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2016년 국제축구련맹 17살미만 여자월드컵경기대회 결승에 진출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6/10/19 [00: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7일 요르단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주최 17살 미만 여자월드컵 경기대회 준결승경기에서 북 여자축구대표팀이 베네수엘라팀을 3:0으로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북 여자대표팀은 우승을 놓고 오는 22일 일본과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 이용섭 기자

 

북 17살 미만 여자축구대표팀이 준결승경기에서 베네수엘라팀을 3:0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일본팀과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되었다.


나이제리아, 브라질, 잉글랜드팀과 함께 예선 C조에 속한 북 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은 조1위로 예선을 통과하고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준준결승경기에서 17세 이하 북 여자축구대표팀은 가나대표팀을 2:1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진출을 다투는 준결승경기에서 17살 미만 북 여차축구대표팀은 베네수엘라팀을 3:0으로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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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표 선수들은 2, 3인 협동작전에 의한 잘 짜여진 연결과 역습, 속공으로 상대 베네수엘라팀의 골문을 계속 위협하면서 득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갔다.

 

중앙선 부근에서부터 공장악율을 높이면서 적극적인 공격을 가하던 전반 15분경 북 여자대표팀의 중간방어수인 9번 김봄의선수가 대담한 중장거리 차넣기로 첫 득점을 하였다.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북 대표 선수들의 날카로운 공격이 계속되었다. 후반 시작 26분경 구석차기한 공을 공격수 19번 자은영선수가 직접 차넣기로 두번째 득점을 하였다.

 

공격 최전방에서의 공 가로채기와 기습적인 문전돌파로 마지막까지 베네수엘라팀을 압박하던 북대표팀의 공격수 10번 이해연 선수가 후반 44분분경에 강한 차넣기로 세번째 득점을 하였다.

 

이로서 북 여자대표팀은 3:0으로 베네수엘라팀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북 여자대표팀의 중간방어수인 9번 김봄의 선수와 공격수 19번 자은영 선수는 준준결승 가나팀과의 경기와 준결승 베네수엘라팀과의 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하였다.


요르단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 주최 17살 미만(U-17) 여자월드컴경기대회에서 17살 미만 북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늘 22일 우승을 놓고 일본팀과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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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반장 16/10/19 [03:50]
한겨레 한민족의 청춘들이 세계제패 그것도 원싱이나라와 붙는데 실황중계방송 한번 안해주냐? 케비스 엠비스 에스비쓰 연통뉴스 기레기자들아 콧잔등 썩어 내리는 줄도 모르고 썩은 닭똥구멍만 헤벌레거리냐 ? 수정 삭제
QKFKA 16/10/20 [01:35]
민족이 옳바르게 살려면 적이 없어야 하는 시대의 대명제를 따르시지요. 즉. 말살하거나 설득하거나... 즉, 말살하십시요. 수정 삭제
중계방송 16/10/21 [12:48]
kbs n스포츠에서 22일 새벽 2시에 생중계가 있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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