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자주통일 평화번영 대통령 적임자”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05/08 [14: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6.15 10.4 국민연대(상임대표 박해전 이하 국민연대)가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후보로 집중해 민생통일 이루자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 문재인 후보가 3일 오후 마산에서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 이준화 기자

 

 

국민연대는 7일 호소문을 통해 “오늘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며, 국민주권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로 집중해 압도적인 정권교체로써 민생통일의 대문을 열어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눈앞에 다가온 5.9 대선이 6.15 시대정신에 따라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 대통령을 바로 세우는 국민주권자들의 승리로 역사에 기록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대선은 박근혜 정권을 탄핵한 촛불 민심의 대의를 살려 국민들의 삶을 짓눌러온 식민과 분단 적폐를 청산하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열어놓은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로 전진하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연대는 계속해서 “6.15 10.4 선언을 짓밟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분단 적폐의 몸통”이라면서, “국민주권자들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불멸의 업적인 6.15 10.4 선언의 완수와, 그와 관련한 법제화를 공약한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해 이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연대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주인공인 김대중 대통령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 정상선언의 주역인 노무현 대통령을 계승하는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 대통령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문재인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 대통령은 역사의 준엄한 요청”이라면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6.15 10.4 선언의 완수를 위한 제정당사회단체를 아우르는 대통합 거국정권을 세우고,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 헌법을 집대성하여 민생통일을 이루는 새 시대의 첫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국민연대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선택하면 민생통일의 길이 활짝 열릴 것”이라면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잇는 제3기 국민통일정부는 6.15 10.4 선언에 따라 남북경제위원회를 운영해 개성공단을 더욱 발전시키고, 남북의 인적 물적 자원을 공동개발해 유무상통 공리공영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의 길로 매진할 것”이라고 희망을 이어갔다.

 

국민연대는 “그러면 국민자본이 한국경제의 몸통으로 정상화될 수 있고, 가계부채, 일자리와 청년실업, 복지 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국민주권자들이 5.9 대선에서 6.15 10.4 선언을 파탄낸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분단적폐를 심판하고, 민생을 살리는 문재인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 대통령이 선출되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줄 것을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말했다.

 

국민연대는 이 같이 호소한 후 “우리 모두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선택하는 투표장으로 나아갑시다”라면서, “우리 모두 문재인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 대통령을 맞이합시다. 5.9 대선은 촛불 민심의 대의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을 창출한 선거혁명으로 빛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6.15 10.4 국민연대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완수를 바라는 국민들이 2007년 12월 15일 창립한 보수와 진보가 함께하는 단체다. 5.18 민주유공자들을 비롯한 각계인사들과 각 지역 인사들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가입단체로 박해전 상임대표가 6.15남측위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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