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과 트럼프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6/11/27 [03: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이 사진은 조선예술영화 '내가 본 나라' 제4부에 나오는 조선의 지하핵실험장 통제실을 가상한 장면이다. 그 영화는 2009년 5월 25일 조선이 진행한 제2차 핵시험을 배경으로 하여 촬영된 것인데, 위의 화면에 나타난 것처럼 지하핵시험장이 달팽이형으로 생긴 긴 갱도로 건설되었고, 모두 10개의 갱도차폐문이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이 만탑산 암석층을 뚫고 들어가 달팽이형 수평갱을 파내어 지하핵시험장을 건설한 것은 국토가 비좁은 조선에서 핵탄시험이나 수소탄시험이 진행될 때 발생하는 폭발에너지를 억제하여 인공지진피해를 방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주시보

 

▲ 이 사진은 미국지진연구협의회 연구원이 작성한 것인데, 조선이 진행한 3차례의 핵시험 및 이번 수소탄시험에서 각각 발생한 인공지진파가 서로 다른 색으로 표시되었다. 중앙에 보이는 검은색 파형은 2006년 제1차 핵시험에서 발생한 것이고, 청록색 파형은 2009년 제2차 핵시험에서 발생한 것이고, 노란색 파형은 2013년 제3차 핵시험에서 발생한 것이고, 붉은색 파형은 이번 수소탄시험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노란색 파형과 붉은색 파형이 거의 겹쳐져 구분하기 쉽지 않다. 이것은 2013년 핵시험에서 발생한 파형과 이번 수소탄시험에서 발생한 파형이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자주시보

 

▲ 2016년 8월 24일, 이 날은 세계미사일개발사를 다시 쓰게 만든 '북극성'의 거대한 움직임이 시작된 날이다. 위의 사진은 조선이 개발, 완성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북극성'이 동해 바다 속에서 솟구쳐 오르며 화염을 내뿜는 상승비행장면이다. '북극성'은 우주공간으로 날아갔다가 다시 동해 수역으로 급전직하하는 맹렬한 운동을 시작하였다. 조선의 언론매체는 '북극성의 거대한 움직임에 대해 "성공 중의 성공, 승리 중의 승리"라고 격찬하였다.     ©자주시보

 

201616일 제 4차 북한 핵실험에 사상 최강이라는 미국의 유엔 대북제재에 북한은 8개월이 지난 99일 제5차 핵실험을 강행하여 북한은 보란듯이 대북제재에 분주한 미국의 면전에 찻물을 끼얹었다. 미 공군의 장거리 전략 폭격기B-1B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였지만 북한의 핵무기는 더 강해지고 고도화로 들어섰다.

 

이춘근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제5차 핵실험으로 북한은 핵물질 이용률이 높은 소형 내폭용 기폭장치를 완성하고 이를 적용한 표준 핵탄두를 개발하여 종합적인 성능평가를 한 것 같다"며 무기로서 제식화와 실전배치를 앞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춘근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핵탄두를 대량 생산하여 배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북한 5차 핵실험으로 케리 국무장관은 북한에게 핵무기 동결하고 미국과 대화를 제의했다. 뉴욕 타임스 910일자 "북핵 조력자'라는 사설에서 "중대하다는 대북제재의 효과는 낙관하기 어렵다" 면서 오랜 해법들은 거의 예외 없이 어떤 형태로든 협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북한과 대화 재개론에 무게를 실었다.

 

샘 넌 전 미국상원 군사위원장은 916일 미국외교협회 주최 토론회에서 "북핵,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다"라면서 당장에 북과 대화에 착수하는 노력을 미국이 해야 된다고 강변했다.

 

새로 들어설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도 북핵문제에 대하여 대화 외에는 달리 해법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소폭탄과 그 운반수단을 가진 . 북과 전쟁을 하겠다는 발상은 미국의 초토화와 죽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북핵에 대하여 가장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이춘근 박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 북한의 핵 보유는 자신이 한반도 통일의 주역이 되겠다는 의도를 군사적으로 표현한 것이다."<출처-북한의 군사력과 군사전략, 위협현황과 대응방안

 

새로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북한과 대화에 착수할 것으로 보여지며  비선실세에 움직이며 북핵폐기만 외쳐대던 국정농단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미국의 국익에도 배치되어 미국에게 부담이 되는 것으로 짐작된다. 2017년 한국에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는 이 땅에 평화를 정착하고 국토와 민족을 하나로 하는 통일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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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지구상에없애버리는것으로 고사高死 로 111 16/11/27 [08:48] 수정 삭제
 


이번에 다르다

111 넘에게 ㅋㅋ 16/11/27 [09:37] 수정 삭제
  반북대결의 빈대구리 111넘
북 보다는 네가 먼저 없어질 거니
어디 데질을 자리나 찾아봐라
악담이 제담이 아니던가
이년쉐기는 풍도 안맞나? 111빙다구 16/11/27 [10:44] 수정 삭제
  찌질한 쩡워니아새기들. 꿈도 야무지네,,, 상황은 끝났다 111 아새기와 부역 소대 아쉐기들은 청화궁에서 무상 배급하는 비아그라를 타가라 ㅋㅋㅋ. 감도좋고 수신 삼삼양호하다. 111 지금 니넘 거시기가 바짝 섯냐?
111은 병원장 16/11/27 [23:00] 수정 삭제
  어서 약이나 처먹고 잠이나 쳐자라.
핵전쟁에 이기기 위해선 반드시 핵융합기술이 필요하다 이그너런스 16/11/28 [10:52] 수정 삭제
  상온에서 핵융합을 무기로 쓰면 완전 세계제패란 말이다. 핵폭발의 힘을 맘대로 조절하여 여기서 얻어지는 에너지와 열 빛 전자 알파립자 등등 엄청난 에너지를 무기로 쓰는 최최첨단 절대무기인 핵융합기술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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