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단일팀 이룬 코리아 오픈 탁구대회 개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7/17 [13: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7일 첫 경기를 치룬 북의 함유성 선수. [사진출처-임재근 페이스북]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가 17일 막을 올렸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우리겨레하나되기대전충남운동본부가 중심이 통일응원단은 첫 날 경기부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첫 날 오전부터 통일응원단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북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첫 경기를 치룬 북의 남자단식 함유성 선수는 인도 선수에게 3:0으로 승리했다.

 

한편, 16일 탁구대회 대진표 추첨을 했는데 단일팀을 이룬 혼합복식의 장우진(남측)-차효심(북측) 조는 172130분에 몽골 팀과, 유은총(남측)-최일(북측) 조는 같은 시각에 스페인 팀과 대결에 펼칠 예정이다. 단일팀 남자 복식의 이상수(남측)-박신혁(북측)조는 191320분에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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