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의혹 집중 제기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11/14 [03: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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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sbs 8시 뉴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당일 7시간 동안의 의혹의 행적을 집중 보도했다. 

 

최근 항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그 때 미용시술을 받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자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근무를 하며 15차례나 전화와 서면으로 세월호 침몰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kbs 9시뉴스에서는 정부의 이런 입장만을 그대로 보도하는데 그쳤는데 bsb 8시뉴스에서는 그렇게 15차례나 보고를 받았는데 박 대통령이 7시간 후에 나타나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그렇게 구조를 못합니까."라고 말할 정도로 아이들이 배 안에 갇혀있는지 바다에 뛰어든 상황인지마저 파악 못할 수 있냐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경호상 이유로 청와대 어디에서 근무했는지 밝힐 수 없다는 당시 김기춘 비서실장의 해명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간 일인데 무슨 경호상의 이유를 들먹이는지 모르겠다며 미용시술은 사실이 아니라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박 대통령이 당시 청와대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이 7시간 의혹을 집중 보도할 계획으로 지금 제보를 받고 있는데 수많은 제보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sbs에서 이 7시간의 의혹을 파헤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실 대통령이 7시간 동안 15차례나 서면과 전화 보고를 받고도 아이들이 배 안에 있는지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뛰어든 상황인지도 파악하지 못했다면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보고마저 15번이나 귀담아 듣지도 않고 무엇인가 헛짓거리를 했다는 것이기에 박근혜 대통령은 직무유기로 처벌받아 마땅하다.

 

당시 미 해군도 구조를 위해 세월호 앞까지 급파되어 왔었는데 오히려 정부에서 구조를 못하게 했었다. 사실 대통령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았다면 가장 강력한 구조능력을 가진 우리 해군을 동원했어야 한다. 해군 동원은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명령을 내려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가 아닐 수 없다.

 

▲ 세월호 침몰 7시간 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을 집중 제기한 sbs뉴스 보도 화면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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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황을 보면 황진우 16/11/14 [09:22] 수정 삭제
  세월호 승객들을 제물로 완전히 수장시키려고 굿 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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