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원장, 전투비행술 대회는 전쟁 준비 완성
"멸적 의지로 전쟁준비 완성 위한혁명 훈련"강조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5/07/30 [19: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이정섭 기자

 

김정은 제1위원장이 조선에서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를 현지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언론들은 30일 조선중앙통신과 로동신문을 인용 김정은 제1위원장의 현지지도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비서가 "이번 대회는 전쟁준비 완성을 위한 훈련혁명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전용기 '참매 1호'를 타고 갈마비행장 상공을 비행하며 사열을 실시하며 미국과 남한에 대한 '멸적의 투지'로 전쟁준비를 완성할 것을 당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5'가 선군시대를 빛내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훌륭히 개건 확장된 갈마비행장에서 성대히 진행됐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오전 8시30분 김정은 동지께서 타신 전용기 '참매-1'호기가 갈마비행장 상공을 날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구분대들에 대한 사열비행을 했다"며 "비행 지휘관들과 전투 비행사들은 습격비행과 초저공비행, 특수기교 비행을 비롯한 여러 가지 공중전투비행 동작들을 능숙히 수행하면서 평시에 연마한 자기들의 비행술을 남김없이 과시했다"고 소개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전승절'에 맞춰 이번 대회를 연 것은 "전군이 전승 세대의 영웅적 투쟁 정신을 이어받아 미제와 괴뢰 패당에 대한 멸적의 투지에 넘쳐 전쟁 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훈련혁명을 일으켜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행술이 높지 못하면 용감하고 싶어도 용감할 수 없고 위훈을 세우고 싶어도 세울 수 없다"며 "훈련경기를 많이 조직하고 경기 판정과 총화를 엄격히 진행해 지휘성원과 군인들의 경쟁열, 훈련열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한다"고 지시했다.

 

앞서 리영길 총참모장은 개막사를 통해 이번 전투비행술 경기대회는 "모든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을 높은 비행술을 소유한 일당 백의 만능 비행사들로 준비시키려는 의도에 따라 진행되는 훈련경기"라고 설명했다.

 

리 총참모장은 또 경기대회가 끝난 뒤 시상식에서는 "날강도 미제와 남조선 괴뢰역적패당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침략 책동으로 6·25 전야와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며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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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5/07/30 [21:48]
전투기를 지도하다니 수정 삭제
111 15/07/31 [15:02]
북한 김정은
한국 박근혜



죽인다

북한 김정은 어느돈을 선택햇는지

미국놈도 마찬가지잊 수정 삭제
김위원장 15/08/01 [16:53]
북한은 아가리파이터 아가리각도 좁혀라 수정 삭제
오함마 15/08/04 [11:42]
점점 쪼그라드는 앵키의 딕 딕 딕.. ㅋㅋㅋㅋ 백두앞에만 서면 너는 왜 ? 와이 ?? 딕이 쪼그라들고 개새기처럼 쪼그라든 딕을 감싸는가?? 위의넘아 딕이 뭔지나 아나??? 니아가리를 조표라 이개새기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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