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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와 미국의 차이점 2020/11/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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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친 대통령은 푸틴이라는 황금 거위를 남기고 떠났지만, 트럼프는 코로나19라는 돈 안 되는 큰 똥을 누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옐친은 천지개벽과 같은 여러 조처를 했지만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 없는 반면, 트럼프는 마지막 꺼지는 순간까지 불복 소송을 제기하고 변호사에게 700억 원에 가까운 수임료를 지급하면서 요리조리 삥쳐 먹으려 용을 썼다.

    ▶ 푸틴 임명으로 이어진 옐친의 마지막 선택은 오늘날 빛난 러시아를 있게 했으나, 트럼프로 끝나는 미국은 불탄 로마 제국처럼 시꺼멓고 어두운 미국을 연상케 한다. 똥개는 잠시도 인간과 나란히 걸어가지 못하고 이리저리 다니고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고 오줌과 똥도 싼다. 똥개가 이러는 이유는 인간과 달리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고 자랑하기 위함이다.

    ▶ G7 회의에서 딴전을 피우거나 헛소리하면 독일 메르켈 총리가 조져버린다. G20 회의에서도 마찬가지라 대체로 집중하며 엄숙한데 딴전을 피우는 종자가 있기 마련이다. 자국의 대선 개표 상황을 사기라고, 지 새키도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 멀쩡하다며 트윗한 종자가 있었는데 아마도 그러면서 포르노도 슬쩍 보고 소식을 기다려보았을 것이다. 소식 없는 걸 함흥차사라 하고 뒈졌다는 의미다.

    ▶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미국에서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세계 각국은 바이든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면서 미국을 베네수엘라처럼 대할 것이다. 무역, 투자, 외교 등에서 고립되어 미국 내에서 초인플레가 일어날 것이다. 아마도 조선이 미국 보호국으로 선정되어 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국은 미국의 환적을 감시하고, 미국인 노동자의 해외 파견도 단속할 것이다. 미국 유조선도 나포해 압류하고 매각할 것이다. 멕시코와 캐나다 국경에서 의료나 식량 지원에 나설 것이다.

    ▶ 유명 해커들이 미국 전역 정전을 시도할 것이다. 자금이 부족한 트럼프와 그 일당은 금괴 판매에 나설 것이다. 1930년대 대공황은 대공황도 아닌 게 된다. 미 민주당 지지자가 대량 학살당한 뒤 나토는 북대서양에서, 상하이 협력기구 군사연합은 북태평양에서 미국을 향한 '오디세이 새벽 작전 2'를 실행할 것이다. 군견에 쫓긴 트럼프는 정화조로 도망가다 구더기에게 빨려 괴성을 지르며 뻐드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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