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은위원장 신축 류경안과종합병원 현지지도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10/20 [21: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준공된 류경안과종합병원 찾아 '북 주민들을 위해 꼭 해주고 싶었던 또 하나의 소원을 풀었다'며 기뻐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 페이스북 검색(아래 사진도 같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월 문수거리에 터를 잡아준지 10여개월만에 완공하여 11월 1일부터 봉사시작 예정인 류경안과종합병원은 4층으로 된 외래병동과 8층으로 된 입원실병동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가지 안경을 교정, 제작하여 봉사해주는 안경상점까지 갖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이다.

 

류경안과종합병원은 설계단위, 시공단위, 운영단위들 사이의 3자합의를 강화하면서 건설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하기에 미학성, 편리성, 실용성이 철저히 보장된 흠잡을 데 없는 의료봉사기지라고 자랑하고 있다. 

사실 사신을 보면 실내장식에서 목수들과 미장공들의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 유려한 곡선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다채로운 색을 구사하면서도 그리 난삽하지 않게 마감한 것을 보면 건축설계가들이 시공자들과 끝까지 협의해가며 완성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실내외 장식을 보면 아마 북이 건설한 신식 건축물 중에서도 매우 복잡한 고난도의 기술을 요하는 공사였을 것으로 보인다.

북 주민들이 11월 1일 이 병원에 들어서면 그 황홀경에 놀라 다들 나가고 싶지 않다고 내내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할 것 같다.

 

최근 북의 건축물들은 대부분 이런 세련미와 현대미를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북 주민들은 이런 장식을 선호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세계적 추세를 보면 류경안과종합병원처럼 세련되고 현대적인 실내외장식도 여전히 많이 하지만 단순한 선과 색에 딱 하나 강조점을 주는 장식이나 오랜 유서깊은 아우라를 풍겨 외부에서 바라보거나 들어서면 편안함 주고 오래 지나도 물리지 않는 실내외 장식들도 많이 하고 있는데 북은 일단 세련되고 현대적인 실내외장식 중심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실내외 장식을 한 건축물도 기대된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 순항공항 개건 당시 민족적 색채를 매우 강조한 바 있어 다른 나라에는 없는 북만의 독특한 미감이 살아나는 건축물도 기대된다.

 

더불어 류경안과종합병원은 지열에 의한 냉난방체계를 도입하고 태양빛전지판을 설치하였으며 건물옥상에 입원환자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정원까지 꾸려놓은 에네르기절약형건물, 녹색건축물이라고 한다.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눈의 형상이 안과병원임을 한눈에 알려준다.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이 곡선과 색이 너무 유려하고 예쁘다.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 류경안과종합병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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