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착각과 망상 속을 헤매는 한국과 미국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6/12/02 [15: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한국과 미국은 11월 3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과한 대 조선 제재결의안 2321호가 조선의 경제와 무장장비의 개발과 기술향상 그리고 지휘부에 심대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잔뜩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꿈이 아니겠지 하는 망상을 하면서 말이다.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세상에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똑 같은 거짓된 말과 행동에 속는 이도 바보 천치이고, 속이는 자 또한 바보 천치이다. 물론 이 말에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는가라고 비웃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그렇게 오랜 시일을 두고 거짓된 똑 같은 말과 행동에 속으면서 살아오고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현대 사회 더 정확히 서방세계와 일본 그리고 한국 등이며 그를 추종하는 나라들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개명된 사람들이라고 자부를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그들이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누구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하고 당신이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펄쩍 뛰면서 “당신 바보 아니냐? 내가 왜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겠느냐.” 하면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할 것이다. 현 남쪽 사람들 99.999%는 아마도 이런 부류에 속할 것이다.

 

물론 독일 나찌스의 선전을 담당했던 괴벨스는 “거짓말도 계속해서 하면 사람들은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지만 나중에는 그걸 진실로 믿게 된다.”라고 하였다. 그는 독일 나찌스의 선전을 담당하여 독일인들을 파쇼독재의 열렬한 지지자로 만들어놓는데 성공을 하였다.

 

한편 일본제국주의 정객 중 한 명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도로에서 빨간 신호등에 걸려 있어도 수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그냥 건너간다면 그것 또한 법이 된다.”고 하였다.

 

독일 파쇼독재자의 선전을 담당했던 인물 괴벨스의 궤변과 일본제국주의 정객이 한 말의 의미를 곱씹어보면 대입해 보면 오늘 날 대명천지(大明天地)한 세상에 살고 있으며,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시대에 살고 있기에, 정보교환이 없어 옛 날 무지한 시대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 보다 자신들이 훨씬 더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그들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현대인들은 자신들이 다람쥐 채바퀴를 돌리며 살아가 듯 주어진 정보만을 취득하면서 오로지 그 세상만이 다라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 스스로는 정말 똑똑하고 수많은 정보들을 훤히 꿰뚫고 있다고 자부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에 대한 답은 단언하건데 "~아니오" 이다. 특히 조선에 대해서는 99.999%의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무지와 암흑에서 헤매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조선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훤히 알고 있다고 여기며 살고 있다. 현대사회에 있어 나찌스 선전장관 괴벨스의 이론이 가장 잘 들어먹힌 곳이 바로 내가 발을 디디고 살고 있는 이 땅이다. 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지만 현실이기에 참으로 서글프기 이를데 없다.

 

지난 11월 30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15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통과된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를 놓고 벌어지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현실을 놓고 보면 위에서 한 말에 한 치도 벗어남이 없이 여전히 자기 나라의 백성들 그리고 온 누리를 향해 허위와 거짓을 진실로 포장하여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볼 것 없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한국과 미국만 살펴보기로 하자.

 


1. 한국

 

먼저 한국의 상황을 살펴보기로 한다.
연합뉴스의 관련기사의 제목을 보자.

 

― <유엔 대북제재> EU "독자적인 대북 추가 제재 검토할 것"

― <유엔 대북제재> 日, 제3국 기업도 자산동결 검토…내일 독자조치 결정
― 日 대북 독자제재 확대··· 아베 "납치·핵·미사일 포괄해결"
― 제재대상된 北대형 동상, 아프리카서 인기··· 연 120억원 외화벌이

― 정부 "국제사회 대북제재로 北 외화수입 손실 2억 달러"

― “정부, 황병서·최룡해 등 36명 금융제재…노동당 등 35개 단체도”라는 제목 아래 관련 기사들

• 대북독자제재 누가 올랐나…'김정은 양팔' 최룡해·황병서 포함
• 정부, 중국기업 첫 독자제재…'제2의 훙샹' 출현 경고
• 정부 대북 독자제재, 어떤 내용 담았나
• 이석준 실장 '대북제재' 문답…"제재대상 격과 질 확대"
• <표> 정부 대북 독자제재 대상 명단


연합뉴스 보도만 보면 11월 3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과한 대 조선 제재결의안 《2321호》에 의해 이제 조선은 곧 나라가 붕괴될 것이 확실하다. 보도의 내용만 보면 그야말로 광범위하면서도 세세한 부분에까지 제재가 가해질 것이니 조선이 어떻게 그 제재의 난관을 해쳐나갈 수 있겠는가. 참으로 이제야 유엔 안보리가 확실하게 조선을 붕괴시킬 수 있는 제재결의안을 내온 것이다.

 

놀랍다. 유엔 제재안에 보도에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러나 싸늘하기만 하다. 반응들을 요약하면 한 마디로 “ 내 코가 석자인데 어디다 신경을 쓰느냐”는 것이다. 물론 극히 일부는 조선에 대해 악의적으로 댓글을 다는 누리꾼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연합뉴스는 이번 대 조선 안보리결의안이 채택되었을 때만 위와 같은 보도를 쏟아냈을까? 솔직히 귀찮아서 찾아보지 않지만 굳이 품을 들여 찾아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전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안 《2270호》가 채택되었을 때는 아마도 더 했을 것이다.  《2270호》가 채택되기 이전의 그 어떤 제재결의안과 비교해 “~가장 강력하다.”느니, “역사상 유래가 없이 강력한 제재안”이라느니, “작은 물고기 한 마리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촘촘한 그물망식 제재안이다”라느니 하면서 세상을 어지럽혔다.

 

그런데 어떤가? 작은 물고기 한 마리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촘촘하다는 그물망식 제재안에 조선이 붕괴되었는가? 아니다. 아마도 그 그물망은 그 어떤 물고기도 잡을 수 없는 그물 이었음이 확실하다. 지난 3월 초 결의하여 통과된  유엔 안보리 제재안 《2270호》는 물고기는커녕 플랑크톤 한 마리 건져 올리지 못하였다. 이제 그만 백성들 우롱하고 세상 어지럽히지 말자. 하루 이틀도 아니고 무려 70여 년을 고장 난 축음기판 돌리듯이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그리고 백성들은 과감하게 갇혀있는 좁고 깊은 우물 속에서 광활하고 밝은 햇빛이 비쳐지는 광야로 나와 세상을 마음껏 휘 돌아치자. 그럴 때만이 언론이라는 가면을 쓰고 거짓 광대극을 벌이는 세상이 끝날 것이다.

 


2. 미국

 

그럼 이번에는 미국의 예를 보도록 하자. 관련 기사에 대한 여러 매체들을 굳이 살펴볼 필요가 없다. 대동소이 아니 복사해서 이 매체 저 매체 올린다고 보면 된다. 사정이 그러니 한 매체의 보도만 살펴봐도 상황을 파악하는데 충분하다.

 

VOA의 관련기사를 보자.

 

― 미국 사만다 파워 대사 "새 대북 결의, 김정은 셈법 바꿀 것" 라는 기사 제목으로 11월 30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를 통과한 대 조선 제재결의안 《2270호》에 대해 꿈속에서나 이룰 수 있는 휘황찬란한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VOA는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가 북한으로 유입되는 현금을 차단해 김정은 정권의 셈법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라고 기자가 서두를 떼었다.

 

그러면서 기자는 계속해서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지난 30일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새 대북 제재 결의 2321호의 이행이 ‘디퍼런스 메이커’, 즉 북한의 행태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라면서 파워 주 유엔 미국 대사의 꿈 속 이야기 같은 말을 현실에서 전해주고 있다. 이제 조선은 그야말로 고개를 숙이는 정도가 아니고 허리를 90도 각도 아니 땅 바닥에 엎드려 비는 일만 남은 듯하다.

 

“이번 결의와 지난 3월 채택된 결의 2270호가 이행되는 모습이 확인되고, 각 유엔 회원국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제재 결의가 김정은 정권의 셈법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큰 진전을 이룰 것이다.”라는 꿈결에서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VOA는 파워 대사의 입을 빌어 현실에서 전해주고 있다.

 

서만다 파워 주 유엔 미국 대사의 꿈은 계속 된다. 이런 서만다 파워의 꿈 속 이야기를 VOA는 현실 속에서 계속 보도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자국 어린이들이 잘 자라지 못하고, 굶주리는 상황에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무기 개발을 위한 기술과 방법, 자금, 다양한 장비를 동원해 왔지만 이번 제재가 이를 지연시킬 것이다.”라는 서만다 파워가 현재 살고 있는 땅은 미국이 아니라 전(全) 조선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 이야기를 VOA는 전해주고 있다. 꿈인가? 아니면 서만다 파워는 선녀(仙女)인가? 미국과 조선 땅을 넘나들며 살아가는 여신(女神)인가? 아무튼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서만다 파워의 말을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겠다.

 

이번에는 서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고장 난 축음기를 틀고 있다.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지겹도록 듣고 또 듣는 이야기를 또 하고 있는 것이다. VOA는 지겹지도 않은지 “진실과 정의 그리고 객관적 사실만을 보도한다.”는 언론의 사명에 따라 파워 대사의 꿈결에서나 할 소리를 현실 속에서 또 보도해주고 있다.

 

VOA는 “파워 대사는 북한의 가장 큰 무역 상대국인 중국의 역할을 강조 했습니다. 앞으로 중국이 새 제재를 완전히 이행하는 모습을 통해서 북한에 대한 중국의 태도 변화를 엿볼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중국 역시 지난 1년 사이 두 차례나 행해진 북한의 핵실험을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 일본이 북한 정권의 도발과 불법 활동에 대응해 군사적 대비를 포함한 모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인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이 진정 한반도의 비핵화를 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파워 대사는 말했습니다.”라는 파워 대사의 중국 타령을 또 들려준다.

 

언제부터 파워라는 사람이 중국의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최고위직에 있었는지? 참으로 대단한 여인임에 틀림이 없다. 전지전능하신 파워 대사님이시여. 얼마나 힘드시나이까. 미국에서 조선으로 조선에서 중국으로 넘나들기 얼마나 힘드실까? 그것도 조선의 어린 아이 걱정하랴, 민생 살피랴, 또 지독한 독재자를 징벌하랴. 참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서만다 파워 주 유엔 미국 대사님이시다.

 

서만다 파워 주 유엔 대사님은 이번에는 조선의 경제부분을 분석하고 계신다. 현대 자본주의 경제학은 얼마나 난해한지 모른다. 그런데 파워 대사님께서는 조선의 경제에 대해서도 정말로 해박하신가 보다. 조선경제를 환하게 꿰뚫고 계시는 파워 대사님의 말씀을 VOA가 그냥 지나칠 리가 없다.

 

“이번 제재가 북한의 돈줄을 차단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내년도에만 적어도 8억달러의 수입이 줄어들 것이며, 이는 북한이 벌어들이는 연간 수입의 4분의 1에 해당한다는 겁니다.“라고 선계(仙界)에 살고 계시는 선녀(仙女)이신 파워대사님의 조선경제부분을 걱정하시는 말씀을 VOA는 또 친절하게 전해준다.

 

파워 대사님 아니 선녀님의 종횡무진은 조선의 경제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이번에는 조선의 끔찍한 독재자의 속주머니까지 챙겨주신다. 그 노고를 VOA는 또 현실 속에서 친절하게 전해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파워 대사는 안보리 결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흘러 들어가는 현금 원천을 자세히 들여다 봤고, 북한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만들어졌던 석탄 수출 금지 조항에서 ‘민생목적’을 예외로 한다는 문구가 누군가에게 규정을 위반하는 쪽으로 해석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은 지난 3개월 간 중국과 접촉하면서, 이 같은 해석 차이를 좁히는 문제를 계속 논의했다고 파워대사는 설명했습니다.”라는 참으로 놀라운 파워 대사 선녀님의 이야기를 VOA가 전해주고 있다.

 

언제부터 미국이 그것도 유엔 대사가 조선의 경제부분의 모든 정보를 획득하고 있었는가. 또 조선의 경제흐름에 대해 그렇게도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었는가. 더구나 조선에서 항상 강조하고 있는 “최고수뇌부”의 돈 줄까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었는가?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으로 전지전능한 분들만 살고 계시는 “하늘나라 ― 천국”임이 틀림이 없다. 또 다른 미국님들 특히 전지전능한 정보능력을 지니셨다는 신선(神仙)들 이신 최고위 정보당국자님들께서는 "조선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나도 없다. 캄캄한 밤 중이다. 우리는 그 사실이 너무 두렵다."라고 했는데 서만다 파워 선녀 대사님께서는 최고위 정보당국자들을 능가하는 가보다.

 

밖에서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깨어보니 꿈이었다.  꿈을 오랜 동안 꾸면 안되니 꿈을 그만 꾸라는가 보다. 입술에 침이 묻어있다. 아무리 혼자라지만 조금은 창피하다. 가만 보니 내가 꿈을 꾸고 있었는가 보다. 깨어나고 보니 현실이 나의 앞에 서 있다. 창문을 여니 초겨울 찬바람이 내 얼굴을 스쳐지나간다. 이제야 내가 얼과 넋이 차려진다. 다짐한다. 이제 어리석은 꿈은 그만 꾸자. 그리고 현실을 똑바로 보자. 그리고 나를 다 잡아 나가자라고 다짐하면서 이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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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6/12/02 [21:00]
VOA나 RAF나 다 미국 정보기관 예산으로 운용하는 대북 선무/선동공작 방송임을 자알 아심서.... 수정 삭제
청량리병원 16/12/03 [02:04]
중증이 도졌구나. 또다시,, 작대가 111아, 약처먹을 시간이 지났구나. 빨리 겨 들어 오너라, 약처먹고 처자빠져 처잘시간이다, 약발이 떨어지면 이렇게 환장하고 나데니,, 그렇게도 언니가 보고잡고 올라타고잡냐??? 수정 삭제
100년 촛불 16/12/03 [16:54]
불바다 속에서 통구이가 되었다가 숯이 되어 잿가루로 변해 폴폴 날리는 먼지가 될 인물들.
미국의 멸망은 늘 말해 왔듯 1시간 이내에 있다. 로마제국의 멸망 시간보다 1백만 배 짧다.
그래서 트럼프 당선자가 취임식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없을지 너무 불확실하다.

미국을 향한 북한의 핵 공격이 개시될 현 미 대통령 임기 만료 보름 전 그믐날,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릴 워싱턴과 뉴욕의 밤도 아직 한 달 이상 남았다. 우리 서민들의 한 달은 특별히 변할 게 없지만 미국 멸망이라는 거대한 사변은 단 1시간 만에 일어날 수 있는 게 오늘의 현실인데 아직도 누구의 꿈인지 분간도 못 하는 간땡이 부은 소리를 씨버리는 작자들이 많다. 그러든지 말든지 살아있는 동안 누구든 그럴 수 있다.

북한의 미국에 대한 총공격 명령이 떨어지면 미국은 어떻게 될까?
미국에 대한 총공격 명령을 내리면서 남한과 일본을 그냥 둘 리도 만무하다. 최소한 EMP탄이 동시에 날아가겠지. 태평양 일대의 모든 미군기지도 초토화가 될 것이고.

미국의 동서남북에 떨어진 북한의 화성 14호, 수소탄은 작열하면서 미국 본토 전역을 한순간에 황폐화 시킬 것이다. 이런 상황은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해도 마찬가지다. 미국이 북한의 총공격을 사전에 알아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이러나저러나 별수가 없으니 주둥아리와 종이만 갖고 깝죽거리는 것이다. 공작새의 꼬리 깃털처럼. 한국, 일본, 유럽 등 따까리들까지 동원해서.

북한이 수소탄만 가지고 있나? 1,000대의 제트기를 탄 조종사가 핵 가방을 메고 날아갈 수도 있고 20,000명의 특수부대가 미국을 쳐들어갈 수도 있다. 이 제트기와 특수부대가 북한에서 출발할 리가 없지? 태평양에서 대서양에서 북극에서 아프리카에서 중남미에서 등장해 바로 미국에 도달하고, 미국의 동부해안과 서부해안에 북한의 잠수함 부대가 나타나 SLBM을 발사할 수도 있고. 을지문덕 장군, 강감찬 장군, 연개소문의 후예며, 5,000년의 전쟁역사를 가진 북한의 무궁무진한 전쟁 전략전술을 누가, 무슨 수로 감당할 수가 있겠어?

유럽이든 세상 어디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나 미군기지는 공격명령 후 10분 내 모두 이 지구 상에서 흔적도 없이 먼저 사라질 것이다. NATO라고 해서 별스러울 것도 없다.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을 두둔하는 건 북한이 가지고 있는 이런 무한한 전쟁능력 때문이다. 625 전쟁 때야 16개국의 유엔군이 몰려왔으니 북한이 그들의 도움을 받을 처지였지만 지금은 이미 70년도 더 지난 뒤라 그때와 비교하는 넘들은 어리석은 한국 괴뢰정부밖에 없지. 믿을 걸 믿어야지 그런 1시간짜리 나라 운명을 가진 미국을 믿고 전쟁을 벌이려 한 것은 하루살이보다도 못한 생각이지.

그런데도 북한은 남한을 공격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지구 어떤 지역에도 날아가는 핵무기로 남한을 공격하리라 생각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남한 괴뢰정부가 그들의 온갖 비리와 부정부패, 정치부정, 무당 정치로 날마다 드러나는 패악질을 전쟁을 일으켜 일거에 덮으려는 프로파간다로 활용해 왔을 뿐이다. 그들의 계획에 말려들 북한도 아니고 북한은 이미 국가 경영의 전문가가 운영해 온 지 오래됐다. 그런 비약적인 발전을 남한의 새마을운동과도 비교할 사안이 아니다.

한국의 저항역사도 다양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국내에 국한된 사항이고, 북한의 저항역사는 서방세계 전체와의 저항역사다. 이 역시 서로 비교 대상이 되는 게 아니다. 뭔 촛불시위를 대단한 것처럼 자랑하고 싶어도 우물 안의 개구리다. 이런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언제나 남의 따까리가 되는 수준밖에 되지 못한다. 남한 괴뢰정부가 펼치는 프로파간다에 현혹되어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멍청이가 되는 것이다.

남한 괴뢰정부는 나라를 말아먹었을 뿐만 아니라 북한과의 관계까지 해쳐 어느 날 갑자기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도 없다. 그러면 똥구멍에 털이나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루도 지체하지 말고 모두 물러나 새로운 사람이 새롭게 이끌어 가야 한다. 요즘 새누리 비주류 등이 장난질하는 걸 보니 탄핵은 불발이고 촛불은 횃불 되어 무력항쟁이 시작되고 계엄이 선포되면서 장기전이 될 것 같다. 시간이야 좀 벌겠지만 다음 총선 때는 현재 새누리 이름표를 단 자들은 몰살하겠지.

정권을 이용해 나라에, 국민에게 패악질 한 자들은 모두 잡아서 광화문 단두대에 올려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가차 없이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향후 100년 동안 촛불을 들고 모여야 한다.
. 수정 삭제
111 16/12/04 [08:18]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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