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1일 박근혜 퇴진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의 여러 표정들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1/01 [21: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2016년 12월 31일 광화문은 다시 인산인해 촛불의 파도가 일렁거렸다.

 

우리 국민들은 억압에 그저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가장 뜨거우면서 아름다운 저항의 민족임을 온 세계에 보여주었다.

역시 2016년 마지막 날까지 한 겨울임에도 가족단위, 직장단위, 친구들과 손에 손을 잡고 모여든 시민들은 한 손에 박근혜 즉각퇴진 손표어를 들고 다른 한 손에 촛불을 들고 유신독재, 분단기생 수구정치의 적폐를 완전히 청산하자고 소리 높여 외쳤다. 

 

저 위대한 시민의 힘이 기어이 박근혜 정권을 조기에 최진시키고 민족 재생의 새정권을 탄생시켜 민이 주인되는 세상, 남과 북 우리 민족이 서로 힙을 합쳐 부강번영할 통일조국과 자주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기어이 건설해 내고야 말 것이다.

 

대망의 2017년 첫달부터 온 세계를 진감시키는 좋은 소식이 이나라와 세계를 연신 뒤덮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런 위대한 힘을 가진 민족이 바로 두 달만에 연인원 천만촛불시위란 찬란한 새 역사를 창조한 우리민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모두 세계사의 한 페이지에 영원히 기록될 그 현장에 서 있는 것이다.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 이 세계사의 한 페이지에 영원히 기록될 현장에 서 있었다는 기념을 남기기 위해 부부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에서 부당한 노동자들 탄압 항의서명을 받는 노조원들의 호소에 너도 나도 다가가 서명을 해주었다.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생기발랄함을 더해주었다. 이들이 있어 우리 민족의 미래는 창창하다.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 촛불 승리는 분단독재자들이 가둔 애국자들의 감옥문을 때려부수고 그들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안겨 줄 것이다.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 저 좁은 화단 경계석에 꼿발을 딛고 조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촛불시위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의 간절함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 촛불이 모이니 이런 훌륭한 모닥불이 되어 온 가족에게 따뜻한 온기를...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 시위에도 참여하고 쓰렉도 줍고, 저런 등짐 쓰레기통을 집에서 또닥또닥 만들면서 저 시민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유신독재 적폐세력을 그냥 싹...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 뽕짝뽕짝 유명 가수의 쑈도 없는데 무엇이 그리 간절하기에 저렇게 무대에 집중하겠는가.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광화문 송구영신 문화제에서 목이 터져라 박근혜 구속을 외치는 시민들, 집회물건을 나른 트럭 짐칸이건, 화단 경계석 위건 입추의 여지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목이 터져라 박근혜 퇴진과 구속처벌 구호를 외쳤다.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2016년 12월 31일 천만 촛불시위를 돌파한 광화문 현장,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는 시대적 과제인 분단독재 적폐 청산이라는 시대적 과제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사회역사의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역할을 깨우쳐 주었던 산 교육장이었다.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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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좃ㅂㄹ집회는 북한인공기 를 드는곳..... 111 17/01/01 [22:3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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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에게 병원장 17/01/03 [12:30] 수정 삭제
  자슥아 약이나 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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