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가핵무력완성 신년사는 승리의 선언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8/01/03 [23: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 대통령을 따라다니는 권력의 상징

미국의 핵가방    © 정설교 화백

 

 

▲러시아의 핵가방

러시아는 2명의 수행장교가 있다.     © 정설교 화백

 

트럼프 집무실 책상 위 빨간 단추를 사람들은 핵단추라고 인식하지만, 그건 당분섭취를 위한 콜라주문단추로, 미국의 핵단추는 핵가방으로 존재한다. 북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의 핵단추발언은, 북한에 핵가방이 존재한다는 언급으로, 핵단추는 북한의 핵무력 완성을 주장한 것이며, 일종의 북에 압박과 제재를 가하는 미국에 대한 경고문으로 보인다.

 

같은 하늘 아래서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한 핵무기를 가진 두 적대국인 북미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국가핵무력완성이라는 북의 선언이 사실이라면 그것을 막으려는 미국의 노력은 실패한 것이다.

따라서 핵무력완성 주장과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는 북이 미국에 대한 승리의 선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를 미국이 인정할 것인지, 아니면 자국의 파멸을 무릅쓴 전쟁을 해서라도 없앨 시도를 할 것인지, 미국의 선택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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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통일 18/01/07 [14:26]
북한의 김일성추종세력과 한국의 친일세력을 심판 하는 것이다.. 이게 온전한 한민족의 대동단결이다 반드시 이둘세력을 한반도에서 제거 해야만 한다 이들이 외세때문이라고 하지만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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