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보양식 단고기장과 더불어 새롭게 각광받는 보양식은?
nk투데이 장영훈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6/08/09 [18: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7월 27일 연합뉴스TV는 '북한 인사이드' 코너에서 북한의 보양식에 대해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삼복철을 맞아 주로 단고기장(보신탕)을 주로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영상 속 평양시 인민위원회 부원이라고 소개된 천성남씨는 "단고기장(보신탕)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삼복철에 흔히 끓여 먹는 전통적인 민족음식입니다. 오뉴월의 단고기(개고기) 국물은 발잔등에만 떨어져도 약이 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라고 속담까지 곁들이며 단고기장(보신탕)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주로 즐겨먹는 여름 보양식이라는 것을 소개했다.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뿐만 아니라 7월 28일 자 통일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중복(27일)을 맞아 전국단고기요리경연이 27일 열렸다고 보도했다.


전국단고기요리경연에서는 평양단고기집과 함경북도가 1등을 차지했으며 각 도에서 선발된 12개 급양봉사단위가 참가했다고 한다.


특히 경연에서 청류관, 대동강구역종합식당이 선보인 단고기장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함경남도, 황해남도, 강원도는 단고기갈비찜, 단고기등심찜, 단고기다리찜 요리로 관심을 모았다고 보도는 전했다.



한편 북한에서는 단고기장(보신탕)과 더불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보양식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마늘'이다.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흔히 요리의 양념 재료로 사용되는 마늘은 항암 효과, 빈혈 개선, 저혈압 등에도 효과가 있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흐름에 맞춰 북한에서도 마늘을 이용한 여러 가지 요리를 이용해 여름철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보도는 전했다.


마늘을 건강식품으로 활용하여 김치, 장아찌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것은 같은 한민족의 풍습으로 남과 북이 다르지 않은 것이다.


장영훈 객원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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