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기자의 통일까지소리(7)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12 [11: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의회전문잡지 더 힐2018년 주요뉴스와 관련한여론조사결과를발표하면서2018년에 미국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요 사변들 가운데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의 만남이 단연 2018년의 최고뉴스, 가장 중요한 사변으로 선정 되였다고 밝혔다. 거의 모든 미국언론들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에도 미국에서 중대한 사변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의 만남이 미국인들 속에서 최고의 뉴스로 꼽힌 것은 상당히 놀랍다, 트럼프의 탄핵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뮬러 특검수사조차 뒤로 밀리고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최고뉴스로 꼽힌 사실은 충격적이라고 평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환구시보를 비롯한 각국 언론들도 2018년의 국제10대뉴스를 전하면서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그 역사적 의의를 부각시키고 있다.

 

-16일 조선의오늘 국가과학원에서 지난해에 이룩한 과학기술성과

  조선의오늘은 김정은 위원장의

▲     © 이정섭 기자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 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부문에서 첨단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 성과들을 내놓았으며 교육의 현대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고 전국의 많은 대학과 중학교, 소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개선 되었습니다.라는 어록으로 기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공화국의 과학기술부문에서는 가치 있는 여러 성과들을 내놓았다국가과학원에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무게 있는 과학 연구 성과들이 이룩되었다.”고 전했다.

 

 

 

, “열공학연구소와 자동화연구소, 전기연구소를 비롯하여 국가과학원아래 20여개 연구단위에서는 북창 화력 발전연합기업소에 나가 피타는 사색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발전능력을 새로 조성하는데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 기술적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대형 보일러들에 산소-무연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도입하는데 성공함으로써 많은 량의 중유를 쓰지 않으면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고 화력발전소들에 우리 식의 무 중유 착화기술을 확대 도입할 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흑색금속연구소에서는 국가적의의가 큰 소량다품종 고질 합금강 생산 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던 값비싼 고질합금강들을 국내에서 생산보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성과를 전했다.

 

 

 

아울러 함흥분원에서는 초고전력전기로용 천연흑연전극생산에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점결제문제를 우리 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벌려 가치 있는 성과를 내놓았으며 지질학연구소에서는 능력 확장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필요한 석탄보장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 있던 새로운 석탄자원에 대한 탐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중앙광업연구소에서는 크롬광석과 망간토로부터 품위가 높은 정광을 생산할수 있는 효과적인 선광방법을 확립하였으며 우리 식의 공기기계식부선기를 설계하고 합리적인 선광방법을 새로 연구 도입함으로써 연, 아연생산의 정상화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말했다.

 

 

 

매체는 흑색광업연구소에서는 희토류광석으로부터 정광품위와 실수율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 수 있는 선광기술과 제련공법을 확립하였다. 용접연구소에서는 우리나라의 원료에 의거하여 특성이 좋은 용접봉들과 용착봉을 연구 개발하여 여러 단위에 도입함으로써 많은 자금을 절약할 수 있게 하였다.”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기사는 국가과학원에서는 지난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과학기술적 문제해결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함흥분원에서는 소금물 농축용 이온교환막을 국내에서 생산 보장할 수 있는 과학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학생 교복천을 비롯한 천생산과 가죽생산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 종이공학연구소에서는 우리나라 지방공업종이공장들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종이생산기술을 확립함으로써 종전보다 질좋은 종이를 생산할 수 있는 과학기술적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국가균주보존연구소와 미생물학연구소 그리고 생물공학분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단위에서는 띄운콩 종균 생산공정을 꾸리고 이진생산량을 늘이며 8월 풀당 가루의 맛을 개선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한 것을 비롯하여 식료공업부문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을 내놓았다.”고 소개했다.

 

 

 

보도는 국가과학원에서는 지난해 첨단기계설비개발에서도 실적을 내였다. 조종기계연구소에서는 공업용6자유도로보트와 빛 섬유 레이저절단기를, 기계공학연구소에서는 초중력 장치를, 레이저연구소에서는 탄산가스 레이저 가공기와 레이자3차원 형태 측정 장치를 그리고 채굴기계연구소에서는 지하전동차의 성능개선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구조의 나사압축기를 개발하였다.”고 썼다.

 

 

 

끝으로 지금 국가과학원의 전체 과학자들과 일꾼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를 받들고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로 올해를 빛내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 되어 있다.”고 전했다.

 

 

 

-16일 우리 민족끼리는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 수 있게 하자면이라는 기사를 올렸다.

 

 

 

기사는 김정은 동지의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어록을 전했다.

 

 

 

공화국은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결심 밑에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특히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한해 동안 세 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며 이것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북남사이에 민족적 화해와 통일열기가 뜨겁게 고조되고 여러 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이 추진되어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딘것은 그에 대한 입증으로 된다.

 

 

 

이러한 현실에 맞게 올해에도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부응하여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면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때문에 그 목적과 방향도 민족적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지향 되여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은 결코 어느 일방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두말할 것 없이 그것은 북과 남의 이익을 위한 것이며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한 것이다.

 

 

 

북과 남은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대담하게 다방면적인 협력, 교류를 실현하여 민족적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을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덕을 볼 것은 다름 아닌 우리 민족이다.

 

 

 

비록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을 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기 올해신년사를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를 깊이 받아 들여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17일조선은 7일 조평통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신년사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것으로 하여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의 밝은 앞날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북남사이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어록을 언급하며 조선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는 것은 온 겨레의 염원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라고 전했다

 

 

 

 

 

,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70여년세월이 흘렀으며 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열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 속에서 살아왔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 것은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라고 못 박았다.

 

이어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그만두고 역사적인 북남선언들과 북남 군사 분야 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역설 했다.

 

아울러 북과 남은 이미 합의한 대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 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 되어야 한다.”고 주지했다.

 

매체는 계속해 북남사이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월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국 방문 

▲     © 이정섭 기자
▲     © 이정섭 기자
▲     ©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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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섭 기자

-18일 숙취 푸는 된장 술 출시

▲     © 이정섭 기자

 

 

<서광>은 제8차 전국 술 및 기초식품전시회에 출품되어 관심을 모은 후 광복지구상업중심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된장 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숙취를 풀어주는 해장국엔 된장 이상 없다고 하였다.

 

술을 마신 후 장을 찾곤하는 사람들의 생활습관에서 된장메주가 첨가된 술을 빚을 착상을 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하였다.

 

라진해양수출품가공사업소 해양가공무역회사에서는 10년간의 고심 속에 고유한 된장 맛이 살아나면서도 맑고 깨끗한 된 장술을 완성하여 2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선을 보이게 되었다.

 

- 19일 조선의오늘

 

바둑선수들 전문기억력 평가 및 훈련프로그램 개발

 

조선체육대학에서 소년급 바둑선수들의 전문기억력평가 및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기 바둑선수들의 기억력평가는 단어나 문장, 수자, 기호를 가지고 하는 것으로 하여 시간과 품이 많이 들었다고 한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기억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어있다.

 

 

 

- 새해농사차비에 진입<사진기사>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에서

 

 

 

-110일 조선의오늘

 

시대적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창조하겠다

 

최고 영도자 김정은 원수님의 올해신년사를 무한한 격정 속에 받아 안은 우리 문학예술부문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지금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자신들이 맡고 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고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영화와 노래를 비롯한 문예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여 민족의 정신문화적 재부를 풍부히 하고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을 힘 있게 고무추동 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우리 문학예술부문의 일꾼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맡고 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문예전사들은 당의 주체적 문예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창작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시대와 현실을 진실하게 반영하고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훌륭한 명작들을 내놓음으로써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겠다.

 

문학예술의 위력은 곧 시대적 명작들이 안고 있는 견인력이다.

 

 

 

우리 문학예술부문의 전체 일꾼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노래 우리의 국기와 같은 전체 인민의 감정이 담긴 걸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 창조하여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적 재부를 더욱 풍부히 하고 문학예술의 힘으로 전체 인민을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에로 힘 있게 고무 추동하겠다.

 

 

 

-19일 조선중앙통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연일 진행

 

학생소년들의 2019년 설맞이공연 축복의 설 눈아 내려라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연일 진행되고 있다.

 

공연무대에는 여성독창 아버지의 전선길, 여성중창 원수님 먼 길 다녀오셨습니다, 민족기악과 노래 열두달 따는 열매, 가무 우리 학급동무들, 기악중주 새들이 노래해요, 요술 시계재주, 이야기와 무용 등산야영 좋아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언제나 학생소년들 속에 계시며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대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110.일 로동신문 지구 온난화 절실한 공동과제

 

삼한사온현상과 지구온난화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는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있다.

 

겨울철의 약 일정도의 기간에 우리 나라에서 추운 날씨와 푸근한 날씨가 교체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인데 통속적으로 보면 이 말의 뜻은 일 춥고 일 따스하다는 것이다.

 

겨울철에 우리나라를 포함하는 동부아시아일대에서 추운 날씨를 가져오는 것은 몽골지방에 중심을 두고 축적된 대륙내부의 찬 공기가 태평양쪽으로 흘러나가는 찬 공기 흐름이다.

 

겨울철에 서풍대파동의 한개 파장이 지나가는 시간이 대략 일정도이다. 이와 관련하여 겨울철에 몽골지방에 중심을 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많이 받는 동부아시아지역에서는 추운 날과 덜 추운 날이 엇바뀌어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들 수 있다.

 

대륙고기압이 강화 되여 몇일 동안 대기 아래층에서 찬공기의 유출이 강하게 일어나고 동시에 대기 윗층에서 찬 공기보충이 차단되면 고기압은 급속히 약해지고 찬 공기 덩이가 분리 되여 이동성고기압형태로 천천히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 태평양아열대고기압에 합쳐진다. 이때 이동성고기압을 이루는 공기는 본래의 찬 대륙공기의 성질을 많이 잃으며 우리나라 쪽으로는 남쪽에서부터 따스한 약한 바람이 불어오게 된다. 이런 경우에 상층서풍대파동의 작용이 겹쳐 분리된 이동성고기압과 기본고기압사이에서 저기압이 생겨 동쪽으로부터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저기압이 이동해가고 그 뒤로 다시 찬공기의 강한 유출이 일어나 날씨는 추워진다. 이런 과정이 바로 우리나라 가까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그전시기에 삼한사온현상이 뚜렷했다. 그러나 최근년간에는 우리나라에서 삼한사온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 한주일 동안 평양날씨를 보더라도 최저기온이 영하 12에서 기껏 12오르내렸다.

 

소한인 일 무렵의 최저기온도 평양시에서는 영하 10도 계선에 머물렀다.

 

이와 같은 대기대순환변동의 원인을 여러 가지로 들 수 있지만 기본은 지구온난화로 봐야 할 것이다.

 

날로 심각 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는 단순히 대기온도의 변화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각종 질병, 식량위기, 자연재해와 경제적 손실 등을 몰아 오고있다.

 

지구온난화로 전반적인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해양생태계에 급격한 변화가 초래되고 있으며 이로 하여 바다에서 서식하는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의 위기에 처 하였다.지구 온난화는 인류의 건강에도 커다란 위협을 주고 있다.

 

오늘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것은 인류의 생존, 발전과 밀접히 관ㄴ여되어있는 초미의 문제로서 누구나 그 해결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111일 로동신문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창조적 열정으로 끓어 번지는 과학지구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꾼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탐구전의 열풍속에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에서는 과학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망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 기술적 문제들을 제때에 훌륭히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해 월 국가 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의 과학자들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정말 큰일을 하고 있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 시키기 위한 지름길이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과학연구활동을 줄기차게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함흥분원에서

 

함흥분원의 일꾼들은 당 조직의 지도밑에 질 좋은 합성 가죽을 생산하기 위한 방도가 유탁폴리염화비닐생산에 달려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각 연구소의 실력 있는 연구사들로 강력한 연구 집단을 편성하였다.

 

연구 집단의 과학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좋은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다 안겨주시기 위하여 끝없는 로고를 바쳐 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연구사업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쳤다. 연구사들 사이에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토론과 론쟁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이들은 이온교환수지의 로화를 방지하는 문제, 유탁제를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드는 문제, 중합문제 등 어려운 과학 기술적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하여 분원에서는 지난해 유탁폴리염화비닐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수천의 질 좋은 합성 가죽을 생산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분원의 과학자들은 방직공업부문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여러 보조약재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하여 어느 한 공장에 도입하는 성과도 이룩하였다.

 

지금 분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생물공학분원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하고 선차적인 문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분원의 일꾼들과 과학자들은 첨단 돌파전을 힘 있게 벌려나갔다.

 

당 조직의 지도 밑에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세포지구 축산기지에서 고기생산용염소와 젖 생산용 염소, 우량품종의 양을 대량 생산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한해에 여러번 수확할 수 있고 영양가가 높으면서도 만문한 집짐승먹이용 작물을 새로 육종하여 수백정보에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밖에도 과학자들은 지난해 생물 공학적 방법으로 생산주기가 훨씬 단축되고 생산성이 높은 잉어를 육종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과학자들의 불타는 열의 속에 지난해 메기와 미꾸라지, 룡정어의 알낳이율을 훨씬 높일 수 있는 물고기 알낳이 자극제생산기술도 우리 식으로 개발되어 여러 단위에 도입 되였다.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 이바지하게 될 첨단생물 공학 연구 성과를 더 많이 이룩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는 국가 과학원 생물공학분원 과학자들의 줄기찬 투쟁은 더 큰 성과에로 이어질 것이다.

 

미생물학연구소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줄기찬 탐구전, 창조전을 벌려 좋은 성과를 이룩해 나가고 있는 단위들 가운데는 미생물학연구소도 있다. 연구소에서는 지난해 공업적인 이진생산방법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진 생산균 그루의 활성을 높이는 것을 중요목표로 내세우고 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렸다. 과학자들은 값비싼 설비와 시약을 쓰지 않으면서도 신속 정확히 이진 분석을 진행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애로와 난관이 많았지만 이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높은 과학 연구 성과로 받들어나갈 각오를 안고 연구사업을 벌려 우리 식의 인진정량분석방법을 확립하고야 말았다. 하여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이진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미생물학연구소 과학자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새롭게 연구 완성된 이 기술은 어느 한 공장에 도입되어 은을 내고 있다.

 

- 110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 은 해내외 온 겨레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올해에도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로 충만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드높은 기대와 열망과는 달리 남조선내에서는 아직도 속도조절을 강박하는 미국의 압력에 눌려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내외각계의 비난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외세에 기대고 그의 눈치를 보다가는 어느 때 가서도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외세의 장단에 놀아나고 외세의 간섭에 속수무책으로 앉아뭉개다나니 북남선언 이행에서 능히 달성할 수 있는 성과들도 이룩되지 못한 것이 많다고 분노를 표시하고 있다.

 

현실은 조선반도문제의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라고 말로만 외칠 때는 지나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이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배격하면서 자주권쟁취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민족문제해결에 외세를 끌어들이면 복잡성이 조성되고 민족의 근본 이익을 실현할 수 없다.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격동적인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18년은 우리 민족끼리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은다면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 놓여있던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확고히 돌려세울 수 있으며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도 짧은 기간에 이룩될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과감한 자주적결단과 실천으로 새해에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 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112우리 민족끼리

 

출로는 북남경제협력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역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 싶어 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표명하신 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경제계에서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민족애, 한없는 동포애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 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개성공업지구재개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확고한 의지를 적극 환영한다고 하면서 개성공업지구재개는 파산위기에 직면한 입주기업인들의 간절한 소망이기에 이번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였다고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현대그룹관계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격찬하면서 북남관계가 잘 풀려서 금강산관광재개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김정은 위원장님이 북남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킬 의지를 밝히신 것을 적극지지 환영한다고 하면서 현 정부가 과거 보수정권이 자행한 개성공업지구 폐쇄와 금강산관광중단조치를 고집할 리유가 없다, 분렬과 랭전체제를 해체하기 위해서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사대매국과 외세의존, 동족대결정책을 추구해온 보수정권9년간의 반역통치로 말미암아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북남경제협력사업이 중단되고 그로 하여 남조선기업들과 인민들이 입은 피해는 실로 막대하다.

 

지난 2012년 현대아산이 발표한 사업현황자료를 보아도 금강산관광중단이후 4년간 회사가 11US$의 손실을 본 것을 포함하여 금강산관광에 투자한 기업들과 남조선강원도가 입은 피해액은 무려 18US$나 되며 관광투자에 참가한 60여개 민간업체들 중 절반이 파산 몰락하였다고 한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그 피해액이 어느 정도에 이르게 되겠는가는 더 논 할 여지도 없다. 남조선 각 계층은 북남경제협력중단으로 남측이 입은 손실액은 천문학적 숫자에 달한다고 한결 같이 평하고 있다.

 

만약 북남경제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 되였더라면 남조선경제가 오늘과 같이 헤어 나올 수 없는 파국상태에 놓이지 않았을 것이다.

 

남조선 각 계층 속에서 현 경제위기는 남조선경제의 구조적모순과 취약성으로 하여 초래 된 것이며 특히 지난 9년간 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리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의 동족대결정책과 부패무능, 반인민적통치의 치명적후과라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 나오고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은 저들의 죄악에 대한 반성은 꼬물만큼도 없이 현 집권당국의 경제정책실패를 계속 부풀리며 책임 넘겨 씌우기에 피 눈이 되여 돌아가고 있다

 

죄를 따진다면 마땅히 명박, 이명박근 역도와 그 공범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부터 민심의 심판대에 끌어내야 한다.

 

최근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이 악화된 대외 경제적 환경으로 볼 때 남조선경제의 회복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며 출로는 오직 남북경제협력밖에 없다. 남북경제협력의 활성화는 <섬나라>와 다를 바 없는 남조선의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될 것이다.고 평하고 있는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실지 덕을 볼 것은 다름 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려는 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남조선 각 계층은 숭고한 애민애족의 이념으로 일관된 절세위인의 뜻을 높이 받들어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     © 이정섭 기자

 <특별기고>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 이맘때, 진천 선수촌을 찾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정부를 가슴 졸이게 한 것은 강원도의 매서운 추위였습니다.

 

그러나 그 추위 덕분에 전 세계와 남·북이 함께 어울렸고

 

평화올림픽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겨울이 추워야 병충해를 막고, 보리농사가 풍년을 이룹니다.

 

인류학자들은 빙하기에 인간성이 싹 텄다고 합니다.

 

온기를 나누며 서로가 더 절실해졌습니다.

 

지난 한해, 국민들의 힘으로 많은 변화를 이뤘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해 우리는 사상 최초로 수출 6천억 불을 달성했습니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었습니다.

 

세계 6위 수출국이 되었고,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경제강국 ‘30-50클럽에 가입했습니다.

 

경제성장률도 경제발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국가 경제에서 우리는 식민지와 전쟁, 가난과 독재를 극복하고 굉장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세계가 기적처럼 여기는 놀라운 국가경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삶이 고단한 국민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우리가 함께 이룬 경제성장의 혜택이 소수의 상위계층과 대기업에 집중되었고, 모든 국민에게 고루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장기간에 걸쳐, GDP 대비 기업소득의 비중은 경제성장률보다 계속해서 높아졌지만, 가계소득의 비중은 계속해서 낮아졌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낙수효과는 끝났습니다.

 

수출의 증가가 고용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은지도 오래됐습니다.

 

어느덧 우리는 부의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이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나라가 됐습니다.

 

199 사회 또는 승자독식 경제라고 불리는 경제적 불평등은 비단 우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전 세계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입니다.

 

그리고 세계는 드디어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성장의 지속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OECD, IMF 같은 국제기구와 주요 국가들은 포용적 성장을 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중심 경제혁신적 포용 국가가 바로 그것입니다.

 

공정하게 경쟁하는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미래의 희망을 만들면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지난해, 전반적인 가계 실질소득을 늘리고 의료, 보육, 통신 등의 필수 생계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혁신성장과 공정경제에서도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고용지표가 양적인 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통 주력 제조업의 부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분배의 개선도 체감되고 있지 않습니다.

 

자동화와 무인화, 온라인 소비 등 달라진 산업구조와 소비행태가 가져온 일자리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신뢰도 낮아졌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경제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야말로 사람 중심 경제의 필요성을 더욱 강하게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경제정책의 변화는 분명 두려운 일입니다.

 

시간이 걸리고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보완하면서 반드시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루어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감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려면 성과를 보여야 합니다.

 

중소기업,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소상공, 자영업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이 특성에 맞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성장을 지속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혁신입니다.

 

추격형 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새로운 시장을 이끄는 경제는 바로 혁신에서 나옵니다.

 

혁신으로 기존 산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산업을 육성할 것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 분야를 선정하고, 혁신 창업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했습니다.

 

작년, 사상 최대인 34천억 원의 벤처투자가 이루어졌고

 

신설 법인 수도 역대 최고인 1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전기·수소차 보급을 늘리며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기반도 다졌습니다.

 

전기차는 2017년까지 누적 25천 대였지만 지난해에만 32천 대가 새로 보급되었습니다.

 

수소차는 177대에서 889대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기차 43만대, 수소차 67천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소버스도 2천대 보급됩니다.

 

경유차 감축과 미세먼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올해부터 전략적 혁신산업에 대한 투자도 본격화 됩니다.

 

데이터, 인공지능, 수소경제의 3대 기반경제에 총 15천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것입니다.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자율차, 드론 등 혁신성장을 위한 8대 선도사업에도 총 36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정부의 연구개발예산도 사상 최초로 2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원천기술에서부터 상용기술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이 혁신과 접목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 것입니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같은 전통 주력 제조업에도 혁신의 옷을 입히겠습니다.

 

작년에 발표한 제조업 혁신전략도 본격 추진합니다.

 

스마트공장은 2014년까지 300여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4천개를 포함해 2022년까지 3만개로 대폭 확대할 것입니다.

 

스마트산단도 올해 두 곳부터 시작해서 22년까지 총 열 곳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규제혁신은 기업의 투자를 늘리고,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의 발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미 인터넷 전문은행특례법 개정으로 정보통신기업 등의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이 용이해졌습니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은 다양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한국형 규제샌드박스의 시행은 신기술·신제품의 빠른 시장성 점검과 출시를 도울 것입니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이 조기에 추진 될 수 있도록 범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신성장 산업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지역의 성장판이 열려야 국가 경제의 활력이 돌아옵니다.

 

지역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등으로 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14개의 지역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공공인프라 사업은 엄격한 선정 기준을 세우고 지자체와 협의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조기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네에 들어서는 도서관, 체육관 등 생활밀착형 SOC86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의 삶을 빠르게 개선하겠습니다.

 

전국 170여 곳의 구도심 지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농촌의 스마트팜, 어촌의 뉴딜사업으로 농촌과 어촌의 생활환경도 대폭 개선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1997년의 외환위기는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사회안전망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맞은 경제위기는 공동체의 불안으로 덮쳐왔습니다.

 

우리는 온 국민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경제를 성장시켰지만, 고용불안과 양극화가 커져가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함께 잘 살아야 신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단순한 수사가 아닙니다.

 

지난 20년 동안 매 정부마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면서 충분히 경험한 일입니다.

 

수출과 내수의 두 바퀴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의 혜택을 함께 나누는 포용적 성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은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걸맞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포용국가입니다.

 

첫째, 사회안전망과 고용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짜겠습니다.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이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일자리야말로 국민 삶의 출발입니다.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이 함께 작동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근로 빈곤층을 위한 근로장려금을 3배 이상 늘리고, 대상자도 두 배 이상 늘렸습니다. 올해 총 49천억 원이 334만 가구에 돌아갑니다.

 

한국형 실업부조제도도 마련해 구직 기간 중 생계 및 재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입니다.

 

지난해 상용직의 증가로 고용보험 가입자가 47만 명 늘어났습니다.

 

사회안전망 속으로 들어온 노동자가 그만큼 늘어난 것이어서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특수고용직, 예술인도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됩니다.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해,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인상하고, 아동수당을 도입했습니다.

 

올해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저소득층부터 30만원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여 이미 많은 분들이 의료비 절감혜택을 실감하고 계십니다.

 

올해는 신장초음파, 머리·복부 MRI 등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한방과 치과의 건강보험도 확대됩니다.

 

건강보험 하나만 있어도 큰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해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올해 요양시설을 늘려 더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3년 후인 2022년이면, 어르신 네 분 중 한 분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둘째, 아이들에게 보다 과감히 투자하겠습니다.

 

새해부터 아동이 있는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이 지급됩니다. 대상도 6세 미만에서 7세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국공립 유치원은 계획보다 빠르게 확충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목표치 500개를 넘는 학급이 신설되었습니다.

 

올해는 두 배 수준인 1,080학급이 신설될 것입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7393개소가 설치되었고, 작년에는 목표치인 450개소를 훌쩍 뛰어넘은 574개소가 확충되었습니다.

 

올해는 직장 어린이집을 포함해 685개소가 새로 늘어나고 올 9월부터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는 의무적으로 설치될 것입니다.

 

당초 2022년까지 10명중 4 명의 아이들이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이 계획을 한해 앞당긴 2021년까지 달성하겠습니다.

 

사립유치원의 투명성도 강화해야 합니다. 유치원 3법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요청합니다.

 

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받는 아이들도 지난해 36만 명에서 202253만 명으로 대폭 늘려나갈 것입니다.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은 국가가 지원하는 돌봄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셋째, 안전 문제는 무엇보다 우선한 국가적 과제로 삼겠습니다.

 

산재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책임과 의지를 갖고 관련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타워크레인 사고 예방 노력으로 작년에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까지 산재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겠습니다.

 

국회에서 통과된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년에는 메르스와 가축 전염병에서도 획기적인 성과가 있었습니다.

 

타워크레인 사고 예방과 함께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그만큼 성과가 생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지난 연말, KTX 탈선, KT 통신구 화재, 열 수송관 파열, 강릉 펜션 사고 등 일상과 밀접한 사고들이 국민을 불안하게 했습니다.

 

정부가 챙겨야 할 안전영역이 더욱 많다는 경각심을 갖겠습니다.

 

넷째, 혁신적인 인재를 얼마만큼 키워내느냐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임기 내에 혁신성장 선도 분야 석박사급 인재 45천명, 과학기술·ICT 인재 4만 명을 양성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전문학과를 신설하고,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통해 최고의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성장하는 것을 돕겠습니다.

 

신기술 분야 직업훈련 비중을 대폭 늘려 일자리가 필요한 이들의 취업을 돕고, 기업과 시장이 커가도록 하겠습니다.

 

재학, 구직, 재직, 재취업 등 각 단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직업훈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돌봄, 배움, 일과 쉼, 노후 등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계획에 대해서는이른 시일 내에 따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섯째, 소상공인과 자영업,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장사가 잘되도록 돕겠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책을 강화하겠습니다.

 

작년 수확기 산지 쌀값이 80kg 한가마당 193천원으로 여러해만에 크게 올랐습니다.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

올해는 공익형 직불제 개편 추진에 역점을 두고 스마트 농정도 농민 중심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수산직불금도 올해는 어가당 5만원 인상된 65만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서민의 여객선 차량 운임 지원이 대폭 확대되고, 생활필수품 운송비도 내년 6월부터 국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여섯째, 우리 문화의 자부심을 가지고 그 성취를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문화가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K, 드라마 등 한류 문화에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의 저력입니다.

 

2의 방탄소년단, 3의 한류가 가능하도록 공정하게 경쟁하고, 창작자가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올해는 1조원을 투자하여 문화 분야 생활 SOC를 조성합니다.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도 인상됩니다.

 

장애인체육시설 30개소를 건립하고, 저소득층 장애인 5천 명에게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급할 것입니다.

 

정책의 크고 작음, 예산의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포용국가의 기반을 닦고 실행해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는 촛불로 탄생한 정부로서 한시도 잊을 수 없는 소명입니다.

 

정부는 출범과 함께 강력하게 권력적폐를 청산해 나갔습니다.

 

검찰, 경찰, 국정원, 국세청 등 각 부처도 자율적으로 과거의 잘못을 찾아내고 바로잡아 나가는 자체 개혁에 나섰습니다.

 

이들 권력기관에서 과거처럼 국민을 크게 실망시키는 일이 지금까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정부의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잘못된 과거로 회귀하는 일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정부는 평범한 국민의 일상이 불공정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하지 않도록 생활 속의 적폐를 중단없이 청산해 나가겠습니다.

 

유치원비리, 채용비리, 갑질문화와 탈세 등 반칙과 부정을 근절하는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불공정과 타협 없이 싸우겠습니다.

 

권력기관 개혁도 이제 제도화로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정권의 선의에만 맡기지 않도록 공수처법, 국정원법, 검경수사권 조정 등 입법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지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에서 불공정을 시정하고 공정경제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로 하고 상법 등 관련법안의 개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공정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일 년, 국민들께서 평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 문제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힘의 논리를 이겨내고 우리 스스로 우리의 운명을 주도했습니다.

 

우리가 노력하면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눈앞에서 경험하고 확인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고, 올해 더욱 속도를 낼 것입니다.

 

화살머리고지의 지뢰 제거작업 중 열세 분, 전사자의 유해가 발견된 것이 매우 반갑습니다.

 

우리는 유해와 함께 전쟁터에 묻혔던 화해의 마음도 발굴해냈습니다.

 

4월부터 유해발굴 작업에 들어가면 훨씬 많은 유해를 발굴하여 국가의 도리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머지않은 시기에 개최될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한반도 평화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약속이 지켜지고 평화가 완전히 제도화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잘살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나 북한이나 똑같습니다.

 

남북 철도, 도로 연결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입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었습니다.

 

북한의 조건 없고 대가 없는 재개 의지를 매우 환영합니다.

 

이로써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재개를 위해 북한과 사이에 풀어야 할 과제는 해결된 셈입니다.

 

남은 과제인 국제 제재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한반도 평화가 북방과 남방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신북방정책을 통해 동북아 경제, 안보 공동체를 향해 나가겠습니다.

 

신남방정책을 통해 무역의 다변화를 이루고 역내 국가들과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해는 3.1독립운동, 임시정부수립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100, 우리는 식민지와 독재에서 벗어나 국민주권의 독립된 민주공화국을 이루었고이제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와 분단의 극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실현의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가 우리 앞에 도달할 것입니다.

 

김구 선생은 1947나의 소원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은 우리에 새로운 마음, 새로운 문화를 요구합니다.

 

우리가 촛불을 통해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가장 성숙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행복을 주었듯 양보하고 타협하고 합의하며 함께 잘살아야 한다는 문화가 꽃피기를 희망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잃지 않고 우리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는 추위 속에서 많은 것을 이뤘습니다.

 

평화도, 혁신 성장도, 포용국가도 우리는 이뤄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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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는 남북의 경계선에서 19/01/12 [14:31]
어벙이는 남북의 경계선에서 ...울타리를 쌓을 사람인가 허물사람인가 ?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1/12 [16:07]
남북의 경계선에서/

보도기사도 읽지 않고 매일 똑같은 댓글을 다는, 대가리가 구더기처럼 물렁물렁한 연체동물이 여기저기 잘도 다니구먼. 올해도 변함없이 계속 꿈지럭거리거라.

수정 삭제
어벙이는 양키총독 19/01/12 [17:53]
어벙이는 양키총독이라 양키맘대로지.... 지맘대로 할 깡다구가 있남 ? 수정 삭제
ㅇㅇㅇ 19/01/12 [20:08]
위 기사와 상관 건데요.


미국과 중국 러시아 UN이 북한의 핵보유를 반대하는 이유는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면 한국 일본 대만도 핵 보유를 시도할 수 있고 그럼 NPT 체계가 붕괴하여
강대국들의 군사적 우위가 전세계적으로 사라진다는 우려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미국과만 적대관계 청산에 집중하지 말고 6자회담을 하든 일본과 직접 협상을 하던
일본과 수교 작업에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한미군. 미국과 북핵 협상에서 주한미군 완전 철수라는 무리하는 요구는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주일미군의 최전방기지고 중국에 전진 기지인 주한미군을 완전 철수시킬 가능성은 전혀 없고 또 주한미군이 완전 철수하면 일본이 핵무장 또 대만이 핵무장 같은 동북아 핵개발 도미노가 발생하기 때문에 중국도 주한미군의 완전 철수는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전선언을 하고 UN군 연합사가 해체되고 전시작전권이 한국에 넘어가면 주한미군 상당수가 자연스릅게 철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주한미군이 부분적으로 철수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북한 핵 반대에 대해서.
저는 중국이 북한이 핵을 보유하면 한국 일본 대만도 핵을 보유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북한의 핵을 반대한다고 생각하는데 중국은 그런 미래의 일 때문에 소중한 북한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대만 통일은 무력 통일로는 불가능할 수도 있고 무력으로 통일 한다고 해도 대만의 군사력 주일미군 주태평양 미군 미국의 개입 자위대의 지원 이라는 엄청난 군사력과 대결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은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어쩌면 미국은 중국을 군사적으로 공격하기 위해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기를 원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하기 위해서는 대만의 핵개발을 막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의 핵개발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차피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경제력과 대만은 중국과 같은 민족이라는 유화책으로 먼 시간을 두고 대만 통일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 대만의 핵개발은 미국과 동맹 철회와 미국의 쇠퇴 같은 미래에 일이 발생하면 이들 나라는 1년 안에 핵무기를 개발할 것입니다. 일본은 재처리 플루토늄을 핵무기 수천개 개발 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은 한국 일본 대만의 비핵무장 상태가 아니라 핵무장 상태를 가정하여 국방정책을 수립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북한을 비핵화 하려고 하지 말고 북한의 조용한 핵보유에 협력하여 한국 일본 대만에 핵개발 도미노가 안 퍼져 나가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택동 주석이 북한에 엄청난 수의 중공군을 파병한 것은 북한이 그만큼 전략적으로 가치가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북한이 한미일 연합군에 의해서 흡수된다면 한미일은 중국에 훨씬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중국에 공세적인 입장을 취할 것입니다. 또 북한은 옛날 중국의 국공내전에 만주지역 공산군에 후방 기지 의료 기지 같은 중국 공산화에 큰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적인 보호막인 북한을 비핵화라는 목표 때문에 북한을 어렵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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