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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은 열심히 만들어가야 하는 것 2020/01/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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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열심히 노력하며 재미있게 살아가면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다. 더 살아보려고 선동되어 과격 시위 또는 무력 투쟁에 나섰던 수많은 나라가 내전 또는 침략을 받아 그야말로 쫄딱 망했다. 눈으로 보기에 삐까번쩍해 보이는 나라라고 다 잘사는 나라가 아니다. 자신이 행복을 느껴야 하고, 자기 세대와 세대를 이은 발전을 거듭해야 더 많은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사회가 될 것이다. ▶ 삐까번쩍해 보이는 사회는 대체로 단합되지 못하고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져 서로 대립하고, 국가 간 경쟁, 기업 간 경쟁, 조직 내부 경쟁 등으로 전쟁을 방불케 한다. 경쟁의 조건이나 여건도 공평한 건 아니다. 수많은 반칙이 횡행해 상호 신뢰가 부족하다. 자신이 언제 어렵게 될지 모르니 남을 돕기도 쉽지 않다. 어려운 여건에서 개별적으로 살아남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비폭력 투쟁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사는 건 허영이기도 하고 비참한 일이 될 수도 있다. 마음의 평정이 중요하지만 이 역시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자식이 부모에게 무심하듯 자신의 인생까지도 무심하게 보내는 게 우리들 삶이 아닌가 싶다. 어려서부터 깨달음을 가지려면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하고 짧은 인생을 소중히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종국에는 각자가 잘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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