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로운 대북제재 합의 어려워 안절부절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01 [09: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5월 29일 북이 시험발사한 정밀유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장면     ©자주시보

 

 

지속적인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는 북에 대한 유엔의 새로운 제재논의가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

 

1일 VOA에 따르면 북에 대한 새로운 제재에 대해서 중국, 러시아 등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달 14일 북이 ‘화성-12’형의 시험 발사가 성공한 뒤에 언론규탄성명을 채택하고 새로운 제재 논의에 들어갔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북은 지난날 14일, 21일 그리고 28일 연달아 북의 새로운 미사일에 대한 시험발사를 성공하였다. 

 

유엔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 일본 등이 북에 새로운 제재를 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기간에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일본 아베총리와 G7 정상회담에 앞서, ‘북의 핵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있다. 내기를 걸어도 좋다’며 호언장담했고, 28일 북이 새로운 정밀유도탄도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한 뒤에는 ‘북의 미사일 발사가 중국에게 큰 결례’라고 하는 등 중국을 제재 입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이 가운에 5월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유엔주재 헤일리 대사는 새로운 북에 대한 제재결의한 채택 시점을 놓고 중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일리 대사는 “어떤 시점에 결의안을 채택하느냐와 같은 문제가 현재 (중국과의) 논의”하고 있다면서 덧붙여 “최종적인 해결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헤일리 대사는 “중국은 비공식 채널 네트워크를 이용해 북한이 핵실험을 멈추도록 하고 있다”면서 “중국이 결실을 맺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움직여질까?

그리고 유엔에서 북에 대한 새로운 재재가 채택된다고 해도, 북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비롯한 군사적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김정은 위원장은 이미 28일 새로운 ‘정밀유도탄도로케트’ 시험발사가 성공한 뒤에 “우리가 이룩하는 값비싼 승리의 소식들이 전파를 탈 때마다 미국놈들의 고민이 커질 것”이라며 “오늘의 이 성과를 토대로 위력이 더 큰 전략 무기들을 계속 개발해야하며 앞으로 국방과학 연구부문에서는 우리가 짜놓은 시간표와 노정도에 따라 다계단으로, 연발적으로 자위적 국방공업의 위력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의 변화가 없다면 북의 새로운 미사일 시험발사 등, 자위적인 국방력의 힘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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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 ㅋㅋㅋ 17/06/01 [10:07] 수정 삭제
  아주 잘하고 있어
또 쐈네 선지자 17/06/01 [10:45] 수정 삭제
  미국-유엔, 정말 놀구들 있다. 희대의 코미디다. 북이 한방 쏘면 또 쐈네...유엔안보리..낼 또 쏘면 유엔안보리..모레 또쏘면 쪼그라든 목소리로 유엔...하며 쉰소리낸다. 뭘막을생각않고 안보리타령만하니 UN도 '에이 18!..' 못해 먹..않을까?
한국은 미군없이 살아가야하지 111 17/06/01 [11: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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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획기적인 북한경제제재용으로 주한미군철수이다


트럼프로 가져간
미국정권은 주한미군철수후에 돌려주지


개성공단폐쇄후에 한국 정권을 바티칸예수회에 돌려줫잔아

지구ㅇ에 왕국이 없는자가 온다는
병신 미국의 협박 악귀양놈 17/06/01 [14:51] 수정 삭제
  미사일 쏠때 마다 제재 x 2 들어간다
111은 빤쓰 벗어라 병원장 17/06/01 [15:38] 수정 삭제
  오늘은 기둥에 묶어 놓고 매타작이다. 피똥쌀때까지 맞는거다. 이리온.
비교불능 시민 17/06/02 [06:21] 수정 삭제
  세상일을 보는 시각과 인식의 차가 이리 클줄 몰랐다. 현정부가 추진하려는 개혁의 기준점은 7-80년대 리영희교수의 책들을 읽었는가, 안읽었는가가 기초될수 있다. 읽지않은 자, 집단과의 협치,합의 함께..는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놀랄만한 리영희 선생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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