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서 백두산 가는 길에서 만난 토문강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09/01 [12: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토문강     © 자주시보

 

▲ 연길에서 백두산 천지 가는 길의 토문강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지난 해 10월 연길 항일유적지 취재차 연길에서 백두산 천지 가는 길에 한참 동안 토문강이 함께 따라왔다. 이 토문강도 백두산에서 물이 시작된다.

 

물이 그리 많이 흐르지 않았지만 그리 작은 강이 아니었다. 한국도 그렇고 어느 나라나 다 그렇듯 지금은 중국의 해란강 등 대부분의 강의 물이 과거에 비교할 수 없이 줄었다. 농경지를 새로 조성하고 마을이 커지면서 지하수를 퍼다쓰고 물을 끌어다써버리기 때문이다.

 

이 정도 수량의 토문강이라면 과거엔 당당한 수량을 자랑하는 강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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