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전 당원 1천여명, 국가배상청구소송 제기
편집국
기사입력: 2017/01/31 [17: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월 31일 퇴임한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 (사진 : 민중의소리)     © 편집국

 

통합진보당 () 당원들이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불법적인 강제해산으로 인해 정치적 결사의 자유를 침해받았고,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31일 민중연합당은 박한철 헌재소장의 퇴임일자(131)에 맞춰 대표단회의를 통해 통합진보당 전 당원들의 집단소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개별적으로 흩어져있는 전 통합진보당 당원들을 찾아서 소송의 취지를 알리는 홍보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민중연합당은 국가배상청구소송 관련 원고의 규모는 모집 중이어서 알 수 없으나 대략 최소 1천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피고는 대한민국, 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민중연합당은 박한철 헌재소장에 대한 특검수사를 촉구하는 활동도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고 김영한 민정수석 비망록에는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과정에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헌법재판소 간의 내통이 있었음을 의심할 만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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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김삿갓 17/01/31 [18:49]
결사의 자유란 인류보편의 기본권을 천명한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한 박한철,김기춘의 죄가 중하다.....법대로라면 둘다 교수형감이다..... 수정 삭제
111 17/01/31 [18:52]
- 수정 삭제
111 17/01/31 [19:28]
자신을 지키지도 못하는 당이 나라를 지켜?! 이제는 말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키지 못한 이유나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 듯, 뿌리없는 나무는 자라지 못한다는 말이다... 수정 삭제
부원장 17/02/01 [06:30]
빨랑 겨들어가서 약처먹고 기저귀도차고 물똥지릴 준비하거라. 자구똥질하면 아주 굶겨죽인다 이개쉭기 11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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