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北, 대북제재로 핵 포기?..유치한 생각"이라고 비판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6/12/02 [16: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한반도 전문가인 뤼차오 중국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주임이 2일(현지시간) 환구시보에 기고한 글에서 "일방적인 대북제재는 합법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고 밝혔다. 이는 11월 30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대 조선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해 한국국, 미국, 일본 등지에서 마치나 어떤 확실한 성과가 일어날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데 대해 비판을 가한 것이다.     ©자주시보

 

中 전문가 "北, 대북제재로 핵 포기?..유치한 생각"이라는  뉴스1의 기사가 올라와 있다.  뉴스1은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뤼차오 중국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주임이 2일(현지시간) 환구시보에 기고한 "일방적인 대북제재는 합법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는 내용을 인용 보도하였다.

 

계속해서 뉴스1은 뤼 주임은 "각국은 경제적인 제재가 북한이 핵무기 개발이라는 위험한 길로 가는 데 있어서의 징계 조치일 뿐 핵 개발을 포기하도록 하는 유일한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하였다.

 

또  "북한이 다시 대화의 테이블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북한에 제재를 가하면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유치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고 뉴스1이 환구망의 보도를 인용하여 전했다.

 

그래도 중국에는 꿈 속을 헤매지 않는 전문가들이 꽤 있는가 보다. 그렇다 그 어떤 제재로도 조선에 조금치의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이며 더구나 제제를 받고 굴복하리라는 망상은 이제 그만 거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 전문가의 말 대로 제재나 압박이 아닌 대화를 통해 조-미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 길만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이미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제결의안 2321호게 대해 조선 외무성은 대변인 담화를 통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권능을 벗어나 조선의 자위권을 부정한 또 한차례의 월권행위, 주권침해행위로서 우리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계속해서 외무성 대변인은 "오바마와 그 졸개따위들이 비렬한 제재압박으로 우리 국가의 핵무장로선을 포기하게 하거나 핵강국의 지위를 허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다."다라면서 유엔 제재가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이며 조선이 가고자 하는 길 정해놓은 길을 조금치도 멈칫거리거나 멈춤이 없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이번 《제재결의》조작은 우리의 보다 강력한 자위적대응조치를 불러오게 될것이다. 제재는 불피코 긴장격화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제재결의》조작의 주모자인 미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고 하여 차후 강력한 대미 군사적 압박을 가할 것이라는 경고를 하였다.

 

어제도 보도했지만 11월 30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합의하에 만장일치로 책택된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동북아시아 더 나아가서 세계정세를 극단적 위기상황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위 조선 외무성 대변인의 담화가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아무튼 요즈음 조선반도 정세나 국제정세를 보면 좌불안석 마음이 편치 않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민초들은 얼과 넋을 바짝 차리고 현실을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건 "7.4남북공동성명" "6.15남북공동성명" "10.4남북정상선언"에 입각하여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충실해야 할 것이며 실천행동에 나서는 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철수가 니애비 이름이냐? 1111 16/12/02 [23:32] 수정 삭제
  양키철수하고 니애비 철수하고 뭔 상관인데? 풍신 쥐랄하는 수길이 같은 놈.
어느새 겨 나왔냐? 111 작대기 ?병원장 16/12/03 [01:56] 수정 삭제
  약발이 어느새 다 떨어졌나 보구나, 언능 약 처먹고 처자빠져 처자그라, 처주길넘,
111은 양키철수지 16/12/03 [15:38] 수정 삭제
  111은 양키를 좋아하지. 지애비 이름이 철수인데 상관있지.나중에 풍신 맞고 지랄병으로 수길이 같은 놈이되지.
너희들은 개독을 이길 수 없다. 111 16/12/04 [09:24] 수정 삭제
  미국은 개독을 앞세워 영원히 너희들을 지배할 것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제, 민족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