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북한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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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04: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한을 믿어야 한다 – 문재인 대통령에게 드리는 고언

9.19 정상회담 1년이 가까워옵니다.
그날의 의미를 생각하며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는 무엇일지에 대해 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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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을 제대로 이해하자 19/09/18 [10:48]
▶ 트럼프가 조미 정상회담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건 재선 때문이고, 문 대통령 또한 한미 간 거래 관계, 총선과 차기 대선에서의 정권 재창출 등과도 연관이 있어 그렇다. 문 대통령의 마음은 남북 관계 개선을 바라는 일반적인 국민의 마음과 같다. 대북 제재라는 장벽은 문 대통령이 함부로 넘을 수 없는 장벽인 건 사실이고 무리수보다는 정석으로 국정을 운영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그러니 남북 간에 뭔 선언이 있었다고 해서 문 대통령을 막 밀어붙이면 안 된다. ▶ 조선이 성질 급하면 내일이라도 미국을 치워버려 장벽을 없애버리면 되지만 이렇게 하려면 적어도 미국인 1억 5천만 명을 통구이로 만들어야 하고, 수백 개의 미국 대도시를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잿더미로 만들어야 한다. 이런 능력이야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능력이 있다고 악마 같은 미국처럼 이런 일을 함부로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올해 말까지만 참아주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골로 보내도 늦지 않다. ▶ 이번 회담에서도 하노이처럼 개지랄을 떨면 회담 자체가 열리지도 않을뿐더러 뭔 지렛대 운운하며 조선을 구속하려 들면 미국인은 매일 밤 폭탄을 안고 자야 하는 신세가 되고, 유서를 써놓고 잔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다. 요즘 트럼프나 그 일당이 하는 짓을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고 회담 결과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 볼턴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 단지, 미국인들이 잘 때 폭탄을 안고 자기는 싫으니 편히 잘 수 있도록 대화를 지속하라는 요청밖에 없다. 적어도 대화를 하는 동안에는 수소폭탄을 미국 본토에 쏠 일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탈의실에서 강간하다가 수소폭탄에 통구이 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뒈져도 '스모킹 건'을 남겨 강간범 소리를 듣는다. 이들은 임의의 순간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른다. ▶ 무기 구매나 연합훈련 등은 미국과의 관계 때문이지 조선을 의심하거나 선언을 깨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니다. 그러니 문 대통령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둘 필요가 추호도 없다. 대통령은 아직도 살아 숨 쉬는 많은 물귀신(자유한국당) 때문에 사심을 일반 국민처럼 아무렇게나 밝힐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다. 이런 걸 이해하면 문제 될 게 없고 시간이 좀 지나길 기다리면 된다. 수정 삭제
믿는 거 보다 19/10/02 [14:51]
북이 신이 아니다.알 수 없을 때 믿어라 한다..믿기보다 그 전에 북에 대해 바로 알아야만 한다.알지 못하고 믿는 건 맹신이다.우리는 알아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고 그제서야 올바로 믿을 수 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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