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교수, 문재인 후보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있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5/07 [10: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자주민보 

 

 

미국의 웨스턴 켄터키 대학의 티모티 리치교수가 문재인 후보의 정책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6일,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티모티 리치 교수는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먼저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사드를 둘러싼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며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사드를 둘러싼 상황이 어려워질 것”이라며 “사드 비용을 한국이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초기 협상에 없었기에 이것은 분쟁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후보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티모티 리치 교수는 “문재인의 대북정책은 여러 면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의 '햇볕정책' 연상시킨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물론, 대북 관련 미국의 강경한 입장에 반대되고 미국의 영향을 어렵게 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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