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시보 창간목적과 지향, 필진 소개
자주시보
기사입력: 2015/03/28 [13: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꾸밈말을 넣은 제호     ©자주시보


 
➤ 자주시보의 창간목적
    
자주시보는 남과 북의 정상이 합의한 6.15남북공동선언과 10.4남북선언을 전면이행하여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는데 일조하고자 만든 언론사입니다.
 
 
➤ 자주시보의 지향
 
미국 중심의 일극패권 세계질서가 붕괴되면서 세계정세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찰을 자임했던 미군이 세계 곳곳 전쟁터에 승리를 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통에 전통적인 우방이 사라지고 오직 자국 이익 중심의 국제질서가 빠르게 확산되어가고 있으며 특히 제3세계 진영의 자주적 연대 움직임이 강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과 쿠바의 수교가 그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의 한계가 명백하게 드러나면서 생산과잉에 따른 세계적인 경제위기도 갈수록 심화되어 전 세계가 아우성을 치고 있고 우리나라도 해결책을 찾기 힘든 경제위기에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미국의 혈맹국이었던 영국, 독일과 같은 나라들도 중국 중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가입하는 등 경제적 측면에서는 더욱 더 자국 실리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격변하는 세계질서 속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으려면 오직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과 남과 북이 손을 잡고 화해와 공동번영을 개척하는 길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남과 북이 손을 잡으면 정치군사적으로 세계 어떤 나라도 두렵지 않을 강국을 이룰 수 있으며 일본과 독일을 능가하는 경제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독일 등 유명  경제연구소의 한결같은 전망입니다.

이런 격변기에는 우리민족이 외세에 휘둘려서는 결국 희생양으로 전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청나라, 러시아, 일본, 미국에 휘둘려 주체적인 근대개혁의 기회를 잃어버린 근대사의 뼈아픈 교훈만 떠올려봐도 익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자주의 대를 확고하게 세우기만 하면 주변 강대국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가장큰 대륙과 대양이 만나는 한반도라는 좋은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하여 오히려 세계적인 강국으로 비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건설하려고 하는 언론사는 외세의 눈치나 처분을 기다리는 치욕이 아니라 우리민족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개척하나자는 자주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자주시보입니다.
시보라는 말은 시시각각 세계정세가 급변하고 있어 이제 일보수준으로는 안 되고 분초를 다투는 속보만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주식투자 등은 정말 분초를 다투는 정보에 의해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확성도 중요하지만 속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습니다. 자주시보는 이런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만든 이름입니다.
 
물론 사건과 이슈에 대한 배경과 원인 그리고 향후 전망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분석기사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도 갈수록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치, 경제, 외교, 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객원필진으로 많이 확보하여 심층분석기사도 최선을 다해 보도할 것입니다.

우리민족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면 들수록 외세는 우리민족을 더욱 더 자신의 희생양으로 써먹을 수 있게 순종하도록 압박을 가해올 것입니다. 이를 이겨내는 길은 오직 온 국민이 단결하여 하나로 굳게 뭉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진보와 보수를 가르지 말고 남과 북, 동과 서가 서로 반목질시하지 말고 하나로 굳게 단결해야 합니다.
 
자주시보는 바로 그 단결을 도모하는데 모든 힘을 다 할 것입니다. 보수적인 정치인, 보수적인 시민사회단체도 적극 찾아가 취재하여 함께 할 공감대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통일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갈 것입니다. 특히 평화적인 통일분위기 조성을 위해 북바로알기, 남과 북의 동질성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결국 우리민족이 살 길은 6.15남북공동선언과 10.4남북선언의 전면적 이행에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기업들의 활로가 있고 전쟁이 아닌 평화적 통일의 길, 부강번영한 통일조국 건설의 길이 있습니다. 바로 이 6.15와 10.4 선언 이행을 통해 평화적 통일을 이루는데 기자들은 모든 열과 성을 다 바쳐갈 것입니다.
 
➤ 자주민보 주요 필진
 
국내
홍번 발행인 겸 편집장 :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통일과 농업, 환경 문제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지니고 있어 관련 논평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정섭 기자 : 전 부천자치신문 편집국장, 새시흥신문사 사장, 부천뉴스 대표, 자주민보 국회출입기자로서 자주시보에서도 국회 등 현장 취재와 한반도 주변 정세와 관련된 속보에 주력할 것입니다.
 
김홍식 기자: 자주시보 등록기자로 시민사회단체 소식 및 청년학생 기사, 문화관련 기사를 보도할 것입니다.
 
남산 기자: 자주시보 등록기자로 대구 경북 시민사회단체 및 민주, 민생 활동을 취재 보도할 것입니다.
 
이용섭 역사가 : '우리역사이야기' 연재꼭지를 맡아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역사관련 글을 매주 한 편 씩 소개합니다.
  
이창기 기자 : 오랜 한반도 정세관련 기사를 써온 경험을 살려 긴급한 한반도 정세분석에 주력하면서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고대사 및 항일유적지 취재, 현장 취재, 인물 탐방 등을 담당할 것입니다.
 
최천택 전 교수: 한신대 전 교수인 최천택 선생님은 미국과 기독교의 식민 역사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안목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성원 후원회장 : 자주시보 후원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면서 틈나는 대로 현장취재도 진행할 것입니다.
 
  
해외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 미국의 객원필진으로 '한호석의 개벽예감'이라는 연재기사를 통해 한반도 정세관련 심층분석기사를 담당합니다.
 
유태영 목사 : 명망 높은 미국의 원로로서 한반도 정치논평과 세계 역사 관련 연재기사를 담당할 것입니다.
 
중국시민 : 중국의 객원필진으로 주로 국내 정치사회에 대한 논평 '새록새록단상'과 북바로알기를 위한 연재글 '통일문화를 만들어가며'를 담당합니다.
 
김동균 목사 : 미국의 시민활동가로서 미주동포들의 활동을 자주시보에 소개하는 통신원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김상일 교수: 한민족의 뿌리 사상과 한국 사회의 정치상황에 대한 논평글로 독자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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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조국통일 15/03/28 [17:54]
자주시보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수정 삭제
자주시보 15/03/28 [18:07]
이제야 홈페이지를 어느 정도 다듬었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내용을 채우는데 주력하겠습니다. ^ ^

사이트 디자인은 마음에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의견이 있으면 기탄없이 지적하십시오. 반영해서 더 보기 편한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선지자 15/03/29 [14:43]
무지한 권력의 횡포와 오만으로 갈길잃은 어린 양들을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평안케하는 선한 목자의 역할이 기대되요.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00 15/04/01 [10:25]
건강과 영광이 함께 하시라!!! 새로운 창간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촌놈의눈 15/04/03 [15:13]
다 마음에 듭니다.
1. 제호와 로고가 훌륭합니다.
빛의 소리..ㅎㅎㅎ 이런 제호를 쓸 수 있는 언론이 이 넓은 지구행성에 몇개나 될까요!
멋집니다. 로고 또한 간결 명쾌하고 그 함의가 실로 비범하군요..멋집니다!

2. 창간목적과 지향
명문입니다. 군더더기 하나없이 작금의 치열한 한반도정세와 핵심모순을 정확히 간파하고
이를 정면에서, 그리고 통일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는 그 총명함과 기상,용기에 감히 박수를 아끼지 않습니다. 특히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고 남북과 동서분열을 극복하려는 취지는 그 자체가 제국주의 분열주의자들과 가짜 진보, 가짜 보수들에 대한 강력한 타격이 될 것입니다. 아주 멋지고 좋습니다. 꼭 그렇게 하십시오. 대동단결, 상생통일의 원리만이 우리 민족의 부활과 비상, 전 인류의 해방과 번영을 가져올 진리임을 절감합니다.

3. 어마무시한 필진
우주의 한가운데서 온 우주를 떠 받치고도 남을 사람사랑,민족사랑,나라사랑,백성사랑의 맘으로 가득찬 우리 민족의 대들보 필진을 보니 일당백이 아니라 일당 억만의 기개와 용기를 느낍니다. 멋지고 기분좋습니다.
더욱 기자와 필진의 외연을 넓히면서 동시에 내실을 다져 온민족 온나라 온 국민의 한 가운데 필봉이 되소서.

근데 맘이 마이 아픕니다. 그 혹독한 탄압과 시련속에서, 열악한 취재환경과 취재기자와 경영진들의 물질적 고통이 눈에 밟히는 군요.. 마음같아서 우리 기자님들 돈걱정없이 맘껏 취재하고 당당하게 온 지구를 날아다니면서 취재하게 하고 싶은데 제가 마이 가난합니다.
하지만 혹 돈 벌리면 내 기꺼이 그리 할 것입니다.

조금만 참아 봅시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 꺾이면 내일 또 일어서고 내일 꺾이면 모레 또 일어섭시다. 1만년이 넘는 사람사랑 생명사랑의 하늘민족의 존엄과 자존의 값어치는 머잖아 꼭 온세상에 그 가치를 인정받고 합당한 댓가를 받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곧 다가올 민족 부활과 비상의 새벽아침을 함께 맞이 합시다.
그때까지 우리 가난한 맘을 양식삼고 불굴의 하늘민족의 기개를 무기삼아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뉴욕토종 15/04/16 [12:34]
615선언과 10 4합의정신을 지켜내고 실천함이 민족자주로 우뚝 서는것임을 확신하며 그 앞장을 자주시보가 선다니 우리는 열심히 따라갑니다 깨어있는 민족성원들의 많은 동참으로 밀고,당기며 열심히나아갑시다 수정 삭제
해외동포 15/04/18 [23:35]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주시보의 재창간을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자주시보가 조국통일을 위한 선두에서 계속 예리한 필봉을 휘둘러 주리라고 믿습니다. 자주시보의 여러분, 계속 힘내주십시오! 수정 삭제
자주시보만세 15/05/23 [03:09]
재창간을 격하게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자주시보 상징(마크)와 관련해 건의가 있습니다. 두 겹으로 된 원을 밝고 선명한 삼태극 색인 청, 황,홍으로 하시면 과녁도 되지만 민족원형을 숫자와 색으로 표현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민족 사유체계를 숫자로 나타내면 1ㅡ3ㅡ5ㅡ7ㅡ9식으로 3수분화체계입니다. 환인환웅단군 3성조로 시작되는 단군기사부터 고조선의 삼한관경제(신채호선생님이 고증하신), 고구려 삼족오, 삼태극,발해 5경,훈민정음모음에 구현된 천지인,소중화를 자처하던 조선에서조차 3정승제를 유지합니다.생명을 탄생 주관하는 상징도 친근한 삼신 할미요, 액운의 변화도 드는 삼재 나는 삼재, 풍물패 어깨부터 둘러 허리에 매는 천도 청홍황 삼색, 선사시대 암각화에도 삼원 동삼원이 나오고, 전통음악도 동살풀이 장단 빼고 다 3박자죠. 제사상 제수도 홀수로 진설하고요, 심지어 일제 때 만든 최신 게임인 고스톱 규칙도 3수 상징체계입니다. . . 민족의 가치로 일이관지하는 자주시보의 상징으로는 2겹원보다 3겹원이 더 맞다고 생각합나다. 보수를 자처하며 고대사에 관심있어 하는 이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공통의 코드를 가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는 정치경제사회적 불평등에 관한 기사를 홍익하자(예를들면)라는 섹션을 두고 다루면 진짜 보수들과 교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법에서도 홍익인간을 천명하고 있으니까요. 박노자 같은이가 삼국이족설, 발해가우리역사 아니라고 떠들면 우리역사문화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진보에 대한 반감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 . 보수를 자처하는 이들이 시위에서 성조기 흔들어 대는 가짜보수와 스스로 결별하길 기대해볼 수 있죠. . .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하지만 부디 제 뜻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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