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촛불현장에서 이재명 시장의 즉석 연설
초원씨
기사입력: 2016/12/05 [06: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게시일: 2016. 12. 3.

 

12월 3일, 세월호 유가족들과의 집회를 마친 이재명 시장은

내자동 로터리 방향의 까페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이를 발견한 시민들에 의해 강제소환 되어 길바닥 연설을 시작했다.

즉흥적인 연설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 사회의 부패함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설이었다.

특히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재벌중심의 경제구조가 가진 폐단,

이승만부터 지금까지의 독재자들에 대한 냉혹한 평가는 새겨들을만 했다.

나아가 지금의 새로운 혁명시국에서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방법과, 재벌해체를 위한 현실적 대안까지 제시된 연설이었다.

즉흥적인 연설이다보니 소리가 작게 들리지만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간이 마이크를 통해 거리에 자리 잡은 모든 시민들이 그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

- 초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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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12/06 [04:26]
이재명 시장님 화이팅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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