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연일 보수정당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5/09 [11: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8일, 노동신문이 ‘북남대결의 역사를 끝장내야 한다’는 정세론 해설의 글을 발표했다.

 

신문은 ‘북남관계가 지금처럼 최악의 상태에 처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대화와 협력, 내왕과 접촉은 완전히 차단되고 핵전쟁위험만이 시시각각으로 커가고 있는 오늘의 비극적인 북남관계는 다름아닌 근 10년간이나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리고 동족사이의 정치군사적 대결을 극도로 격화시켜온 괴뢰보수패당이 빚어낸 것이다.’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민족대결 정책에 비판하며 ‘북남관계의 파국과 조선반도에 조성된 험악한 정세는 괴뢰보수정권이 조국통일위업에 얼마나 큰 해독을 끼치는가 하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남관계를 여지없이 파괴하고 핵전쟁위기를 극도로 고조시킨 괴뢰보수패당은 그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돌이켜보고 역사 무대에서 사라질 대신 뻔뻔스럽게도 재집권야망을 드러내면서 미쳐 날뛰고 있다.’며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정당에게 비판을 했다.  

 

정세론 해설에서 이명박 정권에 대해서 ‘비핵, 개방, 3000’을 외세추종, 동족대결, 북침전쟁론이라고 비판했으며 박근혜 정권에 대해서는 개성공단을 완전폐쇄한 것은 반역적 행동이라 하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대북정책’은 북침전쟁이라 비판했다

 

이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또다시 보수정권이 등장한다면 그것은 북남대결에 미쳐날뛴 리명박정권, 박근혜정권의 재현으로 될 것이다. 이것을 과연 용납할 수 있겠는가.”며 경고하며 “ 보수패당에 의해 지속되여온 북남대결의 역사를 끝장내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정당 후보의 당선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동신문은 9일 ‘반동 보수세력의 청산은 민심의 요구’라는 제목의 정세논설을 싣고 “보수 패당을 깨끗이 청산하는 것이야말로 새 정치, 새 생활,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인민들은 박근혜 역도를 징벌한 그 기세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역도의 공범자들이며 역사의 반동들인 괴뢰 보수패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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