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주주의와 유신독재로 돌아가려는 사람들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12/21 [12: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박정희 그는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 낳다지만 당시  80% 이상이 농사를 지었고 농가는 대부분 볏짚으로  엮은  이영을 엊었다. 당시 볏짚이 없는 사람은 자연 오막살이 될 수 밖에 없었으나  박정희의 생가를 보면 그는 쌀밥을 먹을 수 있는 농촌의 부농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담벽도 기와얹은 담벽이다.  설명글: 정설교 화백

 

▲   마루에 비바람 들이치지 않게 미닫이 창문을 달았는데

일제시대만해도 농가에서는 잘 보지도 못하던 창이다. 설명글 : 정설교 화백

 

 

▲ 6만여평의 어린이 대공원의 육영재단에 가면 박정희가 타고 다니던 리무진과  

육영수의 독일산 차동차도 전시되어 있다. 이들 두 부부는 악연 중에 악연이 아니었을까. 

후에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 의하여 육영수는 

배가 고푼 친척도 몰라보는 매정한 여자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니 그런 여인이 과연 배고푼 이웃과 백성들을 생각이나 했을까 생각하니 끔찍하다.

설명글 : 정설교 화백

 

 

▲ 박근혜의 모습은 말 그대로 공주다.

그가 청와대 안가에서 못된 짓만하던 박정희에게 과연 무엇을 배웠을까.

의문에 세월호의 7시간 그는 청와대에서 과연 무엇을 했을까!

  설명글 : 정설교 화백

 

 

▲  대구 사범학교 1기생 박정희 일제시대는 국민학교만 나와 교사를 하던 시절로

국민학교도 당시에는 다니기 힘이 들었다.

그의 대구사범학교 졸업은 박정희가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아니라 

부농의 아들임을 증명하는 게 아닐까.    © 정설교 화백

 

 

▲ 교사 생활을 접고 일본군 장교가 된 박정희

그는  출세욕에 불타는 청년이 아니었을까?    © 정설교 화백

 

지난 춘천에서인가 시커먼 안경을 쓴 박정희 胸상을 현관에 놓고 월남파병에 새마을 운동 등 사진을 걸고 장사를 하고 있는 음식점이 있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노구로 젊은 여자들과 안가 요정에서 즐기다 부하에게 총 맞아 죽은 박정희를 존경하는 꽤나 많은 지역사람들을 단골손님으로 두고 점심시간에는 꽉 채운 손님들도 인하여 두어 시간 기다려야 겨우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이승만 반공독재의 무고한 양민학살, 3.15 부정선거에 저항하는 4.19 혁명에 의하여 그가 미국으로 쫓겨날 때까지, 집권 18년 박정희 유신독재에서 희생당한 무수한 사람들의 원혼을 두고 이면에는 아직도 길고 지루했던 구시대의 어둠을 찬양하는 다수의 사람들과 갈등과 분규를 겪으며 살고 있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두고 인내력과 도덕적인 용기가 시험당하고 있다.

 

이 시험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우리들을 보고 그래도 박정권 그때가 좋았다며 박정희 시대로 되돌아가자고 말한다. 그들에게는 좌익 용공으로 몰아 죄도 없는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한 이승만이나 박정희의 향수가 좋았던 것이다.

 

부정부패로 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광범위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촛불혁명을 이루었지만 종북 좌익탄압을 내걸고 극우세력들이 관제데모를 하고 일련의 우익궐기를 선동하는 건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종신 대통령체제인 유신체제, 그 유신체제를 존속하기 위한 광주학살의 전두환 제5공화국, 권력의 사유화에 의하여 온 갓 부정부패를 저지른 의혹이 있는 이명박은 이를 은폐하려고 4.19를 능가하는 부정선거를 국정원에 지시하며 부정선거에서 당선된 박근혜 비선 정권에 의하여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암담한 위기에 처하였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소위 보수라는 우익들은 과연 자유민주주의 헌법 수호를 위해 무엇을 했던가! 이들은 막대한 국가예산을 관제데모 등 체제유지비로 소모하고 민간인 사찰과 블랙리스트 등 초 법규적인 공권력을 휘두르며 촛불민심을 좌익용공 종북으로 몰아 탄압을 일삼았다.

 

길고 지루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향수의 구시대의 행태가 오늘날 이명박근혜 정권을 탄생시켰고 자유 민주주의 도덕적 기반을 스스로 허물어뜨리는 폭거를 저지르고 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아직도 멀고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문명국임을 보여 주어야 할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 헌법 수호를 위하여 이명박근혜 적폐들을 뿌리째 뽑아내어 이 땅에 풀리지 않는 종북 좌익 용공 응어리가 다시는 돌출하지 못하게 하여야 되며 헌법수호를 위해 국기사범들은 일벌백계에 처해야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랑방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