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 테러리스트 주둔지에서 터키·미제무기 및 화학물질 대량 발견
번역,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7/01/01 [05: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12월 중순 시리아정부군, 러시아군, 이란군, 레바논 헤즈볼라흐 전사들에 의해 탈환된 알레포시 시리아 반군 및 테러단체들이 주둔해 있었던 곳에서 미국과 터키에서 만들어진 무기들과 화학물질들을 대량으로 보관해놓은 대규모 병참기지를 발견하였다.

 

또 그동안 시리아정부군이 반정부군과 테러단체들에게 사용을 하여 무고한 시리아 인민들에게도 엄청난 해악을 끼쳤다고 서방세계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던 그 화학무기를 제조하여 사용했던 기계들과 화학물질들이 함께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보도를 보면 시리아반군들과 테러단체들은 화학물질을 이용하여 화학폭탄을 제조하였던 기계와 장비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결국 당시 사용되었던 화학무기는 시리아반군들과 무장세력들이 사용을 하였음이 명백해졌다. 물론 시리아와 러시아, 이란 등에서는 당시 사용되었던 화학무기들은 시리아정부군이 사용을 한 것이 아니고 반군들과 무장 세력들이 사용을 했다고 공식적으로 대외에 대고 밝혔지만 거대한 서방세계의 주류언론매체들의 선전선동에 묻히고 말았다.

 

하지만 이번 시리아정부군과 러시아, 이란 등 연합군에 의해 탈환이 된 알레포시 동부 시리아반정부군과 무장단체들이 주둔했던 장소에서 화학무기를 제조할 때 사용했던 기계들과 화학물질 등이 대량으로 발견이 됨으로서 서방의 선전전은 자신들의 죄악을 시리아와 러시아 그리고 이란에 덮어 씌우기였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또 시리아반군들과 무장 세력들이 무고한 시리아인민들을 잔인하게 고문을 하고 죽였으며 총으로 무자비하게 학살을 자행하였다는 사실도 시리아정부군과 그 연합군들이 알레포를 탈환을 하고 반군주둔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알려지게 되었다.

 

물론 시리아반군들이나 무장 세력들을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의 연합세력들과 중동의 그 추종국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

 

시리아반군들과 무장 세력들에게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연합세력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 사실 역시 알레포시 무장 세력들 주둔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미국제, 터키제 무기들이 대량으로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명백하게 증명이 되었다.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의 또 다른 기사를 보면 독일제 무기들도 대량으로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시리아정부군과 러시아, 이란 등 연합군들에 의해 알레포를 탈환하고 반군들과 무장 세력들이 주둔해 있던 장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와 같은 사실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연합세력들이 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었다는 사실이 똑똑히 밝혀지게 되었다.

 

이는 그간 오래전부터 본 지에서 보도해왔던 시리아와 중동의 반정부군과 무장 세력들을 미국과 서방의 연합세력들 그리고 그 추종국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왔다는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었음을 증명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서 이란관영 파르스통신과 러시아의 스푸트닉 방송들에 보도되는 기사들을 통해서 시리아와 중동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과 사방연합세력들이 주도하였던 반테러전의 가증스러운 위선적인 행위들을 낱낱이 알 수가 있다. 또 시리아와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전과 혼란 등의 진실에 대해서도 이제는 명백하게 알게 되었다.

 

누가 참된 선(善)의 세력이고, 누가 가증스러운 악(惡)의 세력인가 굳이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명백히 알 수가 있다.

 

 

---------- 아래 원문 ----------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1시 50분
시리아: 알레포시의 테러리스트들 주둔지에서 터키, 미국 무기들과 화학물질 발견.

▲ 시리아 알레포 시리아반군, 무장단체 주둔지에서 시리아군과 러시아군 공병대들이 폭발물 해체 및 무기에 대한 합동수색과정에서 미국제 무기와 터키제 무기 그리고 화학무기제조에 사용된 화학물질 등이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터키와 미국에서 제조된 대량의 화학제품(화학무기인 가능성이 높음)과 무기들이 동부 알레포시의 새롭게 해방된 지역에서 대량으로 발견되었다고 러시아 장성이 밝혔다.

 

“시리아와 러시아 공병부대(폭발물처리대원 포함)가 합동으로 알레포 동부 근처의 제이시 알-파타 테러단체들이 갱도 속에 숨겨놓은 폭발물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무장 세력들의 주둔지에서 미국제(美國製), 터키제 무기들을 대량으로 압수하였다.”고 러시아 장성이 말 했다.

 

또 공병부대는 테러리스트들의 기지에서 손으로 만든 무기들도 발견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소식통은 “테러리스트들이 머물렀던 곳에서 화학물질로 가득 채워져 있는 엄청난 수의 가방들이 발견되었다.”으며, “테러리스트들은 이 화학물질들을 가지고 폭탄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그 장성은 계속해서 또한 공병부대가 테러리스트들이 가스실린더에 의한 폭탄을 만들어내는 작업장을 발견했다고 말을 이어갔다.

 

또한 러시아와 시리아 공병부대들은 자살폭탄을들 엮어놓은 엄청난 숫자의 띠(벨트)들을 찾아냈다고 말 했으며 추가적으로 “테러리스트 단체들은 주거지역 근처와 거리들의 숨겨진 장소에 폭탄들을 설치해놓았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인 이고르 꼬나센꼬브는 해방을 맞은 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에서 고문을 받고 희생된 자들의 무덤들이 뚜껑도 닫혀있지 않은 채 대량으로 발견되었다고 월요일에 밝혔다.

 

꼬나센꼬브는 “테러리스트들로부터 잔인하게 고문을 받고 살해된 수십 명의 시리아인들의 매장지가 대량으로 발견되었다.”고 말 했다고 스푸트닉이 보도하였다.

 

그는 추가적으로 “많은 경우 신체부위가 없었으며,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머리에 총상을 입었고 또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 했다.

 

꼬나센꼬브는 “이번 사건이 얼마나 심각한 전쟁범죄인가에 대해 똑똑히 기록하여 런던과 파리에서 무장 세력들을 지원하는 유럽인들 자신들이 후원했던 자들이 어떤 사람들(전쟁범죄자, 악마들)인지를 잘 알 수 있도록 최대한 대대적으로 널리 알릴 것이다.”라고 말 했다.

 

그는 알레포에서 몇 개의 보병 부대들이 쓰기에 충분할 정도의 엄청난 량의 군수품들을 보관해놓은 창고를 발견하였다고 덧붙였다.

 

12월 22일 시리아정부군은 무장단원들을 실은 마지막 호송대가 떠난 텅 빈 도시 알레포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가지게 되었다.

 

시리아정부군은 ISIL(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과 이전에 알-누스라 프론트로 알려져 있었던 파타 알-샴 등을 포함한 다수의 무장단체들 및 테러단체들에 맞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 아래 원문 ----------

 

Tue Dec 27, 2016 1:50
Syria: Turkish, American Arms, Chemicals Found in Terrorists' Positions in Aleppo City

▲ 시리아 알레포 시리아반군, 무장단체 주둔지에서 시리아군과 러시아군 공병대들이 폭발물 해체 및 무기에 대한 합동수색과정에서 미국제 무기와 터키제 무기 그리고 화학무기제조에 사용된 화학물질 등이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 large volume of chemicals and weapons, manufactured in Turkey and the US, were discovered in the newly-liberated districts of Aleppo city, a Russian General disclosed.

 

 

"Engineering units of the Syrian and Russian forces that were jointly defusing bombs and mines planted by Jeish al-Fatah terrorists in the Eastern neighborhoods of Aleppo seized a large volume of US-made and Turkey-made weapons in the positions of militants," the Russian General said.

The engineering units also found hand-made arms in terrorists' bases, he added.

"A large number of bags filled with chemicals were also found in the positions of the terrorists" the source said, adding, "The terrorists had used chemicals to make bombs."

The General went on to say that the engineering units have also found a workshop in which the terrorist groups were making bombs by gas cylinders.

The Russian and Syrian units have also found a large quantity of suicide-explosive belts, the General said, adding, "The terrorist groups have planted bombs in hidden locations in residential areas, neighborhoods and streets."

Russian Defense Ministry spokesman Igor Konashenkov said Monday that mass graves of torture victims were uncovered in liberated city of Aleppo in Northern Syria.

"Mass burial sites of many dozens of Syrians, who had been subjected to brutal torture and then murdered, have been found," said Konashenkov, Sputnik reported.

"In many cases, body parts are missing, most victims had been shot in the head. And this, it seems, is only the beginning," he added.

Konashenkov said that the instances are being recorded as serious war crimes and will be given maximum publicity so that European backers of the militants in London and Paris are well aware of who their wards actually are."

He added that seven large ammunition depots, enough to arm several infantry battalions, were discovered in Aleppo.

On December 22, the Syrian government forces assumed full control of Aleppo as the last convoy with militants left the embattled city.

Syrian government forces have been fighting against multiple militant and terrorist groups, including ISIL and Fatah al Sham, formerly known as al-Nusra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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