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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20/11/2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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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북인권 씨부리기전에 자신의 백성의 상처나 제대로 해결하고 나서 씨부리던지 해라. 북인권 씨부리는자들은 이중인격자다. 정말 역겹다.
  • 함부로 동지인척 하지말자 2020/11/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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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들이 하는 행동과 말, 뜻 다 보고 있다.
    하지만 나하고 동지하자는 말은 하지말자. 난 그대들을 한때는 동지라고 생각했지만
    동지라고 부르기엔 그대들이 너무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이라 눈길을 돌려 버렸다.

    한때는 네들이 국회앞에서 차디찬 콘크리트 맨바닥위에서 농성할때도
    내 조그만 마음을 보내 응원했지만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이석기도 김재연이도 이상규도 김미희도 아무것도 못하더구나..
    마이 슬프다. 참으로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이 슬프다.

    남조선의 모든 진보세력이라 주장하는 자들에게 이제 이별을 고하고 싶다.
    진보주의까진 않더라도 화장실에 앉아 똥을 싸든 식탁에서 물 한컵을 마시든
    진보라는 뜻의 근본을 천착하는 넘을 아직 보지 못했다.

    난 진보도 보수도 믿지 않는다. 그런 건 세상에 실재하는 걸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난 오직 단 하루를 사는 넘이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세상이 존재하면 아하~ 세상이 오늘 아침에도
    존재하는구나 하고 일하러간다. 그러고 오후 6시에도 태양이 진 이후에도 세상이 불을 켜고 살아있으면
    아하~ 아직 세상 종말은 오지않았구나 하고 잠자리에 든다.

    하루를 사는 넘에게 값비싼 진보 보수타령은 버겁기 그지없다.

    난 단지 모두가 제 사람노릇을 별 비용 들이지 않고 누리는 그런 세상을 꿈꿀 뿐이다.

    일찌기 남송의 시인 소동파가 그리 읊조렸다.

    단원 인장구.. 단지 사람 사람세상이 오래 지속되기를 원할 뿐이다 라고.
    나는 소동파를 조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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