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지 불법성 현수막으로 대구 도배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5/09 [13: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대구 시내 곳곳에 일제히 걸린 불법성 현수막     © 자주시보

 

현재 아무 명의도 없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당신의 투표!'라는 문구가 들어간 현수막이 어제밤부터 대구 곳곳에 일제히 나붙고 있다.

 

겉으로는 투표독려를 위한 현수막 같지만 '대한민국을 지키는'이란 수식어가 들어가 있어 초등학생이라도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음은 금방 알 수 있는 현수막이다.

특히 홍준표 후보가 북과 좌익용공세력들로부터 나라를 지킬 유일한 후보가 자신이라고 알려왔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투표일엔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한 선거법 위반 소지가 다분한 현수막이다.

 

이 현수막 사진을 보내준 제보자는 이런 명의도 없는 불법 현수막을 왜 선관위에서는 떼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대구 경북지역의 12시까지 투표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았다. 상황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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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17/05/10 [03:23]
대한민국에서 대구란도시는 아예지도에서없애뿌렀으면 쓰겄어....특히 서문시장은 송두리? 파뿌렸으면 좋겠고.....그것들은 이순신과 이완용이 출마하면 이완용을 찍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매국노편을드는 멍청이 장님들이랑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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