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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전투기 못 막는 미국과 이스라엘 대공미사일

이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15/07/15 [12:41]

시리아 전투기 못 막는 미국과 이스라엘 대공미사일

이창기 기자 | 입력 : 2015/07/15 [12:41]

 

▲ 아이언돔을 뚫고 들어가 이스라엘 도심에서 폭발한 하마스 로켓탄, 하마스 로켓은 매우 조잡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30%정도 밖에 요격하지 못했다는 것이 공식 이스라엘 발표이다.    © 자주시보

 

▲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최정예 전투기 수호이 2대가 동시에 대공미사일에 격추되었다는 보도, 이 수호이 전투기가 시리아에서는 친미반군들에게 맹폭격을 가하고 있는데 거의 떨어지지 않고 있다.  자주진영의 요격 레이더 무력화 기술이 친미진영보다 월등한 뭔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 자주시보

 

▲ 우크라이나에서 친미정부군 헬기가 격추되어 14명이 사망했다는 보도 , 이때 장성도 한 명 사망   © 자주시보

 

▲ 이라크 전쟁 종전 직후 반군의 휴대용대공미사일에 미 시누크 수송헬기가 격추되어 16명 사망한 엠비씨뉴스 보도의 한 장면     © 자주시보

 

▲ 이라크 종전 직후에 반미반군들에게 헬기가 격추되었다는 보도, 미군은 종전 후에 반군들에게 더 많이 죽었다. 급조폭발물로 탱크 장갑차가 박살나고 하늘에서는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에 헬기가 마구 떨어졌다.     © 자주시보
▲ 위 김주하 앵커가 보도한 뉴스의 다음 장면, 이라크 전쟁 종전 직후 반군에게 미 시누크 수송헬기가 격추되어 16명 사망했던 사건임     ©자주시보

 

▲ 헬기만이 아니라 미군 전투기도 중동에서 적지 않게 떨어졌다.     © 자주시보

 

▲ 이 예멘에서 격추된 전투기도 미국 f-16전투기였다.     © 자주시보

 

시리아 내전은 사실상 친미, 친이스라엘 용병과 시리아 정부군 및 민병대의 싸움이다. 시리아 정부군을 이란과 북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의심을 서방언론에서는 자주 나타내고 있지만 북은 공식적으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그 시리아 내전에서 이스라엘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는 친 서방 반군들이 최근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는 독립언론 베테랑투데이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베테랑투데이는 1일 시리아 남부 요르단 접경 다라라는 도시에 잠입한 이스라엘 장성과 반군지휘관 20명, 그리고 체첸에서 온 저격부대원 80명이 2차에 걸친 시리아 전투기의 공습으로 모두 사망해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기사 원문:
https://www.jajusibo.com/sub_read.html?uid=22407


4일에는 그 사건 직후 단 하루 동안에 벌어졌던 시리아 곳곳의 내전 소식을 편집국에서 종합하여 보도했는데 이번에도 이스라엘에서 들여보낸 친 서방 용병들과 친서방 반군들이 시리아 육군 정부군과 공군 전투기 공격으로 곳곳에서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사 원문:
http://www.veteranstoday.com/2015/7/04/syria-winning-this-war-with-israel-hands-down

번역: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2266

 
주목할 점은 시리아의 공군 전투기가 뜨면 친서방 반군들이 가장 막심한 피해를 당한다는 점이다.

알-자바다니 시의 전체 알-자미야트 지역을 내려다 보는 전략적인 장소인 알-탈 성채는 승리를 보장하는 요충지인데 이날 시리아 정부는 공군, 육군 합동 공격으로 완전히 장악하였다.
하마, 다라 등지에서도 공군의 공습이 있었는데 모두 친서방 반군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고 베테랑투데이는 보도했다.

 

▲ 베테랑투데이의 시리아 내전에서 정부군 공격으로 친서방 반군들이 무리로 죽어가고 있다는 보도     © 자주시보

 

시리아 공군 전투기들이 이렇게 마음 놓고 공격을 하는데도 이상하게 대공미사일에 떨어졌다는 서방 언론들의 보도가 없다. 이 점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 유튜브를 통해 시리아 공군 전투기의 공격 장면을 보면 미군이 한국전쟁 때 사용했던 고공에서 무차별 융단폭격을 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미그기와 수호이기 그리고 헬기를 동원하여 모두 초저공 정밀폭격을 가하고 있기에 사실 대공포나 대공미사일로 얼마든지 요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시리아 내전의 경우 반군들과의 대규모 정규전이 아닌 소규모 반군 게릴라 부대를 소탕하는 작전이어서 자국민 피해가 막심할 수밖에 없는 융단폭격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래서 반군들의 은신처로 파악된 건물이나 동굴 등 아지트만을 정확하게 타격해야 한다. 이런 아지트 주변엔 반군들도 대공포나 적어도 휴대용 대공미사일로는 방어를 하고 있을 것인데 이런 방공망이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시리아 내전 초기 대규모 전쟁에서도 이상하게 한 때 알레포를 장악했던 친서방 반군들은 그 알레포를 정부군 전투기들이 마음놓고 정밀타격할 때도 전투기를 전혀 떨어뜨리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뻔히 보면서 당했다. 당시 친서방 반군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대공미사일이 시리아 정부군 헬기 근처에 가면 저절로 터져버리고 폭탄을 떨구려고 접근하는 정부군 전투기를 향해 쌍발 대공미사일을 쏘았지만 전투기가 간단하게 급상승 방식으로 따돌리는 모습 등이 그대로 찍혀 있었다.

 

시리아 정부군 공군력에 맥없이 당한 이스라엘과 유럽 등에서는 그래서 한 때 시리아 정부군 전투기를 북 조종사들이 모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여 우리 언론에서도 보도한 바 있었다.

북 조종사들이 이집트-이스라엘 제4차 중동전쟁에서 미그기를 몰고 이스라엘 본토를 맹폭격했던 점, 베트남 전쟁에서 북 조종사들이 미군 전투기를 숱하게 떨어뜨렸던 점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어서 시리아 내전에서도 뛰어난 조종술을 연마한 북 조종사들이 파견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품게 되었던 것 같다. 북은 중동문제는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일관된 공식 입장이라며 참전을 부인해왔다. 물론 북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직접 시리아 대통령과 우의의 편지를 주고 받는 등 확고한 동맹국의 의지는 확고하게 피력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다.

 

▲ 미국이 베트남에서 입수하여 공개한 공식 자료에도 북 조종사들이 베트남전에 전투기를 몰고 참전했다고 나와있다.  위 병사들이 북 조종사들이라고 한다. 맨 오른쪽 위는 베트남 현지안내원인듯 하다.    © 자주시보

 

문제는 북 조종사들이 아무리 조종을 잘 해도 요즘 발전된 대공미사일을 조종술로 피하는 것은 거의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휴대용 대공 미사일만 해도 열추적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엔진을 끄지 않는 한 전투기이건 헬기이건 끝까지 따라가서 파괴시켜버린다.


F-15E 등 미군 전투기도 지금도 중동 예멘 폭격을 하다가 떨어지고 있어 시리아 내전엔 거의 얼굴도 들이밀지 못하는 형편이다. 시리아에 들어갈 때는 시리아 정부의 허락 하에 ISIS를 폭격할 때만 들어가고 있는 형편이다.
이라크 전쟁에서도 미군 헬기는 반미 반군들의 휴대용 미사일 밥이었다. 전투기도 적지 않게 떨어졌다.


똑같은 러시아제 미그기가 체첸에서는 반군들에 의해 숱하게 떨어졌다. 그리고 최근엔 우크라이나 친 서방 정부군의 위력적인 수호이 전투기 두 대가 동시에 대공미사일에 떨어졌다. 또 정부군 장성이 타고 있던 헬기가 격추되어 장성과 14명의 장병들이 한꺼번에 몰살당하는 등  휴대용 대공미사일 때문에 정부군 헬기가 숱하게 당했다.

 

그 미그기와 수호이 전투기가 시리아에서는 친미 반군들의 저승사자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점이 그래서 의아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무슨 밤에만 공격하는 것도 아니다. 대낮에 바로 반군들의 머리 위를 쌩쌩 날아다니며 정밀폭격을 가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시리아전투기를 촬영하고 있는 촬영자를 조종사가 알아보고 촬영자를 향해 정면에서 기관총을 퍼부어 대는 모습도 있다. 사실 휴대용열추적미사일만 있으면 대충 쏴도 전투기를 다 떨어뜨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실제 미사일을 쏘기는 쏘는데 어쩌면 그렇게 엉뚱한 방향으로만 날아가는지 의아한 장면도 많았다.

 

▲ 시리아 정부군 수호이 전투기기 초저공 비행을 하며 반군 거점을 정밀타격하고 있다. 그런데 휴대용 대공미사일로 격추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상하다.     © 자주시보
▲ 로켓탄을 수직강하하며 반군 거점에 내리 꽂는 시리아 정부군 수호이 전투기, 이를 보면서도 격추하지 못하고 있다. 미군과 이스라엘이 반군들에게 휴대용 대공 미사일을 수없이 공급했을 터인데 별 효과를 못 보고 있다.     © 자주시보
▲ 로켓탄으로 반군거점을 타격한 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병사를 향해 갑자기 방향을 돌려 기관총을 퍼붓는 시리아정부군 수호이 전투기, 조종사는 저공비행을 해서 그런지 지상 상황을 손금보듯 보고 있었다.  ©자주시보

 

서방에서 두 대의 시리아 정부군 전투기를 떨구었다고 주장은 했는데 막상 영상을 보면 미사일에 당했다기 보다는 엔진고장일 가능성이 높았다. 바로 폭발한 것이 아니라 엔진에 화염이 휩싸인 상태에서도 계속 비행, 착륙을 시도하기까지 한 것을 보면 그렇다. 미사일에 당했다면 거의 바로 공중분해 된다.


유튜브 동영상을 꽤 오래 검색해보아도 시리아 정부군 헬기가 격추되었다는 동영상은 하나뿐이었다. 설령 두 대의 정부군 전투기와 헬기 한 대가 당했다고 해도 이는 너무 작은 수이다. 그래서 지금도 시리아 정부군 전투기들은 마음 놓고 반군거점을 타격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서방의 대공미사일도 꽤 위력적이다. 특히 위력적인 러시아제나 북의 휴대용 대공미사일도 친미 반군들이 적지 않게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지 모를 일이다. 시리아 전투기에 이런 대공미사일을 방어하는 무슨 장치라도 있는 것일까?, 어쨌든 지금 시리아와 예멘에서 제공권은 반미자주진영이 잡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요르단 인접 다라라는 도시에 이스라엘 장군과 20여명의 반군 지휘관 및 80명이 체첸저격부대원들이 모여 시리아를 장악하기 위한 남부폭풍작전회의를 할 때 시리아 공군 전투기가 급습하여 이 모든 사람들을 즉사시켰다. 당시엔 아이언돔과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망을 총 가동하여 이 중요한 지휘관들과 핵심부대요원들을 보호하고 있었는데도 시리아 전투기의 급습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결국 시리아 반미 정부군 공군이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요격시스템 레이더를 무력화시키는 조종술을 익혔거나 관련 장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 헤즈블라 사무총장 세이드 하산 나스랄라     © 자주시보

 

12일 베테랑투데이 편집국 보도를 보면 레바논 헤즈블라 사무총장 세이드 하산 나스랄라는 시리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국가(이스라엘 등 친미국들)가 그렇게 행동하는 짓을 중단하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시리아 위기에 대한 정치적 해결을 찾아야할 필요가 있다고 재확인하였다.
그는 특히 지금 시리아 아랍 군대와 대중 세력은 여러 지역에서 우세해 지고 있다. "군사적인 수단을 사용해서 시리아를 전복하려는 사람들에게, 나는 말하는데 시리아는 몰락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아주 긴 전쟁을 수행해야 할 것이며 너희는 목적을 실현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www.veteranstoday.com/2015/07/12/nasrallah-syria-will-remain-steadfast-and-no-one-can-bring-it-down-militarily/

 

번역문: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2298

 

유럽과 중동에서 반미자주진영이 제공권을 거의 장악하고 있다. 미국의 패트리어트와 이스라엘 아이언돔도 시리아의 전투기 공습을 막아내기는커녕 접근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현대전에서 제공권을 잃었다는 것은 이미 패배했다는 것과 같다.

. .


미국이 이란과의 핵협상을 타결한 것도 결국 이렇게 군자적으로 밀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은 군사적으로 미군이 이기고 있고, 이길 수 있는 싸움에서 협상을 해 본적이 없다. 항상 협상에 나섰을 때는 군사적으로 밀렸을 때였다. 한국전쟁, 베트남전쟁만 봐도 그렇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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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시리아 이스라엘을 쉽게 이기며 승리하고있다
(서프라이즈 / 소나무 / 2015-7-11 13:49)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이 알아채지 못하게 여태까지 우리가 당연히 처음 6 개의 동시대 사람의 진정한 적을 가진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진정한 악의 축을 가졌는데,인신 매매상,존 메케인과 린제이 그레이엄,CIA와 알카에다 프랜차이즈,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과 체첸 모병 이시스 군대.

현재 이 전쟁에서 싸우다 죽은 미국인은 없다.대신에 시리아인,쿠르드와 이라크인이 미국이 시작했고 미국이 자금을 공급하고 적을 후원하는 전쟁에 싸우다 죽었다.

이것이 미국 독립을 축하하기위해 지옥으로 가는 길인데 언제나 그렇다.미국은 전세계에 퍼지는 자유를 냄새 맡아 찾아낸다.내가 틀렸나?

이것은 이스라엘 장성과 그의 부하들이 시리아에서 사망한후 주의 단 하루동안 은폐된 전쟁 뉴스이다.

지방,사나-육군 부대와 무장 세력이 테러리스트 진지와 나라를 가로질러 많은 지역의 동굴에 대해 특수 작전을 토요일 수행했는데 인명과 장비에 엄청난 손실을 입혔다.    

 다마스커스 외곽     

육군과 레바논 저항 단체는 지역의 광범위한 군사 작전의 구조틀안에서 토요일 다마스커스 외곽 알-자바다니 서쪽 알-탈 성채에 완전한 통제를 수립했다.

군사 소스는 적들 주위에 올가미를 단단히 씌운 후 알-자바다니 시에 포진한 테러리스트 조직을 제거하기위한 광범위한 군사 작전을 토요일 아침 육군 부대는 레바논 저항 단체와 합동으로 시작했다고 오늘 일찍 발표했다.

공군이 포함된 군사 작전이 동굴과 테러리스트 거점에 강도 높은 타격을 수행했는데 소스에 따르면 결과적으로 테러리스트가 탑승한 두대의 무장 차량과 한곳의 탄약고가 파괴되었다. 

알-탈 성채의 통제 확립은 중요한 성과물인데 알-자바다니 시의 전체 알-자미야트 지역을 내려다 보는 전략적인 장소가 된다.그래서 연속적인 많은 승리를 열어주는 길이다.

군사 소스는 사나는 육군과 저항 단체라 말하는데 지역에서 도주하는 테러리스트를 추적하면서 여러 방향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을 계속하고 테러리스트 조직에 엄청난 손실을 입히고있다.

그동안 육군은 다마스커스 외곽 동부와 남서부의 여러 지역에서 강화된 작전으로 최소한 29명의 테러리스트를 죽이고 탑재된 무기와 탄약과 함께 여러대의 차량을 파괴했다.

특수 작전은 동부 고우타의 남동부 일부에서 테러리스트 은신처에 육군 부대가 수행했는데 20명의 테러리스트 지도자가 사망했다.홈스 지방 인근 알-바디아 사막 교외 다마스커스 북부 외곽 탈 알-다바와 미하세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테러리스트 소유의 호송 차량을 포병이 파괴했다.

남서부 교외 자바 알-누스라 테러리스트 은신처가 목표물이 되어 샤사 마을 북쪽 에인 알-부스탄 부락에서 9명의 테러리스트가 죽었다.   

하사카       

시리아 북남부에서 육군 부대는 알-나쉬하에 완전한 통제를 수립하고 알-시하키하 인근 알-카라바를 우회하여 하사카 시 인근 알-라리헤의 이시스 테러리스트에 대한 전진을 계속했다.

이전에 육군 부대는 호우시 알-베르 에 이시스 테러리스트 진지를 목표로 했는데 알-카라바를 우회해서 하사카 시 인근 알-나시하 알-사키예 쇼핑몰에 도착한다.    

라타키아      

그동안 최소한 100명의 테러리스트가 사망했는데 군사 소스에 따르면 대부분이 외국 국적이고  해안의 라타키아 지방 북부 시골 살프 마을 동굴에 대해 육군 부대와 무장 세력이 작전을 수행했다.     

 알레포      

알레포 시에 알-라시딘,알-세이크 새드,부스탄 알-카시르,알-카스틸로 인근에 자바 알-누스라 동굴과 진지.다른 탁피리 조직에 대한 특수 작전을 시라아 북부에서 육군 부대와 무장 세력이 수행했다. 

소스에 따르면 작전에서 한명의 테러리스트가 죽고 나머지는 부상당했다.육군 부대는 테러리스트 조직 동굴에 집중적인 공격을 수행했는데 수십명이 죽고 나머지는 부상당했다.

알레포 서부 교외 아인자라 마을,과학 연구 건물,알-만소라 마을에서 기관총을 탑재한 한대의 차량과 무기 탄약을 추가적으로 파괴했다.

북부 교외 지방에 육군 작전의 결과로 기관총을 탑재한 차량 한대,탁피리 테러리스트 동굴 한곳,추가적으로 타렛 알-사웨하나에서 테러리스트 한명이 죽었다.

그동안 육군 부대는 지방의 동부와 북동부 교외에서 공군 아카데미와 만베지 시를 포위하고있는 동굴과 진지에 대한 특수 작전에서 이시스 테러리스트의 동굴과 차량을 파괴했다.

동일한 문맥에서 탁피리 테러리스트 조직은 그들의 소셜 네트워킹 웹싸이트 페이지에 수십명이 사망했다고 인정했다.   

리드렙       

그동안 공군은 리드렙 동부 교외에서 테러리스트 그룹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공습은 알-마자스,알-테라,아부 알-도하우어 마을에 테러리스트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작되었다.테러리스트 대부분이 죽고 나머지는 부상당했다.

추가로 그들의 무기가 파괴당했다.아리하 시의 지역 소스는 사나가 도시의 모스크를 목표로 폭격하여 수십명의 자바 알-누스라 테러리스트가 죽었다.테러리스트의 소셜 네트워킹 웹싸이트에 40명의 테러리스트의 죽음을 인정했다.그들중 일부는 시리아인이 아니다.      

홈스      

 시라아 중부에서 육군 부대는 홈스 지역의 팔미라 교외에서 타드물르 시 남부와 알-수카나,와디 이브야드 지역으로 이동하는 이시스 테러리스트와 은신처를 목표로 했다.대부분의 테러리스트가 죽고 무기와 탄약이 파괴되었다.

지역의 북부 교외에서 육군 부대는 알-라스탄 지역의 동굴에 대한 작전에서 자바 알-누스라 테러리스트는 막대한 사상자를 냈다.홈스 시 서부 교외에서 다른 육군 부대는 알-웨르 인근 알-부르지,알-아하마르 근처에서 테러리스트 진지를 목표로 했는데 테러리스트 한명이 죽고 나머지는 부상당했다.   

하마    

중부 하마 지역의 북부 교외 알-라하야,밥 알-타콰 마을과 알-함라 마을에서 그들이 모이고 이동하는데 대해 공군이 공습하여 자바 알-누스라 수십명과 다른 조직 테러리스트가 죽거나 부상당하고 차량,무기,탄약이 파괴되었다.

그동안 공군은 하마 동부 교외 퀴레브 알-타우르,콴바르 마을에서 한명의 테러리스트가 죽이고 차량을 파괴했다.

공습은 또 하마 시 북서부 75km 콰비르 피다 마을과 알-사레이아 마을을 포위하고 있는 자바 알-누스라 테러리스트 진지를 목표로 했는데 테러리스트의 동굴과 거점을 목표로해서 막대한 사상자를 냈다.   

 다라     

남부 다라 시의 북동부 약 40 km 움 알-왈라드 마을에 테러리스트 은신처에 대해 특수 작전을 육군 부대가 수행했다.군사 소스는 작전 결과 테러리스트의 2군데 은신처와 무기 탄약을 파괴했다고 말했다.

한편 테러리스트 조직은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 움 알-왈라드 마을 그들의 은신처중 한곳에서 그들이 야전 지도자로 부르는 한명이 죽었음을 인정했다.

소스는 추가로 적어도 6명의 테러리스트가 알-가리야트 마을 북서부에서 죽었고 다라 지역 북부 교외에서 차량이 파괴되었다고 말했다.

한명의 육군 부대원이 지역의 북서부 교외 알-야두데흐 마을 서부 나지흐 마을에서 자바 알-누스라 테러리스트 한명을 죽였다.소스는 또 알-누헤메흐 마을 북부 은신처에 대한 특수군의 작전에서 테러리스트 그룹의 모든 대원이 죽었다고 확인했다.  

데이르 에조르     

공군은 데이르 에조르 알-사우레흐에서 이시스 테러리스트 호송 차량과 알-메레에헤에서 무장 차량을 파괴했다.         

스웨이다            

군사 소스는 사나 육군 부대가 스웨이다 교외 알-콰스르 마을과 지바이브,크히베히 마을 사이에 많은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http://www.veteranstoday.com/2015/7/04/syria-winning-this-war-with-israel-hands-down

추신 헤즈블라 사무총장 왈 시리아는 끝났다.시리아가 지금 한창 기세를 올리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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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랄라:시리아는 불변할것이다.누구도 군사적으로 전복하지 못한다.
(서프라이즈 / 소나무 / 2015-7-13 15:53)

베이루트,사나-레바논 헤즈블라 사무총장 세이드 하산 나스랄라는 시리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국가가 그렇게 행동하는짓을 중단하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시리아 위기에 대한 정치적 해결을 찾아야할 필요가 있다고 재확인했다.

금요일 큐즈 데이 기간에 전한 연설에서 나스랄라는 시리아를 잃는다면 다음에 팔레스타인을 마찬가지로 잃게될것이다.시리아에서 일어나는 일과 탁피리 음모는 이스라엘에 이롭다.

이스라엘 지도자는 시리아에서 일으나는 전쟁,파괴,전투에 대해 최근 불만족을 나타냈다.나스랄라는 말하기를 시리아에 총잡이를 잠입시키고 자금을 공급하고 무장을 갖추게하는 국가가 언론을 고용하여 갈등을 부추기고 시리아가 대화를 진행하는것을 방해하고 이런 짓에 불을 지르는 행동을 하는데 중지하여야한다.

그리고 시리아는 힘과 역할을 회복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누군가 아직 잘못된 모험을 계속하라고 주장하는데 그들은 시리아가 몰락하리라 기대한다.이런 같은 망상이 5년전 부터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지상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지금 시리아 아랍 군대와 대중 세력은 여러 지역에서 우세해 지고있다."군사적인 수단을 사용해서 시리아를 전복하려는 사람들에게,나는 말하는데 시리아는 몰락하지 않을것이며 너희는 아주 긴 전쟁을 수행해야 할것이며 너희는 목적을 실현할수 없을것이다."고 나스랄라는 말했다.

시리아는 불변할것이며 지지하는 모든이들과 함께 곧 회복할것이다고 강조했다.그는 주장했는데 지금 헤즈블라는 시리아에서 개혁과 정치 상황의 대중적인 요구를  지지한다.

그런데 헤즈블라는 시리아와 국가를 파괴하는데 반대하고 군대는 탁피리 그룹에 대항한다.나스랄라는 이스라엘이 자바 알-누스라와 다른 무장 탁피리 그룹을 지원하는데 테러리즘에 대항하여 이스라엘-아랍 동맹을 이스라엘이 뻔뻔스럽게 요청하는데에 대해 놀랐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이 지역에 테러리즘의 증가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1년전에 가자에서 저질렸던 범죄를 포함해서 가증스러운 전쟁 범죄에 대해 책임을 스스로 져야한다.

가자 문제에서 나스랄라는 말하기를 시리아.예멘,이라크 전쟁으로 지출된 수십억 달라의 단지 일부라도 억압받는 사람들, 가자 사람들을 돕기위해 지출되었다면 상황은 견딜만 하게 되었을것인데 그러나 가자 사람들은 버림받았다.

그는 또 예멘에 대한 사우디-미국의 침략을 끝내라고 요구했다.그리고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가 일으킨 폭격을 비난했다.레바논 상황과 관련하여 나스랄라는 말하기를 선출된 대통령이 우선시 되어야한다.

모든 측면에서 정부 기능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데 대해 합의에 이르러야한다.헤즈블라는 레바논에서 어떤 정치적 동맹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것이다고 주장했다.

추신 시리아는 2012년 12월경 조선과 자신의 영토 보전에 대한 협정을 맺었읍니다.결코 군사적으로 시리아를 몰락시킬수 없는 이유입니다.

http://www.veteranstoday.com/#2015/07/12/nasrallah-syria-will-remain-steadfast-and-no-one-can-bring-it-down-millitarily/?&_suid=1436765199812093970063200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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