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시리아내전 휴전 지지결의안 15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7/01/02 [08: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유엔 안전보자이사회가 지난 해 12월 31일 러시아와 터키가 중재하여 서명된 시리아내전 휴전협정문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15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당초 러시아는 시리아내전 휴전협정문을 지지하는 결의안 초안을 지난 해 12월 3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했었다. 이 결의안 초안을 토대로 31일 토의하여 15개 회원국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사진은 지난 12월 31일 유엔 안전보장회의 표결에서 뉴질랜드의 제럴드 반 보히먼 유엔주재 대사와 비탈리 추르킨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시리아 휴전협정 결의안에 손을 들어 찬성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유엔 안전보자이사회가 지난 해 12월 31일 러시아와 터키가 중재하여 서명된 시리아내전 휴전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15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당초 러시아는 시리아내전 휴전을 지지하는 결의안 초안을 지난 해 12월 3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했었다. 이 결의안 초안을 토대로 31일 토의하여 15개 회원국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시리아내전에서 정부군과 반정부군 간에 전면적인 휴전을 위한 협정문은 29실 러시아와 터키의 중재로 서명이 되었고, 30일 00시 00분부터 시리아내전의 전면적인 휴전효력이 발효가 되었었다.

 

한편 미국의 소리방송(VOA)은 시리아내전에 관한 협정문이 발효가 되었음에도 12월 31일 반정부군과 무장단체의 진지등에 대한 시리아정부군과 러시아군의 공중폭격이 있었다는 반군측의 발표를 전하였다. "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바라다 지역의 다마스쿠스 서북쪽 마을들에서 공군기가 목격되고 있다."고 전하였다. 다마스쿠스 서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반군진영에 대한 시리아군과 러시아군의 폭격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 역시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한편 시리아내전 전면중단에 관한 휴전협정문 지지결의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5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는 소식을 미국의 뉴욕타임스, 이란의 파르스통신 등 세계 여러나라의 통신, TV, 신문 등의 보도 매체들이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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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이 득세를 하였다면 휴전했을 리가 없지. 완전 몰살 17/01/02 [22:12] 수정 삭제
  그러니 휴전 같은 잡소리 하지 말고 무조건 싸거리 청소를 해야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지.
특히, 악마 같은 넘들이 지원할 때는 그야말로 완전 몰살을 시켜버려 두 번 다시 엄두를 못 내게 해야지.
푸틴 대통령은 너무 신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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