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은 26일 시청 주변 모든 건물 출입문과 화장실 개방토록 해야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11/25 [02: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촛불 집회가 끝나고 청소를 하는 시민들     © 자주시보

 

▲ 박원순 시장이 당선 당시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초심대로 촛불시위에 나선 시민들에게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애써주기 바란다.

 

26일 토요일 시청 촛불집회는 사상 최대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주최측 추산 200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한다.

 

성능이 검증도 되지 않은 태반주사니, 백옥주사니, 마늘주사니 하는 피부미용 관련 주사약에 비아그라 팔팔정까지 청와대에서 수백개씩 사갔다고 하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어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 이런 약들은 아직 성능이 검증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청와대 초기 주치의는 박근혜가 이런 약을 사달라고 하자 안 된다고 거부했고 결국 타의에 의해 짤렸다고 폭로했다.     © 자주시보

 

입만 열면 거짓말인 청와대에서 이런 약품에 대해 변명하는 소리는 국민들의 염장을 더 지르고 있다.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의 안전과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약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도 국민들이 모르는 줄 아는가.

 

이건 순전히 '대통령이 필요해서 샀다는데 무슨 말이 많아' 하는 식의 안하무인이다. 정말 국민을 바보로 여기는 관점이 뼛속 깊이 들어박혀 있음을 말해주는 저질 변명이 아닐 수 없다. 

 

하여 내일 26일 토요일엔 유례 없는 많은 국민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서울과 각 지역 중심가로 몰려들 것이다.

 

그런데 날씨가 걱정이다. 서울시와 각 지자체에서는 국민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따뜻한 물이나 차를 무료로 공급하는 손수레를 곳곳에 좀 준비도 하고 시위지역 인근 모든 건물들의 문을 개방시켜 화장실도 자유롭게 이용하고 아이들이 추위에 떨 경우 잠깐 들어가 몸을 녹일 수 있게 했으면 한다.

집회에 가보면 주변 건물들의 문이 대부분 잠겨있어 여성들이 화장실 이용에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었다.

시민들의 의식이 성숙해서 문을 열어준다고 해도 파손될 일은 없을 것이다.

 

국민들의 의식은 촛불의 열기와 더불어 날로 높아만 가는데 청와대야 그렇다고 해도 서울시장이야 그렇게 시민을 외쳤으니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조금이라도 불편하지 않게 마음을 써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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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데 .... 많이 온다고하지 111 16/11/25 [11: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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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부둥겨앉고 난교 하는
성폭행하는 장면도 포함되어잇지
길거리에 오줌싸고 하는
성추행하고 둥

그동안 언론과 방송에 외면한 장면들이
박원순재단 아름다운재단 수사대상에 전부 올라와잇지 111 16/11/25 [11:31] 수정 삭제
  노무현재단
이명박재단
김대중재단
김종필재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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