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여행]태양광 유람선, 대동강을 누비다
nk투데이 박준영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6/12/12 [03: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대동강의 태양광 유람선     © 자주시보

 

 

북한에 태양광 버스에 이어 태양광 유람선이 나타났습니다.

 

평양을 흐르는 대동강 위를 미끄러지듯 흘러가는 태양광 유람선은 지난 11월 초부터 평양 시민들의 사랑을 함뿍 받고 있는데요.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력 부족 보완과 환경보호운동을 위해 태양전지 패널이 널리 보급’된 평양에서는 유람선 ‘옥류1호’ ‘옥류2호’ ‘옥류3호’ 지붕에 태양전지태널을 설치해 출퇴근 교통편뿐만 아니라 낮에는 유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전된 상태로 8시간 정도 운행할 수 있으며 배수량은 45톤, 속도는 6kn(노트)인(강진규의 디지털 허리케인 http://www.dihur.co.kr/1383) 태양광 유람선은 정원이 약 60명이며 김일성 광장과 주체사상탑을 편도 7∼8분으로 운항,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편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태양광 유람선은 출퇴근 뿐만 아니라 김일성광장-5월1일경기장, 옥류교-대동강다리, 김일성광장-과학기술전당으로 이어지는 유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미 태양광 온실, 태양광 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태양광 유람선까지….

 

과연 북한의 태양광 이용 산업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그럼 교도통신에서 보도한 동영상을 통해 평양의 태양광 유람선에 승선하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려면 사진을 눌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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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객원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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