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황선 석방을 위한 공연 안내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5/05/31 [15: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가극단 미래의 황선 석방촉구 공연 '사랑의 옥탑'     © 자주시보

 

▲ 공연장소 예술공간 혜화 가는 길 안내     © 자주시보

 

가극단 미래에서 지금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황선 시인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창작한 '사랑의 옥탑'이란 작품을 6월 1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에서 상연한다.

 

황선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기 위해 황선문화제를 기획하고 그 문화제에서 올리려고 만든 작품인데 외부의 압력으로 문화제를 할 공간을 마련하지 못해 결국 문화제가 취소되고 후원주점으로 대체하는 바람에 상연되지 못할 뻔 했는데 극단 새녘에서 무료로 공연장을 대여해주고 여러 뜻있는 예술가들이 함께 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황선 석방 촉구 공연을 이렇게 올리게 된 것이다.

 

내용은 주로 황선 시인이 창작한 시집의 내용과 남편 윤기진 씨와의 10년 수배 생활 과정에 나눈 애틋한 옥탑방 사랑이야기라고 한다. 이를 시극과 뮤직비디오, 노래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장소 문제로 딱 한 번밖에 상연하지 못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내일 6월 1일 저녘 8시를 반드시 비워두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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