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서 가장 그리운 건 태양과 아침이고 편지, 밥그릇이다.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8/03/11 [22: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20X40 목판 아크릴   © 정설교 화백

 

캄캄한 옥에서

날마다  기다려지는 건

태양이고

아침이며

 

식구통에 차려진 새하얀 밥그릇과

고무찬양

진보인사들의 꽃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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