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예멘침략전쟁을 비밀리에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미국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7/01/02 [13: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예멘에서도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은 또 다시 세계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2017년 1월 1일 자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FNA)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침공으로부터 시작된 예멘사태에 미국괴 이스라엘 그리고 영국이 직간접적으로 깊숙이 개입을 하고 있다고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은 “사우디가 예멘을 침략하면서 시작된 예멘전쟁을 워싱톤 당국이 비밀리에 광범위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예멘에서 저지르고 있는 리야드의 범죄는 미국 시민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고 아바요미 아지키웨 범 아프리카 뉴스 편집장이 폭로한 내용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샤만 동맹국(Persian Gulf Cooperation Council - PGCC)들은 현재 미제 전투기들을 통해 예멘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고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리야드정권의 범죄는 서방과 그 지역(페르샤만의 미국 괴뢰국가들)의 공범자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아브둘라하미르의 말을 전하였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하여 토요일 예멘의 저명한 한 정치인은 예멘인민들에게 저지르는 사우디정권의 잔악(殘惡)한 범죄에 대해 미국과 함께 영국, 이스라엘도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선언을 하였다.즉 현재 예멘어서 벌어지는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참혹한 인간 살해와 인권침해에 대한 범죄에 대해서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도 공동범죄자라는 것이다.

 

“예멘인민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함에 있어 영국도 미국, 이스라엘과 함께 공범이다.”라고 아부둘하미드는 단호하게 선언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그의 선언은 결코 무리한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예멘에서는 무고한 인민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고용병들 그리고 그들을 지휘하고 있는 미, 영, 이에 의해 무리죽음을 당하고 있으며 그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여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을 침공한 후 무고한 예멘인민들에게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영국제 《집속탄(集束彈)》까지 무차별적으로 사용을 하였음에 대해서도 보도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국제인권단체(Amnesty International-엠네스티 인터네셔널)와 인권감시단(Human Rights Watch-휴먼라이트워치)을 포함한 많은 인권단체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사용을 해왔음이 이번 파르스통신 보도로 밝혀졌다.

 

2017년 1월 1일자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의 보도로 그간 본 지에서 끈임 없이 강조해온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내전과 전쟁 그리고 혼란의 뒤에는 미국, 이스라엘, 영국과 연합세력 그리고 추종국들이 있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로 증명이 되었다.

 

이들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겉으로 내건 명분은 해당 나라 인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독재자로부터 해방을 하여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아랍의 봄”을 선사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지역패권 더 나아가서 세계패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벌인 치졸하고 잔악한 직간접적인 침략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로인해 얼마나 많은 중동 나라들의 무고한 인민들이 끔찍하게 목숨을 잃었으며 부상을 당하여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가. 참혹한 자국의 전쟁터를 떠나 살 길을 찾아 해매는 인민들 소위 피난민의 행렬은 또 얼마인가?

 

이제 세계 인민들 모두는 깨어나야 한다. 그래서 제국주의를 영원히 종식하고 진정한 민주와 인권이 꽃 피는 누리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는 극소수 진실을 알고 있는 인민들만의 몫이 아니요 혹은 운동가들만의 몫은 더욱더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온 누리 모든 인민들의 몫이다.

 


――――― 아래 번역문 ―――――

 

2017년 1월 1일(일요일). 5시 50분
사우디가 침략한 예멘전쟁을 비밀리에 지원하는 미국

▲ 사우디아라비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예멘전쟁을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영국이 비밀리에 광범위한 부분에 걸쳐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영국은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자국산 집속탄을 사우디아라비아가 무고한 예멘인민들에게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국제사회의 해당무기를 리야드 정권에 수출을 제한하라는 국제사회의 권고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면서 리야드 정권을 도왔다.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무고한 예멘인민들에게 투하한 집속탄이 터지는 장면이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한 저명한 분석가는 워싱톤이 미국 시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사우디의 침략으로 시작한 예멘전쟁을 비밀리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가 예멘을 침략하면서 시작된 예멘전쟁을 워싱톤 당국이 비밀리에 광범위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예멘에서 저지르고 있는 리야드의 범죄는 미국 시민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고 아바요미 아지키웨 범 아프리카 뉴스 편집장이 일요일에 말 했다.

 

그는 예멘의 위기상황에 대해 경고를 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샤만 동맹국(Persian Gulf Cooperation Council - PGCC)들은 현재 미제 전투기들을 통해 예멘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고 말 했다.

 

아지키웨는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은 사우디아라비아 인민들이 그들의 잔인한 지배자를 반대하는 투쟁을 지속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리야드정권의 범죄는 서방과 그 지역의 공범자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말 했다.

 

사실과 관련하여 토요일 예멘의 저명한 한 정치인은 예멘인민들에게 저지르는 사우디정권의 잔악(殘惡)한 범죄에 대해 미국과 함께 영국, 이스라엘도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예멘인민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함에 있어 영국도 미국, 이스라엘과 함께 공범이다.”고 오다이 아브둘하미드가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FNA)과 대담(인터뷰)에서 말 했다.

 

“국제 법을 충실히 이행(移行)하고 따를 대신에 국제 법에서 사용이 금지된 집속 탄(클러스터 폭탄)을 사용하여 금속물질(광물질)로 지역의 환경을 더럽히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영국은 예멘인민들을 학살하는데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아브둘하미드는 집속 탄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법에 따르면 집속탄 공격을 받는 모든 나라들에게는 그러한 폭탄(집속탄)을 사용하고 (사용을)시도하는 범죄행위에 관련된 모든 나라들을 국제형사법정에 고소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고 강조했다.

 

수백개의 소형폭탄으로 이루어진 집속탄(클러스터 폭탄)은 공격 중에도 후에도 인민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불발된 소형폭탄들은 충돌이 끝난 후에도 오랜 기간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국제인권단체(Amnesty International-엠네스티 인터네셔널)와 인권감시단(Human Rights Watch-휴먼라이트워치)을 포함한 많은 인권단체들은 예멘에서 집속탄을 사용하고 있는 리야드정부에 대한 경고의 보고서를 여러 차례 제출하여 국제사회에 고발을 하기도 했다.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는 영국제 집속탄을 사용해서 예멘인들을 공격하는 리야드 정권에게 그러한 무기(집속탄)를 판매하지 말라는 제한조치를 계속해서 거부해온 한 영국정부를 강하게 압박하는 (국제사회의)조치를 받아들였다.

 

이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영국제 집속탄 사용을 중단하고, 이러한 결정내용을 영국정부에 통보하였다고 말 했다.

 


――――― 아래 원문 ―――――

 

Sun Jan 01, 2017 5:50
Analyst: US Secretly Supporting Saudi-Led War against Yemen

▲ 사우디아라비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예멘전쟁을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영국이 비밀리에 광범위한 부분에 걸쳐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영국은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자국산 집속탄을 사우디아라비아가 무고한 예멘인민들에게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국제사회의 해당무기를 리야드 정권에 수출을 제한하라는 국제사회의 권고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면서 리야드 정권을 도왔다.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무고한 예멘인민들에게 투하한 집속탄이 터지는 장면이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 prominent analyst disclosed that Washington is secretly supporting the Saudi-led war against Yemen without informing the American people.

 

 

"Washington is extensively supporting the Saudi-led aggression against Yemen, and Riyadh's crimes in Yemen have been concealed from the US people," Abayomi Azikiwe, the editor of the Pan-African News Wire, said on Sunday.

Warning of the dire situation in Yemen, he said, "Saudi Arabia and the Persian Gulf Cooperation Council (PGCC) members are now bombing Yemen with the US-made fighter jets."

Azikiwe called on the peace-seeking world states to continue support for the Saudi people against their cruel rulers, and said, "The regime in Riyadh relies on the West and its accomplices in the region."

In relevant remarks on Saturday, a prominent Yemeni politician underlined that Britain along with the US and Israel should be blamed for the crimes committed by the Saudi regime against the Yemeni civilians.

"The British officials are the US and Israel's accomplices in massacring the Yemeni people," Odai Abdulhamid told FNA.

"Instead of commitment to the international laws and efforts to demine the regions contaminated with the British-made clusters bombs, Britain has been directly and indirectly involved in killing the Yemeni people," he added.

Abdulhamid underscored that based on the international laws which ban using cluster bombs, the countries that come under attack with such bombs are entitled to prosecute all states which have been involved in using cluster bombs and try them at the international courts.

Cluster bombs, which can contain hundreds of bomblets, pose risks to civilians both during and after attacks. Unexploded bomblets can claim lives long after a conflict is over.

Multiple rights groups, including Amnesty International and Human Rights Watch, have on various occasions reported the use of cluster bombs by Riyadh in Yemen.

Saudi Arabia admitted earlier this month that it used UK-manufactured cluster bombs against Yemeni people, increasing pressure on the British government which has repeatedly refused to curb arms sales to Riyadh.

Saudi Arabia said it would cease to use UK-manufactured cluster bombs and that it had informed the UK government of this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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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전화해서 리야드, 런던, 워싱턴과 뉴욕을 히로시마처럼 만들어 달라는 수밖에 해결사는 북한 17/01/02 [22:08] 수정 삭제
  지네들 수도가 잿더미가 되고 수많은 사람이 뒈지는 모습을 보지 않고는 정신 차릴 넘들이 아니지. 북한이 그렇게 하면 수많은 비동맹 약소국이 북한을 지원해서 엄청 세게 조지면 어느 강대국도 감히 약소국을 침략하거나 지원해 전쟁에 가담하는 일이 없어질 거야.

아무튼 미국을 먼저 조져야 다른 잔챙이들은 빨리 정리되는 법.
영국과 이스라엘이 미국 본토 전체가 잿더미가 된 걸 보며 입이 쫙 벌어져야 효과가 있지. 그걸 보고도 깝죽거리면 똑같이 만들어 주면 되는 일.

북한에 대한 지원은 세계 평화를 위한 일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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