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으로 결집하는 보수세력,대선 판이 흔들린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5/02 [11: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2일 오전, 바른정당 13명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의사를 밝히며 바른정당을 탈당했다.  

2일 바른정당 의원들은 ‘보수대통합이라는 국민의 염원을 외면할 수 없다, 홍 후보와 보수의 집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탈당의 변을 밝혔으며 특히 “정권을 좌파에 넘기는 것은 더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다”며 자유한국당을 택했다.

 

대선 일주일을 앞두고 수구보수 정치집단이 다시 뭉치고 있다. 결국 촛불혁명으로 만든 ‘촛불대선’을 다시 박근혜와 공범인 ‘적페세력’들이 결집하면서 정권을 창출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안철수 후보측에 합류한 김종인씨는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면서 홍준표 후보와 단일화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

 

3일부터는 ‘대선 후보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다.

최근 여론조사의 추이를 보면 문재인 후보는 여전 지지율이 41~43%로 정체되어 있다. 여기에 홍준표 후보가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안철수 후보를 위협하고 있는 형국이다.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도 꾸준히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

 

유승민 후보가 대선을 완주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심상정 후보가 완주하는 조건이라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홍준표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누구의 당선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대선이 어떤 대선인가!

국민들이 5개월에 걸쳐서 전국 방방곳곳에서 ‘촛불혁명’으로 만들어진 대선이 아닌가.

 

촛불혁명은 아직 완성이 된 것이 아니다.

대선을 통하여 ‘촛불혁명’에서 국민들이 바라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정권을 세워야 하는, 또 다른 시작점일 뿐이다.

 

1주일 남은 대선,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정권을 세우기 위해 ‘투표’를 통한 촛불혁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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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7/05/02 [15:09]


친북 --- 주한미군철수 - 한반도전쟁 -한국업어지고 북한업어짐 -

반북------ 한국살고 북한망하고 없어짐

경제적으로는 하지않아도 돈은내꺼 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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