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우디,터키, 이슬람당 등이 테러분자들 시리아에서 예멘으로 이동에 협조
번역,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7/01/03 [09: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제정세의 변화 역시 자연과학법칙이나 수학법칙과 같이 주어진 방향을 따라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흘러가고 있다. 시리아내전이 종식됨에 따라 이제는 예멘분쟁이 격화될 것이라고 전망을 했다.

 

그러한 분석이나 전망이 무근거하다거나 신뢰할 수 없는 것이 아니었음이 어제 날짜 이란관영 파르스통신(FNA)의 보도로 증명이 되었다.

 

이란관영 파르스통신은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슬람 당(Islah Party) 등이 테러리스트들을 시리아에서 예멘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힌 예멘 군 고위급 지휘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보도를 보면 미국과 연합세력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페르샤만의 나라들은 시리아내전에서 자신들이 패전을 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사우디와 요르단 등의 군부대에서는 이미 지난 해 8월부터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던 테러분자들을 데려다가 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던 테러분자들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국경지대에 이동시킨 수만 해도 무려 3,000~4,000명 정도라고 한다. 또 최근 들어서 시리아내전에서 패배가 확실시 되는 최근 들어서는 그 수가 훨씬 더 증가를 하고 있다고 관련 군 관계자가 밝혔다고 보도를 하였다.

 

아마도 이란은 미국, 사우디, 터키, 예멘협조자들의 시리아내전에서 테러활동을 했던 테러분자들을 시리아에서 예멘으로 이동을 시키기 위한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이란은 시리아 내전이 종식되고 나면 예멘과 바레인 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여 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을 한 것이 아닌가 한다.

 

시리아내전이 공식적으로 종료가 되었다. 시리아에 남아있는 테러잔당들은 이미 모든 힘을 잃고 자신들끼리 주도권 싸움의 암투를 벌이며 상대방 테러단체들의 테러분자들과 최고위 지휘관들을 서로서로 죽일 내기를 하고 있다.

 

시리아내 남아있는 테러잔당들의 이러한 이전투구로 인해 시리아정부군은 “이이제이(以夷制夷)” “어부지리(漁父之利)”로 손쉽게 마지막 정리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시리아에서 테러분자 잔당들의 입지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빠지게 되니 그들을 자신들이 설 곳을 찾아야 할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동안 외부세계에 왜곡되게 알려져 있어서 그렇지 테러단체에 참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테러분자들은 일정액의 보수(報酬)를 받고 활동을 해왔다.

 

보수를 받고 테러활동을 했던 테러분자들은 시리아내전이 종식이 되면 그들은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된다. 따라서 그들은 새로운 일거리 즉 테러분자들을 고용해주는 나라나 단체들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다.

 

이러한 테러분자들의 이해와 테러분자들을 내몰아 끈임 없이 분쟁을 일으켜야 생존을 하는 나라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시리아에서 활동하던 테러분자들이 예멘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끈임 없이 강조해온 바이지만 미국과 연합세력들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나라들에게 있어서 자신들이 목표로 삼고 있는 나라들이 내란과 내전 그리고 혼란이 끈이지 않고 이어져야 자신들의 이익이 극대화된다. 이러한 점에서 만약 지구상에서 전쟁, 내전, 내란, 혼란과 혼미가 완전히 사라지면 그들 나라들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 즉 제국주의와 그 추종 나라들은 명을 다 하게 된다는 논리가 성립이 된다. 따라서 제국주의세력들은 지구상 존재하는 나라들 가운데 어느 한 나라라도 단 하루도 끈이지 않고 내전, 내란, 분쟁, 무장혼란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자신들의 나라가 존재하고 개인 자신도 생존을 하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시리아내전의 종식은 또 다른 나라에서 그에 버금가는 내전이나 내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그 대상이 된 나라가 2015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침략으로부터 야기된 예멘사태로 인하여 극도로 혼란에 빠져있는 예멘이다. 물론 현재 바레인도 대혼란에 빠져있는 상태에 있다.

 

결론적으로 보면 “시리아내전 마무리 → 예멘사태 극대화 → 예멘사태 마무리 → 바레인사태 극대화 → 바레인사태 마무리 → 사우디, 까따르, 요르단, 아랍에미레이트 등 페르샤만의 미국 괴뢰국가들 붕괴(지배세력들의 붕괴를 말 함) → 중동지역 국가들 완전한 자주국가 달성 → 중동지역 평화정착”이라는 수순을 따라 진행이 될 것이 확실하다.

 

위에서 도식으로 풀이한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날의 전쟁은 20세기 초중반의 전쟁양상과는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현 예멘사태에서 보듯이 비록 정규군이 아니고 그 조직구성마저도 갖추지 못한 반테러군이나 단체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무기들에 의해 세계 최강이요, 최첨단의 무기요, 극강의 무기라고 하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자칭 타칭 소위 선진국들이라고 불려지는 나라들이 생산한 무기들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따라서 위 도식에 따른 중동지역의 정세완료는 그다지 오랜 시간을 끌 것으로 보지 않는다.


시리아내전이 종식됨에 따라 테러분자들이 시리아에서 예멘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는 것에 대한 진실은 제국주의세력들이 자주진영과의 대결에서 완패를 당하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위 도식은 바로 이 점을 간단명료하게 나타낸 것이다.

 

중동지역에서 위 도식과 같이 정세가 정리가 된다는 것은 역으로 보면 미국과 영국 등 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추종국들이 멸망을 한다는 말이다. 세상은 머지않아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평화와 안정의 세계가 다가올 것이다.

 


――――― 아래 번역문 ―――――

 

2017년 1월 2일. 월요일, 3시 29분
군 당국자: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슬람 당(Islah Party) 등이 테러리스트들을 시리아에서 예멘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예멘의 이슬람당 등이 시리아내전이 종식됨에 따라 시리아 내전에서 활동했던 테러분자들을 시리아에서 예멘으도 이동을 시키는데 협조를 하고 있다. 이는 시리이내전 종식 후에 예멘분쟁이 극대화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는 행위이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FNA)- 예멘의 한 군 고위당국자는 테러리스트들을 시리아에서 예멘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미 정보기관, 사우디아라비아, 이슬람당과 터키가 관계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터키는 미국 첩보기관과 사우디아라비아와 손을 잡고 협조하여 시리아에서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테러리스트들을 예멘으로 이동시키기(exporting-수출하다, 돈을 받고 움직이는 고용병들이기 때문에 수출이라고 표현한 듯)위한 새로운 계획에 착수했다.”고 타이즈 군당국의 한 고위관계자가 월요일 파트르 통신에 말했다.

 

그는 또한 예멘의 특정 정당과 사우디아라비아 양자가 협조해서 테러분자들의 이동시키기 위한 반역행위를 저지른 것이 명백하며, “이런 일이 있기 전에도 이슬람 당 지도자들은 수십 명의 예멘 테러분자들을 시리아에서 예멘으로 데려왔었다.”고 말 했다.

 

지난 10월 레바논 언론은 리야드 당국은 예멘군과 안사룰라의 공격을 저지시키기 위해 시리아의 테러분자들을 데려오는 것에 집착을 했다고 보도하였다.

 

알-아크바르는 사우디 첩보당국은 최근에 사우디 국경 접경지대와 지잔, 나즈란 그리고 아시르 지방을 향해 예멘군이 맹렬하게 진격을 해옴에 따라 시리아 남부지방에서 활동하고 있던 테러분자들을 용병으로 채용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하였다.

 

시리아 남부 보안소식통은 사우디 첩보당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국경지대에서 아브둘라 살레히와 안사룰라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기 위해 3,000 ~ 4,000명 정도의 테러분자들을 해당 지역으로 이동시켰다고 레바논 일간지에 말 했다.

 

그들은 8월말부터요르단과 사우디아라가 시리아 남부에 있는 군부대에서 테러분자들에 대한 훈련을 재개했다고 덧붙였다. 관련 소식통에 의하면 훈련은 요르단 북부에 자리 잡고 있는 요르단 군부대와 아라 지역의 사우디 군부대 두 곳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북동부의 하프르 알-바텐 지역에 있는 사우디 군부대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 아래 원문 ―――――

 

Mon Jan 02, 2017 3:29
Military Official: US, S. Arabia, Turkey, Islah Party Collaborating to Transfer Terrorists from Syria to Yemen

▲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예멘의 이슬람당 등이 시리아내전이 종식됨에 따라 시리아 내전에서 활동했던 테러분자들을 시리아에서 예멘으도 이동을 시키는데 협조를 하고 있다. 이는 시리이내전 종식 후에 예멘분쟁이 극대화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는 행위이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 senior Yemeni military official underlined that the US spy agencies, Saudi Arabia, Islah party and Turkey are involved in transferring the terrorists from Syria to Yemen.

 

"Turkey has now started a new round of exporting terrorists who have failed in their mission in Syria to Yemen in coordination with the US spy agencies and Saudi Arabia," a senior member of the military council of Tai'z, Rashed Abdullah al-Maweri, told FNA on Monday.

He also revealed collaboration between certain political parties in Yemen with Saudi Arabia to transfer the terrorists, and said, "Before this, leaders of Islah party had transferred tens of Yemeni terrorists from Syria to Yemen."

Lebanese media reported in October that Riyadh has resorted to hiring the terrorists in Syria to repel the Yemeni army and Ansarullah's attacks.

Al-Akhbar reported that the Saudi spy agency has started hiring the terrorist groups operating in Southern Syria following the recent advances of the Yemeni army in the bordering areas and in Jizzan, Najran and Asir provinces.

Security sources in Southern Syria told the Lebanese daily that the Saudi spy agency is hiring 3,000 to 4,000 terrorists in the region to transfer them to the Saudi-Yemeni border regions to fight against the Abdullah Saleh and Ansarullah forces.

They added that Jordan and Saudi Arabia have resumed training for the terrorists stationed in Southern Syria since late August. The training is done in the Jordanian army bases in Northern Jordan and the Saudi bases at the two regions of Arar and Hafr al-Baten in the Northeastern parts of Saudi Arabia, according to the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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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프로세스에서 다 죽고 난 다음에 평화정착 보다는 단 1시간만에 북한노믹스 17/01/04 [12:39] 수정 삭제
  “시리아내전 마무리 → 예멘사태 극대화 → 예멘사태 마무리 → 바레인사태 극대화 → 바레인사태 마무리 → 사우디, 까따르, 요르단, 아랍에미레이트 등 페르샤만의 미국 괴뢰국가들 붕괴(지배세력들의 붕괴를 말 함) → 중동지역 국가들 완전한 자주국가 달성 → 중동지역 평화정착” 북한이 미국 워싱턴과 뉴욕을 향해 화성 14호, 수소탄을 발사하면 간단한 끝날 일이다. 이후 미국이 대응하고 그 따까리들이 설치면 미국 동서남북에 각각 1발씩 추가로 발사해서 동서남북으로 쩍 갈라버리면 되고, 런던, 베를린, 파리 등 따까리 수도도 잿더미로 만들면서 추가로 심지에 불붙이고 기다리면 된다. 그러지 않고 돈에 절은 넘들이 인간 되기를 기다려서는 안 되지.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에 핵탄두를 꼽아 리야드, 도하, 두바이, 암만, 텔아비브 등에 한 발씩만 쏘아주고. 지네 나라 수도가 히로시마처럼 되었는데 뭔 기력이 있어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깝쭉거리겠어? 저 10개 도시 정도만 폭삭 내려 앉혀도 다른 나라의 관광수익이 올라가고 히로시마가 다시 살아났듯 복구를 하려면 그 수요가 실 어마어마해서 앞으로 50년 간 전 세계 경기가 쌩쌩 돌아갈 것이다. 북한은 장기적으로 침체할 세계 경기를 단숨에 회복 시킨 북한노믹스의 성공국가로 영원히 세계인의 가슴에 남을 것이다. 저 위에 잿더미가 된 나라의 악마들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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