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수사와 처벌로 관제데모 뿌리뽑자
민권연대, 관제데모 엄정수사 촉구
편집국
기사입력: 2017/04/04 [15: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민권연대 김성일 사무총장이 검찰청 앞에서 관제데모 관련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1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편집국

 

구속된 박근혜의 검찰 조사가 진행되는 4,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는 오후 2시 검찰청 앞에서 1인 기자회견을 열고 관제데모와 관련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민권연대 김성일 사무총장은 따뜻하고 화창한 봄을 미세먼지가 온전히 즐길 수 없게 하듯이 박근혜 구속에도 우리가 민주주의가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느낄 수 없는 이유는 적폐세력들이 여전히 건재하고, 이 가운데 여론을 왜곡호도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관제데모와 그 주동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민권연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관제데모는 민의를 가장해 여론을 왜곡호도하고 적폐세력의 이익을 보장함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했다. 민권연대는 특히 대한민국 박사모정광용 회장(현 탄기국 대변인)2012년까지 관제데모를 진행했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바 있고, ‘엄마부대주옥순 대표 역시 지난해 1월부터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과 전경련 관계자와 수십차례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이들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강조했다.

 

민권여대는 특검에서 수사한 내용을 기반으로 검찰은 더욱 엄중한 수사를 벌여 범죄자들의 불법범죄행위와 그 배후를 철저히 밝혀내고 또한 처벌해야 한다이미 범죄정황이 확인된 정광용과 주옥순이 그 시작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일 총장은 법률적 검토를 통해 관제데모 건등에 대해 추가고발 예정이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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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관제데모! 민주파괴! 주옥순, 정광용 등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지난 31, 국정농단과 민주파괴의 주범 박근혜가 결국 구속되었다.

박근혜의 구속은 추위와 온갖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민주회복의 일념으로 촛불을 밝혀온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적폐세력들은 잠시 움츠리고 있을 뿐 여전히 건재하다. 촛불혁명이 박근혜 구속으로 끝이 아니라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거센 촛불민심에 숨죽이고 있지만 반드시 근원을 들춰내야할 것 중 하나가 극우보수집단의 관제데모이다. 관제데모는 민의를 가장해 여론을 왜곡호도하고 적폐세력의 이익을 보장함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해방전후시기부터 독재세력의 집권연장을 위해 여론을 악용하는데 주로 활용해온 관제데모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JTBC등을 통해 보도된 바에 의하면 전경련이 각종 보수집회를 주도해온 보수우익단체와 개인등에게 수십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특검에서 계좌추적 등을 통해 확인된 돈만 해도 7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이는 특검이 해소되면서 검찰로 넘겨져 수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의 단체들 중 특히 최근 활약상이 두드러지는 대한민국 박사모정광용 회장(현 탄기국 대변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관제데모 의혹과 관련해 “2012년도 것을 2017년도에 끼워맞추기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2012년까지 관제데모를 진행했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것이다. 지금은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모를 일이다. 그리고 2012년 당시 진행한 관제데모 혐의부터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필요하다.

 

또한 엄마부대대표 주옥순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과 90여차례 연락을 주고 받았고, 전경련의 팀장과도 40여차레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근혜와 청와대를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를 주도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고는 하지만 일개 단체의 대표 주옥순씨가 청와대 행정관, 전경련 팀장 등과 수십차례에 걸쳐 연락을 주고받은 것을 일반상식으로 이해할 수가 있는가.

 

활약상이 뛰어난 정광용, 주옥순 두 사람의 예를 대표적으로 들었을 뿐이지 오늘도 광장을 무단 점거하고 관제데모로 민주파괴행위를 일삼는 개인과 단체들의 만행이 계속되고 있다.

권력과 결탁해 거짓선전을 일삼고 여론을 왜곡하는 민주파괴, 범죄행위자들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주범이자 몸통인 박근혜의 구속을 계기로 완전히 뿌리뽑아야 한다.

특검에서 수사한 내용을 기반으로 검찰은 더욱 엄중한 수사를 벌여 범죄자들의 불법범죄행위와 그 배후를 철저히 밝혀내고 또한 처벌해야 한다. 이미 범죄정황이 확인된 정광용과 주옥순이 그 시작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검찰을 지켜보고 있다.

검찰은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민주파괴범인 관제데모의 주동자 정광용, 주옥순 등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처벌하라!

 

201744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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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녀놈들을 내란선동과 집시법으로 엮어서 투옥하라 홍길동 17/04/04 [16:41] 수정 삭제
  검찰총장은 이녀놈들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잘 알것이다 그런데 요것들을 방치 방목하는 연유는 무엇이냐? 그리고 민주당과 국민당 국개나 후보들은 잡것들을 구속하라고 목청 한번도 안돋우냐 느그들도 쓰바랄 향토 교배잡종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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