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들먹이며 최순실이 최재석 이복형제에게 아버지 죽음 캐지 마라 협박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03: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태민의 아들 최재석 씨가 김기춘과 최순실에 아주 오래 전부터 아는 관계라는 증언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고발뉴스와의 대담에서 최재석 씨는 아버지의 죽음을 파헤치려고 하자 최순실이 깡패를 동원하여 협박을 하다가 그것도 안 되니 김기춘 검사를 동원하여 가만 두지 않겠다는 압박을 가했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최재석 씨는 최순실 씨가 아버지를 죽이고 강탈해간 돈을 당시 동산이 1조원, 부동산이 최소 천억원이었으니 지금쯤은 10조가 넘을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이 돈을 국고로 환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국고 환수를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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