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을 넘어 시민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
편집국
기사입력: 2017/01/12 [00: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퇴진행동 전국대표자회가 2017년 신년 메세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 편집국

 

11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전국대표자회의는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퇴진행동은 “1987년 호헌철폐와 독재타도 함성으로 시민주권 시대를 열었다면 30년 이후 세계사에 남을 시민혁명의 한 장을 다시 쓰고 있다광장의 촛불민심이 국회의 기회주의를 뒤집었다고 평가했다.

 

퇴진행동은 그러나 가야할 길이 멀다박근혜 비호세력이 계엄을 말하며 평화를 위협하고 있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백남기 특검, 사드배치 중단, 언론장악 중단 방송법 개정, 성과연봉제 저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등 적폐청산 과제는 즐비하다고 이야기 했다.

 

퇴진행동은 “1987년 시민이 헌법을 바꿨다면, 2017년 우리들은 세상을 바꿀 것이라며 반칙과 패권을 부수고 정의와 진실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세상, 주권자가 통치하는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2017년 새로운 다짐으로 박근혜 즉각 퇴진, 조기탄핵 때까지 촛불을 들 것, 공범자 황교안의 국민사찰 공작정치체제를 그대로 두지 않을 것, 박근혜 공범자들을 완전히 처벌하고 적폐를 청산할 것, 특권과 반칙의 질서, 불평등과 불공정, 배제와 차별로 가득한 헬조선을 근본적으로 개혁할 것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퇴진행동은 지금 광장이 그랬듯이 정치권에만 맡기지 않고 주권자가 주인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상의 공간을 광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토론을 벌일 것“1월 조기탄핵을 관철하기 위해 121일을 전국 동시다발 집중촛불의 날을 개최할 것을 선포했다.

 

한편, 퇴진행동은 지난 9박근혜 대통령 체포를 요구하며 소신공양으로 열반한 정원스님의 장례를 민주 정의 평화의 수행자 정원스님 시민사회장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3() 저녁 7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추모문화제를 개최하고 14() 12시에 발인해 1시부터 조계사에서 노제를 지내고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영결식을 치른 후 장지로 출발할 예정이다. 범불교시국회의 소속 스님들은 발인이 시작되기 전까지 극락왕생 발원 염불정진과 금강경 독경을 매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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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을 넘어 시민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

 

2016년의 마지막 계절은 춥지 않았다. 2017년의 첫 계절 역시 뜨겁다. 박근혜와 공범자들이 저지른 범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이들에 맞선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1987년 호헌철폐와 독재타도 함성으로 시민주권 시대를 열었다면 30년 이후 세계사에 남을 시민혁명의 한 장을 다시 쓰고 있다. 온몸으로 기록하고 있다.

 

성별과 나이, 지역과 종교, 직업과 계층, 정치적 지향의 차이와 다름에도 불구하고 광장에 모였다. 박근혜를 정점으로 한, 헌법을 파괴하고 부정 부패한 범죄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모였다.

 

박근혜 당선 이후 눈물이 산을 이루었다. 몸을 던져 절망 했던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 가난으로 인해 내 몰리고 죽어간 사람들. 세월호의 희생자들.

 

국가폭력에 희생된 백남기 농민과 민주주의를 지키다 감옥에 갇힌 양심수들.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 했으며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밀실에서 합의했다. 평화를 위협하는 사드배치를 강행했고, 일반해고지침으로 노동권을 추락시켰다.

 

문화예술인들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관리했다.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밥쌀용 쌀을 수입했다. 대선부정으로 시작된 공작정치는 김영한 업무일지로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러한 정부가 존재 했다는 부끄러움은 국회의 압도적 탄핵 가결을 이끌어 냈다.

 

광장의 촛불민심이 국회의 기회주의를 뒤집었다. 직접민주주의의 힘이 대의제의 한계를 이끌었다. 놀라운 시간을 관통하고 있다.

 

그러나 가야할 길이 멀다. 박근혜는 아직 청와대에 또아리를 틀고 있다. 황교안은 대통령 놀음에 여념이 없다. 최순실은 감옥에 있지만 김기춘과 우병우는 버젓이 활보하고 있다. 이재용과 정몽구, 신동빈의 곳간은 여전히 탐욕으로 넘실대고 있다.

 

헌재의 시간을 늦추려는 시도가 공안몰이와 짝을 이루고 있다. 박근혜 비호세력이 계엄을 말하며 평화를 위협한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백남기 특검, 사드배치 중단, 언론장악 중단 방송법 개정, 성과연봉제 저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등 적폐청산 과제는 즐비하다.

 

공범자 처벌과 박근혜 체제 청산을 위해 더 많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특권이 지배하는 세상이었다. 힘있는 소수가 힘없는 다수를 능멸하는 세상이었다. 부정의가 지배하는 세상이었다. 박근혜와 함께 사라져야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2017년 우리가 새롭게 쓰는 시민혁명은 박근혜와 함께 박근혜 체제를 청산하는 일이다.

 

우리는 자유로운 시민으로 광장에 섰다. 최선을 다해 살아도 최악으로 살아야하는 세상을 거부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헬조선이라 더 이상 쓰지 않을 것이다. 정의로운 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것이다. 힘이 없어도 몫이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누구 하나 자신이 가진 정체성과 신념으로 인해 버림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1987년 시민이 헌법을 바꿨다면, 2017년 우리들은 세상을 바꿀 것이다. 반칙과 패권을 부수고 정의와 진실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세상, 주권자가 통치하는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2017년 새로운 다짐을 선포한다.

 

1. 박근혜 즉각 퇴진, 조기탄핵의 그날까지 광장에서 촛불을 들 것이다.

 

2. 공범자 황교안의 국민사찰 공작정치체제를 그대로 둘 수 없다. 공작정치와 여론조작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황교안을 비롯한 타락한 공안모리배들을 감시하고 부당하게 구속된 양심수 석방 등 주권자의 권리를 되찾을 것이다.

 

3. 박근혜 공범자들을 완전히 처벌하고 적폐를 청산하는 날까지 물러서지 않고 싸울 것이다.

 

4. 재벌체제를 비롯한 특권과 반칙의 질서, 불평등과 불공정, 배제와 차별로 가득한 헬조선을 근본적으로 개혁할 것이다.

 

지금 광장이 그랬듯이 정치권에만 맡기지 않고 주권자가 주인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상의 공간을 광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토론을 벌일 것이다. 새 대한민국을 위한 주권자대토론과 각계각층의 사회대개혁 운동을 제안한다.”

 

이를 실현하고 1월 조기탄핵을 관철하기 위해 121일을 전국 동시다발 집중촛불의 날로 선포한다.”

 

2017112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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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치조직 전국민적 정당건설을 시작해야! 광장의조직화 17/01/12 [11:15] 수정 삭제
  광장에 모인 국민들의 요구수준은 단지 박근혜의 파국적 국정파탄에 집중돼 있다.
지도부라면 대중을 한발 앞서 끌어나가는 지도력이 있어야 한다.
박근혜와 그 주위의 반공 반북한 극단적인 친외세 친미 사대매국 극우파쇼독재세력은 해방후 70년간 바로 남한의 지배세력으로 전국민들을 억압하고 악랄하게 착취수탈한 양키제국주의 신식민지 대리권력의 핵심세력들이다.

박근혜정권의 실체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의 핵심 친미사대매국 극우파쇼세력을 다 모으놓은 잡탕정부이며 가장 노골적이고 파렴치한 정권이다.

이젠 깃발을 명확히 해야한다.
부정선거,세월호,국정파탄,사드,남북관계,빈부격차,재벌개혁 등을 난전좌판에 물건 늘어놓듯이 널어놓아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시민혁명 아니다. 전국민 혁명이다.
애매한 개혁정부수립 아니다. 전국민이 주도하는 자유민주주의 혁명을 완성하는 국민혁명정부 수립이다.
반미반외세 민족자주정부, 반파쇼극우독재 자유민주주의 국민정부 수립이다.

민족자주정부 수립의 핵심목표 및 과제는 명확하다.
민족자주,민족독립을 근본적으로 파괴한 주한미군의 즉각 철수와 사드계획 폐기,
우리군대의 군대지휘통솔권의 환수,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는 식민지용병 군사조약 즉각 폐기,미국 일본과 맺은 모든 분야의 불평등 조약및 협약 전면 폐기가 돼야한다.

극우파쇼독재체제를 청산하고 전국민이 공정평등하게 자유민주주의적 제반 정치사회적 권리를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수립을 위해서는 반국민 반국가 반민주적인 현재의 주권도둑질 기구인 국회를 즉각 해산하고 전국민이 국회의 기능을 대신하여 주권을 직접 행사하는 국민직접민주주의체제를 수립해야 한다. 여의도의 여야 대의정치의 핵심조직들은 미국의 신식민지 대리권력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형식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위장하는 미국의 내정간섭과 조작 왜곡의 노리개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국민의 대표조직,기능을 한적이 70년간 단 한차례,한번도 없었다.

더불어 민주당은 전국민 자유민주주의혁명의 주도세력이 될수없다.

지난해말 국민촛불혁명의 시작도,추동도 그 지원도 전혀 해내지 못하고 촛불혁명의 기성정치권에 대한 파괴력앞에서 전전긍긍하며 기회주의적 친미반북,반공 파쇼극우독재세력의 2중대가 되어 자신 정치패거리들의 정권장악에만 눈이 어두운, 새누리 패거리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파렴치한 반역자들이다.

이제는 명확히 해야한다.
87년처럼 미대사관과 cia농간에 허수아비 춤추다 수십년간의 반독재 반미반외세 국민항쟁의 성과물을 한순간에 양키의 특등간첩들에게 넘긴 예전 김대중 김영삼류의 친미 극우파쇼통치의 2중대 얼간이들에게 이나라 이 국민들의 운명을 또다시 맡기는 어리석은 바보짓을 되풀이 해선 안된다.

막연한 구호,막연한 비판,막연한 요구로 국민대중을 기만해서는 안된다.
지금의 망국적인 상황의 본질과 그것이 만들어지게 된 근본적 원인을 국민들에게 밝히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안을 문재인이나 민주당, 또는 시민단체들이 만들어 낼 수 없다.
그럴 능력이 안되지 않느냐?

새로운 국민대중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혁명적 요구는 오직 새로운 개념의 국민대중이 참여하는 정치조직의 결성과 전국민적 자유민주주의 혁명운동,전면적인 대한민국 재건국운동으로 나갈때에 만이 달성될 수 있다.

미국 국무부와 cia가 지배해온 지난 70년간의 남한의 신식민지 종속 극우파쇼정권 만들기 전략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극우 친미사대매국노 세력의 새로운 앞잡이로 반기문을 내세우고 근본에서 친미반북반공 사대주의 속성은 같으면서 약간 온건한 친미 앞잡이로 문재인과 기타 허접한 여의도 모리배들을 동원하고 있다.

지난 70년간 cia는 남한의 식민지대리권력을 수립하는데 항상 1.0 정책을 썼다.
가장 극악하고 완벽하게 미국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극우파쇼분자를 대통령으로 적극 밀었다. 하지만 2017년 현재는 사상유례없이 2.0 혹은 2.5 프레임을 공식적으로 가동시키고 있다. 그만큼 상황장악이 유동적이고 그들의 기대와 다른 변수가 많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반기문이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는 미국 국무부와 cia의 승리며 촛불 국민대중의 완벽한 패배로 기록될 것이다.
문제는 미국도 이미 새로운 남한 집권가능 세력으로 열어놓은 제도권 밖의 0.5를 여하히 1.0으로 만들어 이번 대선을 명실상부 3.0체제로 만드는 가이다.

촛불국민대중의 혁명적 열망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모든 제도권 내외의 정치세력,사회운동단체들은 민족자주 자유민주주의혁명을 완수할, 전국민대중에 뿌리를 내린 새로운 혁명적 국민정당 조직화에 적극 나서라.

민족자주 자유민주주의 정부의 수립을 목표로 하는 혁명적 국민대중정당의 건설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유일무이한 기초다

서울중심의, 기존 정치권이나 사회운동단체의 대가리 들 중심이 아니라 전국 시도 구,군,면,동,리 단위에 까지 국민들의 일상생활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국민직접정치를 실현하는 대중정당을 준비해야 한다.

국민정당조직에 의하지 않는 대선국면은 한낱 유명연예인 인기투표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국민대중들을 구경꾼,무력한 관망자,허수아비로 만드는 정치놀음은 이제 끝나야 한다.

반외세 민족자주정부 수립없이 적폐청산 어림없다. 민족자주 민족통일정부가 살길이다.
사기꾼 모리배정치 폐기하고 국민직접민주주의로 나아가자.

친미친일로 망한나라 반미 반일 민족자주 민족독립으로 되살리자!
대리정치 고마하고 직접정치 국민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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