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대선 부정, 선관위 해명이 더 의혹

이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4/29 [04:38]

18대대선 부정, 선관위 해명이 더 의혹

이창기 기자 | 입력 : 2017/04/29 [04:38]

 

 

 

▲ 선관위가 이번에도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해명모습     © 자주시보

 

28일 SBS 8시 뉴스 '사실은'에서 보도한 선관위의 '더 플랜' 영화에 대한 해명을 보니 정말 이번 19대 대선까지 부정선거를 작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심각하게 걱정되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8200505369?d=y

 

SBS 기자 해당 기자는 '더 플랜'이라는 영화를 보기라도 한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영화의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고 선관위의 일방적 주장만 그대로 소개하였다. 적어도 '더 플랜'을 제작한 김어준 대표의 말을 몇 마디라도 소개해야 균형잡힌 보도를 해야한다는 기자적 양심에 맞는 행동일텐데 아예 선관위 주장만 보도하면서 마치 SBS에서 검증을 다 한 것처럼 보도했다. 기자인지 선관위 직원인지 모를 지경이다.

 

선관위는 오마이뉴스 대담 때와 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미분류표가 많이 나왔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은 박근혜 지지율이 높아서 1.5대 1의 비율로 미분류표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문재인에 비해 높았다는 것이다.

 

문제는 설령 미분류표가 나이든 사람들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해도 전라도의 나이든 사람과 경상도의 나이든 사람이 똑같이 1.5대 1의 비율로 박근혜에게 더 많이 투표할 수 있냐는 것이다. 그런데 선관위는 엉뚱한 해명만 하고 있는 것이다.

 

더 플랜에서는 그래서 17대 대선 자료가 남아있는 3곳을 분석해보았는데 분류표에서 후보자별 득표율과 미분류표에서는 득표율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영화에서는 세계 나라에서도 모두 그렇다고 했다.

 

물론 전라도에서도 나이든 사람들은 그래도 박근혜 지지율이 젊은 사람보다는 높을 수 있다. 하지만 분류표에서 거의 4:1의 비율로 문재인 득표율이 높았는데 미분류표에서는 오히려 박근혜가 3:2 비율 즉 1.5:1의 비율로 더 높게 나왔다. 전라도에서 4:1이 3:1로 줄어든다면 몰라도 큰 폭의 역전이 일어난다니 이건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다.

 

학계에서 이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번개를 두 번 연속해서 맞을 가능성보다 희박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통계를 아는 세계적인 학자들은 해리포터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낱 선관위 직원이 일거에 이런 권위있는 학자들의 과학적 통찰과 분석 검증을 부정하고 있고 그것을 앵무새처럼 공중파에서 선전을 해주고 있다.

 

일단 다른 나라에서는 미분류표가 3.3% 씩이나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기표를 선에 걸쳐하거나 두 개르 찍거나 하는 미분류표는 통상 1% 내외가 정상인데 지난 18대에서는 유독 많이 나왔다. 우리나라사람들만 유독 수전증이 심하기라도 하단 말이다.

 

그러면서 SBS는 개표소 컴퓨터는 원천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선관위 기술자들의 말도 충실히 보도해주고 있다. '더 플랜'에서 취재한 세계적인 컴퓨터 공학자들은 얼마든지 해킹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었고 실제 해커가 손쉽게 투표지 분류기를 조작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을 단 1주일만에 만들어 내었다. 아무 자료도 없이 프로그램에 접근하여 자료를 직접 찾아서 만들었던 것이다.

 

선관위 운영원칙에는 각 개표소의 투표지 분류기 컴퓨터를 두 번 중앙 컴퓨터와 연결하여 점검을 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이때 해킹 프로그램을 일괄적으로 깔아버리면 중앙에서 손쉽게 각 투표소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설령 중앙에서 안 깔더라도 컴퓨터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주최가 선관위다 언제든 그들이 마음 먹으면 해킹 프로그램 심는게 뭐가 어렵겠는가.

 

선관위는 투표지 원본을 가지고 있으니 검사를 해보자고 하는데 5년 가까이 되도록 그것을 그대로 두었겠는가. 얼마든지 바꿔치기를 통해 비율을 맞추어 놓을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이번 개표 때는 사람들이 손과 눈으로 먼저 개표를 하고 분류기는 보조적으로 활용하자고 김어준 대표가 제안했는데 선관위는 한사코 이를 거부하고 있다.

이번 대선도 정말 위험하다. 특히 안 랩의 V3백신까지 사용한다고 한다. 살떨리는 일이다.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변호사비와 새로 영입한 기자 활동비가 절실합니다.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 후원하기 바로가기 

http://jajusibo.com/newnews/pay_img/jajuilbo_com_cms_support2.html 

  • 도배방지 이미지

  • 무기장사 2017/04/29 [11:12] 수정 | 삭제
  •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이제야 깨우친 우중들 거기에 의혹제기를 상식적이지 않다고 일축하는 문사꾸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