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즈란 군진지에 대한 예멘 미사일 공격으로 10명의 사우디군 사망
번역,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7/01/03 [10: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2015년 사우디의 예멘침공으로부터 시작된 예멘사태가 최근 들어서서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시리아내전의 종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즉 시리아내전의 종식은 고용병들인 테러분자들에게는 실업자가 된다는 의미이고, 테러분자들을 조직하고 부추겨 시리아내전을 일으켰던 미국, 이스라엘, 영국을 위시한 연합세력들과 그 추종국들에게는 그들의 이익을 창출해주는 바탕이 사라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시리아내전의 종식은 곧 예멘사태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현 상황이다.

앞선 보도에서 시리아에서 활동했던 테러분자들을 미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이슬람 당이 서로 협조하여 예멘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과 같은 미국 추종나라들은 테러분자들을 시리아에서 예멘으로 이동을 보장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들의 군부대에서 적극적으로 군사훈련까지 시키고 있다고 한다.

 

현 시리아와 예멘 등 중동사태를 기준으로 해서 보면 아래 파르스 통신(FNA)의 보도내용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한다. 다만 현재 예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국주의세력들과 자주진영간의 싸움의 양상은 시리아내전의 복사판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시리아에서도 제국주의세력들이 자주진영에게 완패를 했듯이 마찬가지로 예멘에서도 똑같은 승패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제국주의세력과 그 추종국들의 패배, 자주진영 연합국들의 완승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 최근 들어 예멘과 사우디군 · 페르샤만 연합세력과의 전투양상이다. 대부분 실제 전투에서는 사우디와 페르샤만 연합국들이 예멘군(서방세력들은 후티반군이라고 폄하)과 안사룰라 민병대에게 연전연패를 당하고 있다.

 

이미 앞서도 여러차례 보도를 했듯이 예멘사태에서 페르샤만 연합세력들의 뒤에는 미국, 이스라엘, 영국, 터키(아직도 테러분자들을 지원하고 있음) 그리고 나토(NATO) 국가들이 있다. 이들 서방의 나라들은 단순하게 무기만을 판매 또는 공급하는 정도가 아니고 테러단체의 조직, 훈련, 전투지휘, 전략전술의 수립, 정보제공 등 실질적으로는 직접 예멘전쟁에 참여를 하고 있다. 겉으로야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을 침략을 해서 발생을 한 것이 예멘사태이기는 하다. 하지만 깊숙하게 파고들면 위와 같은 진실이 나온다.

 

반면 제국주의 침략세력에 맞서는 예멘군과 안사룰라 민병대의 뒤에는 일단 알려진 바로는 이란이 있으며, 레바논의 헤즈볼라흐 전사들이 있다. 아직까지 러시아는 예멘사태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고 있다. 물론 언제나 뒤에서 말없이 소문나지 않게 자주진영을 뒷받침해주는 동방의 작은 나라가 직접적으로 예멘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러나 예멘군이나 안사룰라 민병대가 사용을 하고 있는 무기들은 일부 러시아제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그 나라에서 생산한 것들이다.

 

예멘군이나 안사룰라 민병대가 사용하는 해당 나라의 무기들은 생산된 지가 30여 년도 훨씬 더 지난 오래된 것들이지만 그 위력에 있어서는 미제, 영국제, 독일제 최첨단, 최신의 무기들을 압도하고 있다. 현재 예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상황들이 이를 잘 증명해주고 있다.

 

동방의 작은 나라에서 생산된 오래된 무기들을 가지고 예멘군과 안사룰라 민병대는 연전연승을 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이바와 페르샤만 연합세력들은 연전연패를 하고 있다. 바로 아래 파르스통신의 보도 역시 이를 증명해주는 하나의 예일 뿐이다.

 

시리아내전의 마무리와 동시 예멘사태는 더욱더 격화될 것이다. 예멘사태가 격화되면 될수록 예멘군과 안사룰라 민병대의 승전 및 대승소식은 세계 언론들을 더욱더 크게 장식하게 될 것이다. 물론 서방의 주류언론들은 대부분 보도를 하지 않거나 왜곡하여 전하겠지만 그렇다고 지나간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예멘어서의 벌어지는 전투상황과 그 승패여부에 따라 동북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생산한 무기의 위력 역시 더욱더 크게 부각이 되게 될 것이다. 물론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무기를 사용하는 예멘군이나 안사룰라 민병대들이 해당 무기들을 사용하는 전투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제작하여 세계에 대고 공개를 하고 있다.

 

본지에서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듯이 예멘사태 역시 그 승패는 명확하다. 시간이 좀 소요가 될 뿐이지 자주진영의 완승, 제국주의세력의 완패라는 등식은 자연과학법칙이나 수학법칙과도 같다. 머지 않아 예멘사태도 자주진영의 완승으로 갈무리가 될 것이다.

 


――――― 아래 번역문 ―――――

 

2017년 1월 2일. 월요일. 3시 45분
나즈란 군진지에 대한 예멘의 미사일 공격으로 10명의 사우디 군이 사망하였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침공으로부터 시작된 예멘사태에서 예멘군, 안사룰라 민병대는 사우디군및 그 동맹국인 페르샤먄엽학세력들과의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다. 단기간에는 예멘사태가 격화될 것이겠지만 이란이 예멘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을 하였기 때문에 머지않아 예멘인민들 절대 다수가 지지하는 예멘군과 안사룰라 민병대가 승리를 할 것이다.     ©이용섭 기자


예멘군과 민병대가 반탱그 미사일로 사우디군의 장갑차를 공격하여 그 장갑차를 파괴하고 여러 명의 사우디 군을 죽였다.

 

“사우디왕국의 알-사디 군기지의 알-사디 군 진지 근처에 있던 장갑차에 대한 미사일 공격에 의해 사우디 군들이 최소한 10여 명이 죽었다.”고 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아랍어 알-마시라흐 소식망(뉴스 웹사이트)이 전했다.

 

소식통은 또한 예멘군대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 몇 명의 또 다른 사우디군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으며, “예멘군과 민병대가 알-까즈라 지역입구와 나즈란 지방의 라즈라 꼭대기(정상)에 있는 또 다른 두 대의  장갑차를 목표로 삼고 공격을 가하여 파괴하였다.” 말 했다.

 

일요일에 있었던 작전 전개과정에서, 예멘군과 민병대는 사나의 9지구에서 특수 군사작전을 전개하여 주요 지휘관 두 명을 포함하여 엄청난 수의 사우디가 지원하는 침략군들에게 살상을 가하였다.

 

예멘군의 벌인 특수작전에서 친 사우디 민병대 310여단 야전 지휘관인 모하메마드 마흐무드 알-하즈라니와 개혁당(Hezb al-Islah)의 군 지휘관인 오므란이 사살되었다.

 

사우디가 지원하는 민병대가 히드 알-자하브 지역에 새롭게 구축하였던 23군데의 진지가 파괴되었다.

 

예멘군과의 전투에서 최소한 사우디 고용병들 38명이 죽었으며, 68명은 부상을 입었다.

 

또한 알-알하브 지역에서 죽은 다른 테러리스트들의 시체 속에 알-카에다 주요 지휘관의 시체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 일요일에 예멘군과 민병대는 예멘의 북동부 알-자우프에 있는 3곳 이상의 사우디군 기지를 빼앗아 통제하고 있으며, 동시에 그들의 동지들은 샤브와흐 지방에서 사우디왕국의 용병들의 공격을 방어하였다.

 

예멘군대는 소브 도심과 알-자우프 지방의 알-샤하프에 자리잡고 있는 3곳의 사우디군 근거지를 빼앗았으며 그 과정에서 30명의 군인들을 사살하였다.

 

한편 예멘군대는 샤브완 지방에 아시란 도심 알-하즈르 지구에서 사우디 고용병들의 진격을 저지시켰다.

 

샤브완 지방에서 최소 30명의 사우디 고용병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으며, 예멘군의 공격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또 일요일에 전투현장 소식통은 예멘군과 민병대는 타이즈 지방으로의 진격을 계속하였으며, 당시 진행된 맹렬한 공격에 의해 상당수의 사우디 고용병들이 죽음을 면치 못하였다고 밝혔다.

 

“타이즈 지방에서의 전투로 최소한 11명의 사우디 고용병들이 죽었으며 그 이상 부상을 당했다.”는 예멘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아랍어 알-마시라흐 소식망(뉴스웹사이트)이 전하였다.

 

한편 다른 예멘 전장 소식통은 타이즈 지방의 알-조바지역 가발 알-한의 동부(東部)에서 6명의 사우디 고용병들이 죽었다고 말 했다.

 

소식통은 “또 다른 4 명의 사우디 고용병들이 타이즈 알-사로우에서 죽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예멘군 포병부대가 알-하리퀘흐 마을 남부 사우디 고용병집결지 중심부를 타격하였다고 말 했다.

 

소식통은 “또한 사나시 9번가 집결지에 대한 예멘군 포병부대의 공격에 의해 여러 명의 고용병들이 죽었다.”고 덧 붙였다.

 

2015년 3월 이래 현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이웃 나라인 예멘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와 부녀자를 포한한 12,800명 이상의 무고한 예멘사람들이 희생을 당하였다.

 

이렇게 무고한 예멘인 살해사태는 국제적 권리단체들이 예멘에 대한 맹공격을 가하는 리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비난을 하는 가운데 발생을 하였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빈곤국가들을 더욱더 빈곤 속으로 빠뜨리는 인도주의적인 붕괴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러한 사우디의 예멘 침략(공격)은 이전 예멘 대통령 아부드 라부흐 만수르 하디의 대통령으로의 복귀를 목적으로 개시된 것이다.

 

리야드 왕가의 충복인 하디는 지난 해 사임하였으며,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로 도망을 쳤다. 후일 그는 항구도시인 아덴시로 되돌아왔다.

 

하디는 “안스랄라 운동”을 지지한다고 말 하면서 유엔이 제안한 《평화안(平和安)》 거부하였으며,  동시에 이 운동이 사우디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방어하는데 있어 주요한 대중적 기반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 아래 원문 ―――――

 

Mon Jan 02, 2017 3:45
10 Saudi Soldiers Killed in Yemeni Missile Attack on Najran Military Base

▲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침공으로부터 시작된 예멘사태에서 예멘군, 안사룰라 민병대는 사우디군및 그 동맹국인 페르샤먄엽학세력들과의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다. 단기간에는 예멘사태가 격화될 것이겠지만 이란이 예멘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을 하였기 때문에 머지않아 예멘인민들 절대 다수가 지지하는 예멘군과 안사룰라 민병대가 승리를 할 것이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Yemeni army and popular forces hit a Saudi army's armored vehicle with an anti-tank missile, destroying the vehicle and killing several Saudi soldiers.


"At least 10 Saudi soldiers were killed in the missile attack on an armored vehicle near al-Sadis military base in the kingdom's al-Sadis military base," the Arabic-language al-Massirah news website quoted a military source as saying.

The source noted that several other Saudi army troops were also wounded in the Yemeni missile attack, and said, "The Yemeni army and popular forces also targeted and destroyed two other armored vehicles in the entrance of al-Khazra region and Rajla heights in Najran province."

In a relevant development on Sunday, the Yemeni army and the popular forces managed to inflict a large number of casualties on Saudi-backed militias, including two senior commanders, in a special military operation in Sana'a's Ninth District.

Mohammad Mahmoud al-Hazrani, field commander of Brigade 310 of the pro-Saudi militias army, and Omran, military commander of the Reforms Party (Hezb al-Islah), were killed in the Yemeni forces' special operations.

A sum of 23 newly-established military positions of Saudi-backed militias were destroyed in Hid al-Zahab region.

At least 38 Saudi-hired mercenaries were killed and 67 others were wounded in clashes with the Yemeni forces.

A senior al-Qaeda commander along with a number of other terrorists were killed in al-Arhab region too.

Also on Sunday, the Yemeni army and popular forces took control of three more military bases of the Saudi army in al-Jawf province in the Northeastern part of Yemen while their comrades blocked the advances of the kingdom's mercenaries in Shabwah province.
 The Yemeni forces captured three Saudi bases in the towns of Khob and al-Sha'af in al-Jawf province, killing 30 military men.

Meantime, the Yemeni forces prevented pro-Saudi mercenaries from making advances in al-Hajr district in the town of Asilan in Shabwah province.

At least 30 pro-Saudi militias were killed and wounded in Shabwah province and sustained heavy losses in the Yemeni attacks.

Also on Saturday, informed battlefield sources disclosed that the Yemeni army and popular forces continued their advances in Ta'iz province, and killed several more pro-Saudi mercenaries in fierce clashes.

"At least 11 pro-Saudi militias were killed and several more were wounded in tough battle in Ta'iz province," the Arabic-language al-Massirah news website quoted informed Yemeni military sources as saying.

Meantime, another Yemeni battlefield source said that six Saudi mercenaries were killed in the Eastern part of Gabal al-Han in al-Zobab region of Ta'iz province.

"Another four pro-Saudi mercenaries were also killed in al-Salou region in Ta'iz province," the source added.

He, meantime, said that the Yemeni army's artillery units pounded the pro-Saudi militias' gathering centers in the Southern part of the village of al-Hariqieh.

"Several mercenaries were also killed in the Yemeni army's artillery attack on their gathering centers in the Ninth District of the city of Sana'a," the source added.

More than 12,800 Yemenis, including women and children, have been killed in the course of the Saudi military aggression against neighboring Yemen since March

 

This is while international right groups have repeatedly condemned Riyadh over its onslaught against Yemen. They have also warned of a humanitarian crisis in the impoverished country.

The Saudi campaign was launched with the aim of reinstating Yemen’s former president Abd Rabbuh Mansur Hadi.

Hadi, a loyal Riyadh ally, resigned last year and fled to the Saudi capital. He later returned to the country’s port city of Aden.

Hadi has rejected a United Nations peace roadmap, saying the initiative favors Ansarullah movement, while the movement is the main popular base which has been defending the country against the Saudi inv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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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으로 써야하지 - 예멘반군이라고 쓰던가 111 17/01/03 [16:06] 수정 삭제
  예엔반군에 하마스 이란군 이라크에잇는 시아파 과 러시아 군이 다수 포함되어잇지 ..
그 공항으로 러시아 군과 이란군이 수송기로 무기를 실어나르고 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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