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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동맹, 제고해야 할 일들 2020/11/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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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통령 취임식은 내년 1월 20일이다. 2021년 1월 19일 밤 11시 50분경에 맨해튼과 워싱턴 D.C. 등 200개 대도시가 조선의 ICBM에 피폭되면 트럼프 행정부가 피폭된 행정부로 역사에 길이 남게 된다. 두 달 정도 남았으니 조선이 만리마 속도로 신형 ICBM을 꽝꽝 생산하면 2,000발을 추가로 실전 배치가 가능하다. 미국을 3번 정도 산산조각 낼 수 있는 물량이다.

    ▶ 이런 일을 걱정하는 한국 민주당 의원 방미단이 바이든 인수위에 경고하러 나섰다. 미국이 얻어터진 뒤 반격 때 50년 전에 만든 녹슨 ICBM이 한국에 떨어지면 큰일 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위해 한미 또는 미일 동맹 유지가 필요하다. 만일 녹슨 ICBM이 중국이나 러시아에 떨어지면 조선보다 더 많은 ICBM이 미국으로 날아온다. 결국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녹슨 ICBM에 두들겨 맞아도 찍소리 못하고 조선 등이 발사한 것이라고 우겨야 한다. 동맹의 채널은 이렇게 신속히 기능한다.

    ▶ 발사 각도나 조준이 조금만 틀리거나, 연료가 조금만 타다 말거나 하면 이런 일이 생긴다. 특히, 조선이 발사한 것으로 우기면 미국에 손해배상 청구도 할 수 없게 된다. 한국 정부가 이런 미련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민간이 살필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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