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군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의 수 많은 고속정을 격침
번역,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7/01/06 [12: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시리아내전 종식을 위한 휴전협정문이 발효된 후 시리아내전이 마무리가 되었기에 예멘사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외신 특히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이 보도하는 기사나 분석하고 전망하는 보고서들을 접하면서 보통사람들 아니 어지간히 국제정세에 정통하다고 하는 분석가들마저도 전혀 알지도 못 했을 뿐 아니라 감도 잡지 못했던 사실들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우리는 시리아내전에서만 자주진영과 제국주의연합세력 사이에 간접적인 제3차 세계대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예멘사태를 정밀 분석해보니 이 역시 시리아내전에 비해 전혀 다를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멘사태에 개입을 하고 있는 나라들은 그 수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오히려 시리아내전에서보다도 훨씬 더 많다.

 

예멘사태에 개입을 하고 있는 나라들을 보면 사우디를 중심으로 하여 아랍연합국만 해도 무려 20여 개국에 이른다고 보도가 나왔다. 또 여기에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미국, 이스라엘, 영국, 터키 등이 직간접적으로 연계가 되어 예멘사태를 더욱더 복잡한 양상으로 몰아넣고 있다.

 

반면 자주진영에서는 우선 밝혀진 나라만 예멘, 이란, 레바논 등 3개국이 제국주의연합세력과 그 추종국가들 24개국에 맞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참여하는 나라들이 그리도 많다고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오히려 예멘군에게 연전연패를 하고 있다. 아래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의 보도를 보면 사우디 해군의 전투함선과 사우디가 이끄는 아랍연합세력소속의 전투 함선들 수십 여척이 예멘군과 민병대의 공격을 받고 격침되었다.

 

특히 사우디해군이나 그 연합세력들의 전투 함선이나 함선들이 격침된 장소를 보면 홍해에서 아덴만으로 연결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는 《바브 알-만답》 해협에서 집중적으로 발생을 하였다. 이는 이 해협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 해주는 것이다.

 

아래 “알-무크하 해안은 바브 알-만답 해협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우디가 주도하는 침략군들은 수로 근처의 연안전반해상을 빼앗아 통제하기 위해 수개월에 걸쳐 공격을 하고 있다.”라는 보도를 보면 《바브 알-만답》을 빼앗기 위해 사우디와 그 연합세력들이 얼마나 큼 힘을 쓰는지 알 수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인 《바브 알-만답》 해협을 차지하려고 집중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해당 해협의 수역은 예멘군이 통제를 하고 있다. 해당 수역에 대한 사우디 해군 전투함선과 그 동맹군들의 함선들이 수도 없이 공격을 하였지만 예멘군과 민병대의 공격에 모조리 좌절되고 말았다. 더구나 사우디 해군 전투함선들과 그 동맹세력들의 함선들은 일반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주거지에 집중적으로 공격을 가하여 수많은 인명의 살상과 건물과 시설을 파괴하는 야만성까지 보여주었다. 그들은 분명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후일 시리아내전과 예멘사태 그리고 바레인사태가 완벽하게 마무리가 되고 나면 전쟁범죄를 저지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국제적으로 그 죄악을 엄격하게 물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전쟁범죄를 저지르는데 앞장 선 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그 죄과를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

 


――――― 아래 번역문 ―――――

 

2017년 1월 4일. 수요일. 1시 18분
예멘 군 사우디 이끄는 무장단체 고속정 파괴

▲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 알-무크하 해안은 바브 알-만답 해협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우디가 주도하는 침략군들은 수로 근처의 연안전반해상을 빼앗아 통제하기 위해 수개월에 걸쳐 공격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사우디와 그 연합세력들의 전투함선을 동원한 공격을 예멘군과 예멘 민병대에 의해 수 많은 전투함선들과 함선들을 격침당하면서 좌절되고 말았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예멘 군과 민병대들이 밥 알-만답해협 근처 수역에서 사우디가 주도하는 무장단체의 함선을 목표로 공격하여 파괴시켰다.

 

그 사우디 고속정은 타이즈 지방에 있는 알-무크하 항구에서 여러 발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파괴되었다.

 

또한 11월 27일 예멘군은 조바브 지역에 있는 바브 알-만답해협의 연안수역에서 수척의 사우디 고속정을 파괴시켰다.

 

11월 26일 예멘군의 조바브 지역에 있는 모살라스 알-아므리 연안에 카츄사 로켓공격으로 다섯 척의 사우디군의 고속정이 파괴되었다.

 

10월 초에는 예멘 해군과 해안수비대가 사우디가 주도하는 영해에 들어가는 아랍 연합군의 그 어떤 함선이나 군함을 막론하고 목표로 삼아 공격하여 격침시키겠다고 경고하였다.

 

예멘 해군은 성명서에서 “예멘영해 가까운 곳에서 상호협의가 되지 않은 그 어떤 움직임이나 예멘수역을 불법 침범하는 행위가 목격이 되었을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함선과 그 동맹국들의 군함을 파괴(격침)시키겠다.” 경고하였었다.

 

예멘군과 민병대가 밥 알-만답 해협 근처 연안에서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의 군함을 파괴한 후에 예멘 해군 대변인의 성명서가 나왔다.

 

그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의 군함은 따에이스 지방의 알-무크하 연안에서 예멘미사일의 목표가 되었었다. 복수의 보도들은 그 군함은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군 소속이 아니었으며, 예멘전쟁에 투입할 목적으로 미국에서 임대를 한 군함이었다고 말 했다.

 

약 22명의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해군들이 그 공격에 의해 죽었다.

 

그 침몰한 그 함선은 따에이즈 지방의 주민주거지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로켓공격을 가했으며, 그 로켓공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해당 지역은 혹심하게 파괴되었다.

 

예멘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던 사우디 주도의 전투함선들이 그 공격을 받은 후 재빠르게 물러갔다.

 

알-무크하 해안은 바브 알-만답 해협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우디가 주도하는 침략군들은 수로 근처의 연안전반해상을 빼앗아 통제하기 위해 수개월에 걸쳐 공격을 하고 있다.

 

2월 24일에 예멘군은 알-무크하 해안 수역 홍해에서 사우가 주도하는 또 다른 전투 함선을 목표물로 삼고 공격을 하여 파괴시켰다.

 

“예멘군과 민병대의 미사일공격으로 알-후다이다 지방의 알-파자 해안지역을 향해 돌진해오던 사우디 전투 함선이 알-무크하 해안에서 파괴되었다.”는 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아랍어 매체들이 전하였다.

 

군 소식통은 그 사우디 함선은 지난 6개월 동안 예멘 수역에서 열 번째로 격침된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12월 28일 예멘군은 알-마쿠하 해안에서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 전투함선을 파괴하였다.

12월 11일 예멘군은 바브 알-만답 해협에서 사우디 전투 함선을 목표로 공격하여 파괴하였다.

12월 5일 예멘군은 알-무크하 해안에서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 전투 함선을 파괴하였다.

12월 25일 예멘군은 바브 알-만답 해협 근처 해상에서 사우디 전투 함선을 목표로 공격하여 파괴하였다.

11월 15일 예멘군은 알-만답 해안에서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의 전투함선을 파괴하였다.

11월 7일 예멘군은 알-무크하 해안  근처에서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의 전투 함선을 목표로 로켓공격을 가하여 파괴시켰다.

10월 25일 예멘군은 바브 알-만답 해협에서 또 다른 사우디 전투함선을 공격하여 파괴시켰다.

10월 11일 알-마흐루사라는 이름의 이집트 군 소유의 또 다른 함선이 알-무크하 해안 근처 연안에서 예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파괴되었다.

10월 9일 예멘군과 민병대는 바브 알-만답 해협에서 사우디 전투함선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여 파괴하였다.

 

그 전투함선(군함)은 홍해에서 아덴만을 연결하는 바브 알-만답에 있는 예멘 남서해안에서 격침(난파)되었다.


――――― 아래 원문 ―――――

Wed Jan 04, 2017 1:18
Yemeni Army Destroys Saudi-Led Military Speedboat

▲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 알-무크하 해안은 바브 알-만답 해협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우디가 주도하는 침략군들은 수로 근처의 연안전반해상을 빼앗아 통제하기 위해 수개월에 걸쳐 공격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사우디와 그 연합세력들의 전투함선을 동원한 공격을 예멘군과 예멘 민병대에 의해 수 많은 전투함선들과 함선들을 격침당하면서 좌절되고 말았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Yemeni army and popular forces targeted and destroyed a Saudi-led military boat in the waters near Bab al-Mandab Strait.

 

 

The Saudi speedboat was destroyed in the port of al-Mukha in Ta'iz province with several missiles.

On November 27, the Yemeni army had also destroyed a number of Saudi speedboats in the coastal waters of Bab al-Mandab Strait in Zobab region.

Also on November 26, the Yemeni forces destroyed five Saudi military speedboats with Katyusha rockets in Mosalas al-Amri coasts in Zobab region.

In early October, the Yemeni navy and coast guard forces warned Saudi Arabia that they would target any vessel or warship of the Saudi-led Arab coalition that enters the country's territorial waters.

"In case of witnessing any uncoordinated movements near Yemen's territorial waters or trespass of our sea border, the vessels of Saudi Arabia and its allies will be destroyed," the Yemeni navy said in a statement.

The Yemeni navy's statement came after the Yemeni army and popular forces targeted and destroyed an Emirati warship in the waters near Bab al-Mandab Strait.

The UAE warship was targeted with Yemeni missiles in the Al-Mukha coastal waters in the province of Ta'iz. Some reports said the warship did not belong to the UAE army and had been rented from the US for the Yemen war.

Some 22 UAE navies were killed in the attack.

The sunken ship had repeatedly fired rockets at residential areas in Ta'iz province, inflicting casualties and destruction there.

Other Saudi-led battleships that were approaching Yemen's coasts retreated fast following the attack.

The coast of Al-Mukha is located in Bab al-Mandab strait and the Saudi-led forces have been trying hard for several months now to win control over the coastal regions near the waterway.

On February 24, the Yemeni army missiles targeted and destroyed another Saudi-led warship in the Red Sea in al-Mukha coastal waters.

"The missile fired by the army and popular forces destroyed the Saudi warship in al-Mukha coastal waters as it was heading towards the al-Faza coastal region in al-Hudayda province," Arabic-language media outlets quoted a military source as saying.

The military source reiterated that the Saudi vessel was the 10th of its kind sinking in waters offshore Yemen in the last six months.

On December 28, the Yemeni forces destroyed a Saudi-led coalition warship in al-Mukha coast.

On December 11, the Yemeni forces targeted and destroyed a Saudi warship in the waters near Bab al-Mandeb Strait.

On December 5, the Yemeni forces destroyed a Saudi-led coalition warship in al-Mukha coast.

On November 25, the Yemeni forces targeted and destroyed a Saudi warship in the waters near Bab al-Mandab Strait.

On November 15, Yemeni forces destroyed a Saudi-led coalition warship in al-Mukha coast.

On November 7, Yemeni forces fired rockets at a Saudi-led coalition warship and destroyed it near al-Mukha coast.

On October 25, the Yemeni forces hit and destroyed another Saudi warship in Bab al-Mandab Strait

On October 11, another ship which belonged to the Egyptian army and named al-Mahrousa was destroyed by Yemeni missiles in the coastal waters near al-Mukha coast.

On October 9, Yemeni army and popular forces also fired missiles at a Saudi warship, and destroyed it in Bab al-Mandab Strait.

The warship was wrecked off the Southwestern coast of Yemen, in the Bab al-Mandab Strait, which connects the Red Sea to the Gulf of A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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