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진첩] 북한 일반인의 일상...러시아 스푸트닉 보도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6/12/12 [17: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 스푸트닉에 "북한 일반인의 일상"이라는 사진이 올라와 있다.

 

스푸트닉은 "세계에서 가장 닫힌 나라는 바로 북한이다. 일반인의 일상을 들여다봤다."라는 아주 짧은 기사를 올렸다.


스푸트닉의 위와 같은 표현은 러시아 역시 서방의 그릇되고 편견에 찬 인식과 전혀 다르지 않다. 다만 그들은 본 사진을 올려주면서 조선 일반인민들의 생활상 그리고 그 속에서 진실을 보고자 하는 노력이 들어있음을 알 수가 있다.

 

다른 주석은 달지 않고 러시아 스푸트닉에서 올린 사진만 올려준다.

 

사진1. 북한 통일의 문 건너편 관광가이드

▲ 조국통일3대헌장탑 앞에서 사진찍기 위해 서 있는 조선 관광안내원. 단정하기 이를데 없는 전통적인 우리민족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니다.     © 이용섭 기자

 

사진.2 작업실의 작가

▲ 스푸트닉은 "작업실의 예술가"라고 표현했으나 아마도 만수대 창작사 소속의 작가의 작업실이 아닌가 한다.     © 이용섭 기자

 

사진3.결혼사진 촬영중인 새 색시. 평양

▲ 아마도 결혼식 사진을 찍고 있는 신혼부부인 듯 하다. 조선의 여성들은 여전히 우리네 고유의 옷을 즐겨입는다고 한다. 참으로 단정하면서도 고운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네 여인상이다.     © 이용섭 기자

 

사진4. 대동강 구조선에 승선한 성원

▲ 대동강에서 혹시라도 발생 할 수 있는 익사사고나 여타의 사고발생 시 구조를 하는 구조선인 듯 하다.     © 이용섭 기자

 

사진5. 평양중앙동물원 앞의 아이와 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

▲ 새롭게 단장 개건된 평양중앙동물원 정문 앞에서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 온 가족들 모습이다. 아이가 매우 행복해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이용섭 기자

 

사진6.연로보장을 받고 은퇴한 평양 주민

▲ 조선에서는 여성 56세, 남성 60세에 경로 연로보장을 받고 은퇴를 한다고 한다. 사진은 연로보장을 받고 은퇴를 한 평양주민의 모습이다.     © 이용섭 기자

 

사진7.주체사상기념탑 꼭대기에 오른 관광안내원

▲ 주체사상탑 꼭대기에서 사진기 앞에 서서 자세를 취해주고 있는 여성 관광안내원의 모습. 역시 단정하고 깔끔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전통 여인의 상(像)이다. 옅은 안개가 낀 평양의 풍경이 안온해 보인다.     © 이용섭 기자

 

사진8.과학기술의전당 여성 안내원

▲ 1948년 4월 25일 역사적인 남북연석회의 후 김일성 주석은 남쪽회의 참석자들인 김구 선생을 위시한 홍명희 선생 등 여러 명의 임정출신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나룻배를 타고 나들이한 곳으로 유명한 쑥섬에 2015년 10월 초에 과학기술의전당을 건립하였다. 현재 조선에서는 "조선의 미래는 과학기술에 있다." "전민 과학기술인재화"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 쑥섬 과학기술의전당 역시 조선의 과학기술발전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건립을 하였다.     © 이용섭 기자

 

사진9.비무장 지대 옆에서 인삼 재배하는 농장 직원

▲ 개성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협동농장원인 듯 하다. 스푸트닉 기자는 개성이라는 도시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았는지 비무장지대 평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 이용섭 기자

 

사진10.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소녀. 평양

▲ 김일성광장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평양의 소녀. 현재는 사라졌지만 90년대 초중반 남쪽사회에서도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열풍이 대단했었다. 북에서는 롤러스케이트 타는 열풍이 대단한 듯 하다. 시골 협동농장 등에도 아이들이 타고 놀 수 있도록 롤러스케이트장을 조성해놓았다.     © 이용섭 기자

사진11.개선문 맨 꼭대기 전망대에서 관광안내워

▲ 1948년 해방 후 김일성 주석을 위시한 조선인민군들의 조국 개선을 기념하여 건설해놓은 개선문이다. 화강석으로 조성해놓은 조선의 개선문은 파리의 개선문보다 그 규모가 크고 예술성도 훨씬 뛰어나다고 평양을 다녀온 유럽인들이 평하고 있다.   역시 단아한  우리네 전통 여인의 모습이다. © 이용섭 기자

 

사진12.작업실의 예술가

▲ 스푸트닉은 작업실의 예술가라고만 표현했지만 만수대창작사 소속의 조선화 전문 화가인 듯 하다. 조선에서는 비록 서양화를 그릴지라도 조선화의 기법을 원용한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민족의 전통을 중시하고 있다는 증표이다.     © 이용섭 기자

 

사진13.비무장 지대 옆 판문점에 있는 장교와 관광가이드

▲ 스푸트닉은 비무장지대 옆 판문점이라고 기사를 작성하였다. 판문점 조선측 지역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군관인 듯 하다. 조선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 아주 단정하고 단아한 우리네 전통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사진14. 김일성광장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아이들

▲ 김일성광장에서 집단적으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평양의 어린이들. 역시 우리민족의 정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흐뭇하다. 사진에서와 같이 자연스럽게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민족은 오로지 우리민족밖에 없다. 더구나 지금 평양의 어린아이들이 허리를 잡고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은 수천년 전부터 내려온 우리네 환무(環舞)의 전형이다.     © 이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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