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94] 미중 대결③ 배경

문경환 | 기사입력 2020/09/15 [13:52]

[아침햇살94] 미중 대결③ 배경

문경환 | 입력 : 2020/09/15 [13:52]

1. 미중 간 힘 관계에서 역전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

 

미국과 중국 사이의 모든 영역에서 걷잡을 수 없이 전개되는 대결의 바탕에는 양국의 힘이 역전할 것 같은 상황이 있다. 기존 세계 패권 국가를 자처하는 미국이 중국에 힘에서 밀리는 양상이 여기저기서 나타나면서 당황한 미국이 위기에서 탈출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것이다. 

 

미중 간 힘의 역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은 2017년 9월 7일 발표한 「향후 5년 미중관계 변화와 영향」에서 “미국과 중국 간의 국력 격차가 서서히 좁혀지고 있는 장기 추세 속에서 앞으로 5년은 향후 미중관계의 전개에 있어 의미 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제 영역에서 중국은 무서운 속도로 미국을 따라잡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미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국보다 높다. 하지만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더 높아 2030년 경에는 역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명목 GDP가 21조 달러에서 14조 달러 규모로 추락하면서 GDP 순위에서 중국에 밀릴 것으로 보인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해마다 발표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을 보면 2019년 사상 처음으로 중국계 기업의 수가 미국보다 많은 것으로 나왔다. 통신, 정보산업, 인공지능, 드론 등 최첨단 사업 분야에서도 중국이 독점적 기술을 확보하거나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최첨단 과학기술력을 동원해 코로나19 대처에서도 미국을 앞질렀다. 

 

미국은 1980년대 플라자 합의로 일본의 팔을 비틀어 경제 위기를 돌파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일본처럼 미국이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하위동맹국이 아니다. 그리고 과거처럼 미국의 압박에 타협과 후퇴로 대응하지도 않는다. 지난해 미중 무역전쟁을 보면 중국이 경제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군사 영역에서도 중국의 추월 현상이 나타난다.

 

지난 5월 28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 제임스 인호프 위원장(공화당)과 잭 리드 민주당 간사는 공동기고문을 통해 “중국이 군 현대화를 통해 모든 영역에서 (미국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라며 “미국의 군사적 우위는 (중국에) 위험한 수준으로 침식됐다. 다음번 국가대 국가의 전쟁에서 미국이 질 수도 있다”라는 국방전략위원회 보고서 내용을 언급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는 미 태평양사령관 시절인 2018년 3월 15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공세적인 군사증강”을 했고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과 정면으로 대결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중국의 이러한 군사력 확장은 미사일·유지 시스템의 현저한 증강, 5세대 전투기 능력, 해군의 규모와 능력의 증대 등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확실히 중국의 첨단무기 개발 속도는 미국을 앞서고 있다. 2015년 11월 22일 중국이 신형 공대공미사일 PL-15 시험발사에 성공하자 같은 날 미 공군사령관 허버트 호크 칼라일 대장은 “PL-15의 사거리는 미군의 모든 공대공미사일보다 길기 때문에 F-35 스텔스 같은 전투기 뿐 아니라 폭격기와 공중급유기에도 위협이 돼 미 공군이 태평양에서 작전을 수행하는데 치명적일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신형 공대공미사일 개발을 위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016년 11월 중국 공군은 PL-15보다 사거리가 더 긴 공대공미사일을 노출시켜 미군과의 격차를 더 벌려버렸다. 

 

이처럼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는 게 시간문제로 나타나자 초조해진 미국이 중국 공격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추월은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의 지위에서 밀려나는 것을 의미하며 치열한 국제질서에서 한번 밀려나면 영원히 2류, 3류 국가로 전락하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 

 

2. 북한의 영향

 

(1) 닉슨독트린의 파산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닉슨의 외교 전략이 실패했다고 선언했다. 사회주의 진영과의 대결에서 한 발 물러서는 닉슨독트린, 중국과 화해하는 미중 데탕트 정책이 총파산했다는 것이다.

 

표면적으로 닉슨독트린은 미국이 체제 대결에서 한 발 빼는 내용이지만 실제로는 대결의 방법을 전환했을 뿐이다. 베트남전과 같은 전면전의 방식이 부담되니 좀 더 교활한 방식을 사용하겠다는 의도다. 

 

미국의 전략은 첫째, 주요 반제, 사회주의 나라들 사이를 이간질하고 대립시키는 것이었다. 이이제이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과 수교하며 중국을 반소련전선에 활용하는 식이다. 베트남과 수교하면서 베트남을 반중전선에 끌어들이고 대결을 격화시키기도 하였다. 이를 편의상 닉슨독트린 제1방향이라고 하겠다. 

 

둘째, 주요 반제, 사회주의 나라 내부에 들어가 미국식 자유주의 바람을 불어넣고 자본주의 퇴폐·향락 문화와 황금만능주의 사상을 불어넣어 그 나라를 내부에서 허물어뜨리는 것이다. 특히 젊은층에 영향을 주어 정부와 체제를 반대하게 만든다. 소련을 무너뜨린 것도 이 방식이었고, 중국과 베트남에도 수교와 함께 사상문화공세에 힘을 쏟았다. 이를 편의상 닉슨독트린 제2방향이라고 하겠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 전략들이 파산했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이 파산이 북한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징후가 많다. 

 

(2) 북중 단결

 

2018년 미국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합의했다. 그때 미국의 1차 의도는 북한을 제2의 베트남으로 만들어 반중전선에 끌어들이자는 것이었다. 닉슨독트린 제1방향을 북한에 적용한 것이다. 2017년까지만 해도 북중 사이에는 상당한 대립현상이 있었다. 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 비난하면서 대북제재를 강화했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는 북한에 대한 원유 공급 중단을 거론하기까지 했다. 이에 북한은 노동신문에서 중국을 직접 거론하며 ‘대국주의’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는 유례없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이 북중 사이를 이간질해 북한을 반중전선에 끌어들일 수 있다고 판단할 만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북한은 3월 9일에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한 후 3월 25~28일 전격적으로 중국과 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보다 더 큰 역사적 의미를 담은 거대한 사건이었다. 북한이나 중국 입장에서는 세계정세를 제국주의 대 반제국주의 관점으로 볼 것이다. 그들이 보는 반제 입장에서 승리의 요건은 제국주의와의 싸움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반제자주역량 강화일 것이다. 그들은 주체역량 강화가 선차적이고 더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그래서 그들 관점에서 볼 때 당시 진행한 북중정상회담이야말로 반제반미 사회주의 주체역량 강화에서 대단히 중차대한 역사적 사건이며 전환점이었다고 볼 수 있다. 

 

북한이 북미정상회담 직전에 북중정상회담을 진행함으로써 미국의 구상을 파탄낸 것은 닉슨이 중국과 수교를 추진하면서 소련을 견제하고 중소 대결을 부추긴 것이나 훗날 닉슨독트린을 적용해 베트남과 수교를 추진하며 중국과 베트남의 대결을 촉진한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2018년 3월 25~28일 있었던 북중정상회담은 닉슨독트린의 척추를 분질러놓은 역사적 사건이고 어떤 의미에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보다 더 거대한 파급력과 영향력을 가진 역사적 사건이었다. 

 

(3) 북한의 영향을 받은 중국

 

중국은 미국과 수교하고 개혁개방조치를 하면서 자본주의 요소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미국은 중국에 자본주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중국 사회에 여러 모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관료의 부정부패가 심각해졌다. 

 

2012년 3월 18일 새벽, 중국 베이징 시내를 질주하던 페라리 한 대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다. 운전자는 즉사했는데 확인 결과 당시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의 아들 링구였다. 차에는 전라, 반라의 여성 두 명이 더 있었다. 한 명은 칭하이성 공안청 부청장의 딸이었고 다른 한 명은 라마교 지도자의 딸이었다. 이 사건은 중국 지도부의 도덕성에 큰 타격을 주었다. 링구의 아버지 링지화는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최측근이었는데 결국 통전부장으로 좌천됐다. 이후 시진핑 정권이 들어서고 링지화는 부정부패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리비아 지도자였던 카다피의 자식들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리비아 국가안보보좌관을 맡고 있던 무타심은 세계 각국의 가수, 배우, 모델 등을 카리브해 세인트바츠섬 등에 불러 호화 파티를 즐겼던 것으로 유명하다. 머라이어 캐리, 비욘세, 린지 로언(린제이 로한) 등 초대받은 연예인들은 공연비로 1인 당 10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모습 때문에 리비아 지도부가 민심을 잃었고 결국 내전에 휩싸여 망했다. 

 

중국도 당 간부와 자녀들이 부정부패와 사치향락에 젖어 안에서부터 붕괴하고 있었다. 미국의 닉슨독트린 제2방향이 효과를 거둔 것이다. 

 

그러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하면서 부정부패를 엄단하기 시작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당 총서기에 취임하자마자 “호랑이(고위관료)든 파리(하급관료)든 모두 때려잡겠다”라며 철저한 부정부패 척결을 선언했다. 이후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 겸 정치국 위원, 궈보슝과 쉬차이허우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 겸 정치국원, 링지화 전 정협 부주석 겸 당 통일전선부장 등 최고위급 인사들이 줄줄이 부정부패로 낙마했다. 첫 5년 동안 반부패투쟁으로 처분이나 징계를 받은 공산당원은 무려 119만 명이나 된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칼을 빼들고 고위 간부들부터 단속한 데에는 북한의 사례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짐작된다. 북한에는 혁명1세대의 자녀들인 2세대의 선두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있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3대혁명소조운동을 제기하였는데 혁명의 2세대들인 대학생 등이 소조로 묶여 공장, 농장에 파견돼 현장의 노동자, 농민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단련하는 운동이었다. 이를 통해 혁명1세대의 기풍이 2세대에도 그대로 이어지게 하였다. 그리하여 2세대가 특권과 특혜를 누리지 않고 혁명1세대를 그대로 계승, 발전하도록 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혁명2세대에서는 “조국의 융성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일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들에게 ‘특혜’란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며 사치나 흥청망청하는 모습은 용납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과 중국은 서로 사상문화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사이다. 예를 들어 2012년에는 북한 피바다가극단이 가극 「꽃파는 처녀」를 2달 동안 중국 10여개 도시에서 순회공연하였다. 이 가극은 2008년에도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연속 5차례 공연되었으며 크게 인기를 끌어 중국에서 27차례 순회공연한 후 인민대회당에서 추가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이는 중국 공연역사에서 아주 드문 일이었다고 한다. 이런 것처럼 북한의 혁명2세대 모습이 중국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닉슨독트린 제2방향도 파탄나게 되었다. 

 

중국이 북한에게 영향을 받은 게 이것만은 아니다. 북한이 미국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대미강경노선도 배웠을 것이다. 북한은 핵무기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시종일관 미국에 초강경 대응을 하였다. 그럼에도 미국은 북한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였다. 중국은 과거 미국의 압박에 대해 대체로 타협하고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면서 이를 도광양회, 즉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르는 것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중국은 미국의 무역전쟁이나 홍콩 사태 압박, 경제제재, 외교 공격 등에 모두 정면으로 맞서서 물러서지 않고 똑같은 수준으로 반격하고 있다. 

 

(4) 중국은 북한의 대미 공격에서 많은 혜택을 입었다

 

미국은 90년대 소련 해체 후 유일하게 남은 ‘원칙적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을 무너뜨리려 하였다. 그러나 북한과 아무런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내부 정보도 없고 영향을 미칠 수단도 미약했다. 기껏 하는 건 경제봉쇄를 하고 주변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정보를 얻고 내부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중국을 끌어들였다. 대북적대정책에 중국을 핵심 지렛대로 이용한 것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과 국무장관은 ‘대북정책을 실현하자면 중국의 협조가 필수’라고 틈만 나면 이야기해왔다. 

 

이 과정에서 중국은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 중국은 미국에게 최혜국대우(MFN)를 받고 세계무역기구(WTO)에도 가입했으며 미국의 군사적 위협도 받지 않았다. 유엔에서 미국의 손을 들어주고, 대북제재에 동참해주는 대가였을 것이다. 

 

지난 8월 22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부산에서 회담을 하였다. 언론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가 가장 큰 안건이었던 것으로 보도하였다. 그러나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 문제는 기본적으로 외교부 관할이며 양제츠 정치국원의 지위로 봐도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회담을 하는 게 상식적이다. 양제츠 정치국원이 2018년 3월 방한했을 때도 강경화 장관이 회담 상대였다. 그런데 안보를 다루는 서훈 안보실장이 나선 것을 보면 서훈-양제츠 회담은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이 아닌 다른 안보상의 중요한 의제가 있었을 것이다. 

 

당시가 한미연합훈련 중이었음을 감안하면 아마도 북한이 강경대응을 하지 않도록 중국에서 힘써달라는 부탁을 하는 자리였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철저한 ‘승인’ 추구 정권인 문재인 정권의 성격을 놓고 볼 때 이는 문재인 정권뿐 아니라 미국 트럼프 정권의 요구이기도 하였을 것이다. 미국은 미중대결 상황이라 중국에게 뭔가를 부탁할 상황이 아니니 한국 정부를 통해 대신 요청한 것이다. 

 

그러면 중국은 공산당 정치국원을 부산까지 보내면서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았을까? 당연히 뭔가를 챙겼을 것이다. 지금 중국이 한국에게 요구할 만한 것으로 미국이 추진하는 반중전선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있다. 미국은 대중국 봉쇄망인 인도-태평양 전략에 한국이 참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이 시점에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 요청을 수용했으니 문재인 정부가 반중전선에 참여할 수 없는 모양새가 되었다. 한국일보는 8월 14일자 보도 「한국부터 잡아라…미에 맞설 중 카드는 ‘시진핑 방한’」에서 “중국 입장에서 시 주석의 방한은 미국에 일격을 날릴 수 있는 회심의 카드”라고 분석했다. 극우단체들이 양제츠 방한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친미언론과 일본이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미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을 반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북한이 강경대응을 하지 않도록 문재인 정권을 통해 중국에 요청해야하는 처지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번에도 중국은 북한의 강경대응을 막는데 급급한 트럼프와 문재인 정부의 궁색한 처지를 이용해 자기 실리를 챙겼다. 이런 식으로 중국은 북한의 대미강경노선에 따른 혜택을 보고 있다. 

 

※이 글은 자주시보와 주권연구소에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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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배하는ㅇ ㅇ ㅇ ~욕처먹기싫으면도배그만해라! 2020/09/19 [08:58] 수정 | 삭제
  • 기사내용을떠나-ㅇ ㅇ ㅇ 은도배질그만하기바란다 . / 기사내용으로돌아와서-미중대결이라는거-미국새ㄲ들의개꿈에불과하지....중국이미국과전쟁을결심한다면-얼마든지할수있지......인구대국인데-맞쨩떠서-서로핵으로죠지고죽고해도-살아남는인구분포상-중국이압도적으로많이살아남을거고-장기적으로보면-미국새ㄲ들은 절대로-중국을상대로전면전을벌여-승리할가능성은0%로-지금미국새ㄲ들이하는짓들은-어찌보면패권유지를위한-마지막발악하는지/랄/이라고봐도무방하지않을까 ..!
  • ㅇㅇㅇ 2020/09/16 [10:04] 수정 | 삭제
  • 밑에 uuuu님, 저는 트럼프와 공화당이 절대 멍청하고 북한에 온건한 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바마 8년 전략적 인내를 했다고 하지만 그건 이명박 박근혜 때 였고
    트럼프가 남한이 북미 대화를 반대하고 한미군사훈련을 적극 지지하는 이명박 박근혜 였으면 북한에 태도가 지금과
    달랐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세계전략 대해부 (1부) - 트루먼을 알아야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다

    위 제목을 유튜브에 그대로 검색하면 버크TV 라고 나옵니다.
    어떤 극우의 트럼프와 미국 보수의 세계 정책과 북한에 대한 정책에 대한 설명 유튜브 이지만
    남한 진보들 보다는 훨씬 트럼프를 정확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명훈 작가, 해리 카지아니스 이들은 트럼프 지지자로 트럼프가 이렇게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희망으로 근거 없는 주장을 하지만
    몇몇 보수들은 유대인 조지 프리드먼 같은 트럼프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인물을 근거로 트럼프를 설명합니다.
  • uuuuu 2020/09/16 [07:32] 수정 | 삭제
  • ooo/ 손절하려다 어쩌다가 들어오봣는데 역시나 그리고 이제 드디어 고백하네 미민주당지지하는걸로ㅉ
    이 사람아 난 당신이 그래도 순진해서 덤프만 욕하지말라고 그래도 덤프믿는놈덜보다 낫다는 생각에 쿵짝해준것인데ㅉ
    이 사람아 왜 김정은위원장이 쿠바베네이란과 올해들어 북한입장을 까발렸는가는 내 다음포털사이트뉴스댓글이후에도 이곳이나 얼마전 알게된 자주일보 뭣시기나 눈치도 못채더라 즉 이란 졸파카르99훈련(아스타나협정을 이간질하는 거! , 역시 아제르바이잔이 드뎌 돌아버렸음 터키는 우야꼬!~!!@!!!)이 뭔지도 모르는 곳에서 이같은 댓글이 난무하며 친중(걍 eu대서양연합미국무부민주당.공화당과 트럼프가 친러라고 선전하는 그런 친중파 중국과 관련없는ㅉ 울정부는 친미가 아니고 친서방 즉 친일친독 반미는 세계호구ㄷ된게 20세기 들어서자마자임 뭔 반미같은 구닥다리애걸이며 젊은 우리애들 감옥에 쳐넣고 뭔 옥중편지 나부랭이짓이며 가난은 얼마든지 얘기 하는게 기업에게 이로운게 세계일극주의 인권정책일자리창출임을ㅉ 미중대결꼭지에는 글 읽지도 않는다 그저 여론볼라고 오는거니)일수밖에 없는 니같은 댓글이나 여기는 러시아북한을 1도 모르는 정치속물들ㄹ이지ㅉ 내 친절히 설명하고 싶지 않다 어차피 이 나라는 파시즘에 점령됐고 (운동한후 우연히 KBS공영방송 듣다가 확신하게 됐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나 박그네나 거 서울시장후 대텅했던 논 이름생각안남 암튼 UAE바레인같은 규모의 거기서 거기의 나라다 내 바람 하나는 제발 러시아에 정확히 국제도시 모스크바-자유주의-에 애먼 놈들 찍어놓고 -울나라에서 그만큰 돈 벌수 없는 놈들- 간첩시키지 말라는거다 그놈들은 지들이 뭔짓을 하는지도 몰라 ㅅ 팔
  • ㅇㅇㅇ 2020/09/15 [21:04] 수정 | 삭제
  • 미국 민주당이 공화당 보다 낫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많은 분들이 미국 관료들을 뚫을수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의 기회 라고 하지만
    저는 3차례 정상회담을 해도 아무런 협상 타결이 없고 경제 제제로 북한이 스스로 CVID 하기를 바라고만 있는
    트럼프는 절대 북한에 기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민주당이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
    많은 분들이 미국 민주당은 글로벌리스트 라고 비판 하지만
    저는 공화당은 네오콘 이라고 생각하고 글로벌리스트가 네오콘 보다는 북한 붕괴에 덜 적극적 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민주당이 집권 하면 트럼프가 했던 셰일석유, 석탄, 보호무역 이런 것이 약해지고 태영광 전기차 친환경에너지
    트럼프 보다 자유무역을 할꺼고 기업에 세금을 더 높일꺼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민주당의 정책이 미국의 패권을 약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민주당 집권으로 공화당 네오콘 보다 온건한 민주당 글로벌리스트들이 미국의 패권 약화로 북한과 어떤 협상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틀릴 가능성이 높은 제 개인적인 생각합니다. 하도 전문가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선 트럼프가 되어야 한다고 해서요.
  • 첩보작전 2020/09/15 [18:43] 수정 | 삭제
  • 한국은 살아갈려면 외세을 잘살펴봐야 할것이다 외부세력들은 다른세력들을 침투해서 cia와 같은 정보작전으로 무너떠리려고 노력을 하는것이다 그래서 외부의 정보을 얻는 외교부의 책임 임무가 국가의 이익에 매우 중요한역활을 하는거다
  • 123 2020/09/15 [18:43] 수정 | 삭제
  • 문박사의 분석과 주장은 우리나라 이시대 교육사상과 국가인식, 민주주의교육의 교과서로 인용되어도 좋은 내용으로 높이 평가 드립니다.
  • oo 2020/09/15 [18:13] 수정 | 삭제
  • 어차피 미국 입김으로 반중전선에 참여한 것 자체가 부담이었는데 그것을 무른다면 한국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것 아닌가. 오히려 저번에 반중전선에 참여하였기에 쓸 수 있는 패 하나가 생겼고 잘 써먹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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