에서 활용한 '보이지 않는 손'의 꼭두각시다. 베팅사이트 프리딕트잇은 트럼프가 임기를 끝마칠 확률을 72%로 추산하며 대형 흥행을 끌어내기 위해 약간의 기대를 주고 있다. 펜스의 등장 가능성으로 제약주와 무역, 방위산업 관련 주식의 상승 움직임이 꿈틀거리고 있다. ▶ 뉴욕 검찰은 백악관에서 나오는 트럼프를 체포해 기소할 준비를 하고 있고, 미국 경찰과 군부는 소요를 대비하고 있다. 미국 교도소 수감자들은 당연히 탈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펜스에게 딸랑딸랑할 준비를 하고 있고, 조선은 트럼프든 펜스든 바이든이든 워런이든 가리지 않고 미국을 통째로 날려버릴 준비에 여념이 없다.
  • 트럼프 탄핵과 하야 그리고 투기 - 2 2019/10/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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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에 트럼프가 자신의 발언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투기에 몰두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게 이제야 미국에서 뉴스로 쏟아지고 있다. 미국 잡지 배니티페어의 윌리엄 코핸이 제기했고,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지난 6월 28일 금요일, 전자거래 마감 30분 전에 한 트레이더 혹은 여러 트레이더가 S&P500지수 E-미니 9월물 42만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당일 전체 거래량의 약 40% 규모라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 당시 트럼프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위해 오사카에 있었으며 시카고에서 장이 마친 뒤 토요일 시진핑 주석과 만나 무역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다음 주 월요일 해당 발표에 환호했고, 주가는 랠리를 보였다. 42만 계약(약 620억 불 매입)을 체결한 투자자는 1주일 만에 18억 달러가량의 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했다. (S&P500 지수가격 2,950불 x 거래 승수 50불 x 420,000계약 = 619억 5천만 불) ▶ 이것은 회자되고 있는 많은 수상한 거래 중 하나일 뿐이며, 내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던 인물이 아니었겠느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8월 23일 금요일 마지막 10분 거래에서도 한 거래자가 S&P500지수 E-미니 9월물을 38만6천 계약을 사들였다. 당일은 중국의 보복 대응으로 트럼프가 기존 관세율을 5%포인트씩 올린다고 경고했던 날이다. ▶ 하지만 사흘 뒤 트럼프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중국 관리들이 미국 측에 전화를 걸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혀 주가를 다시 끌어올렸다. 당시 미니 선물 거래(매도)로 해당 투자자는 15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의 남편인 조지 콘웨이는 트럼프가 당시 시장 조작에 관여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비판했다. ▶ 앞으로 전개될 네 가지 유형의 전쟁은 무역, 기술, 통화와 지정학적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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