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비명, 북이 러시아보다 더한 위협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6/13 [13: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12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평화와 안보에 가장 급박하고 위험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매티스 장관이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서면으로 제출한 모두발언을 통해 북 김정은 정권을 러시아보다 더한 '새로운 최고 위협', '첫 번째 위협'으로 지목했다면서 "북의 지속적인 핵무기 및 핵 운반수단 추구(pursuit)는 속도나 범위 측면에서 증대돼왔다"면서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은 모두에게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 김정은 정권의 도발적 행동은 유엔의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줄어들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보다 폭넓게 말하면 미국의 해상, 육상, 병참 기지는 주·야간 전천후 정밀유도무기의 위협에 놓여있다"면서 "이는 우리의 작전을 곤란하게 만들고, 우리의 기지 방어를 더욱 절실하고 절박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 2017년 5월 14일 북이 전격 시험발사에 성공한 화성-12형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 알래스카, 하와이는 물론 미국의 북서부도 타격 가능한 위력적 미사일

 

▲ 괌 미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북극성-2형의 엄청난 상승속도를 보면 북이 왜 신형고출력엔진이라고 하는지 느낄 수가 있다.     ©자주시보

 

▲ 북이 2017년 5월 29일 시험발사한 정밀유도탄도미사일, 900km 안의 군사기지는 물론 항공모함의 사령탑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무서운 미사일이다.

 

▲ 2017년 6월 8일 전격 시험발사한 지대함 순항미사일, 300km 밖 항공모함의 사령탑을 찍어서 공격할 수 있다.     ©자주시보

 

▲ 2016년 4월 1일 처음 시험발사한 번개-5호 지대공미사일, 올 해 다시 시험발사 성공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전배치에 들어갔다. 250km 밖의 전략폭격기를 명중시킬 수 있는 위력적인 대공미사일이다.

 

북이 최근 동해에 나타난 항공모함전단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신형정밀유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하였고 알래스카와 하와이 미군기지를 직격할 수 있는 화성-12형 탄도미사일, 괌까지 타격권에 넣고 있는 신형 북극성-2형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통해 정밀타격능력을 매주 연속적으로 보여준 바 있다.

그 결과 매티스 장관은 당초 러시아를 미국이 직면한 첫 번째 위협으로 꼽았으나 5개월 만에 입장을 바꿔 북을 첫 번째 위협으로 지목한 것이다.

 

그는 대안으로 국방예산 증액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퇴역 후 트럼프 정부 출범과 함께 4년 만에 국방수장으로 돌아온 매티스 장관은 그간 미군의 저하된 전투준비태세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미군의 전투준비태세를 해치는데 시퀘스터(국방예산 자동삭감 제도)보다 더한 적(敵)은 없다"고 비판하고 "국방예산안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면서 "최근 몇 년간 적기에 국방예산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국방예산 증가에) 상한을 둠으로써 의회가 적극적인 헌법적 역할로부터 스스로 비켜서 있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2018 회계연도 국방예산안을 시퀘스터를 폐지하는 방식을 통해 기존 국방비 상한선보다 10% 늘어난 5천740억 달러로 편성했으며 유사시 임의로 쓸 수 있는 비상작전 예산 650억 달러를 합하면 전체 국방예산은 6천390억 달러로 늘어난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경찰국가로서 미국의 지위를 대폭 낮추면서라도 국방비를 절약하여 경제건설을 다그쳐 다시 미국경제 부활을 모색하겠다는 공약으로 순식간에 지지자들을 끌어모아 당선되었는데 오히려 연속적인 북의 핵무장력 강화 조치로 인해 국방비를 증액하고 있으며 대북 압박에 중국을 동참시키기 위해 대중국 무역적자마저 문제시하지 못하는 등 경제재건은 완전히 뒷전으로 밀어놓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재정적자, 무역적자는 천문학적이어서 그 이자만 해도 현재 미국의 경제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다. 이대로 간다면 달러가치의 폭락과 세계 경제대란 불을 보듯 뻔한 일이 되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오직 한 길, 미국이 북과 대화를 통해 양국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더 이상의 군비경쟁을 막는 일뿐이다.

 

북은 미국과 그 동맹국 나아가 중국까지 참여하는 경제제재 속에서도 자립적 경제발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날로 위력적인 무기체계를 매주 시험공개하는 등 미국을 무섭게 다몰아대고 있다.

이렇게 되면 군사력에 있어 미국과 쌍벽을 이루는 나라는 북이 될 것이며 만약 그런 상황에서 미국의 굴복을 이끌어내거나 전쟁을 통해 미국을 제압한다면 북은 바로 세계 최강국으로 올라서게 된다.

 

일단 미국과 쌍벽을 이룬다는 것만으로도 사실상 북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통하기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그런 막강한 군력을 가진 나라와 감히 누가 맞서려고 하겠는가.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도 뒤로는 북과 교류협력을 더욱 다그쳐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매티스 장관의 '북이 최대의 위협'이라는 비명을 단순히 국방비 증액이나 이끌어내기 위한 발언이 아니라 솔직한 고백으로 봐야한다. 미국이 북에 패배하고 있다는 비명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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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ㅋㅋㅋ 17/06/13 [19:48] 수정 삭제
  쫄리냐? 쫄리면 방빼고 되지던가
북.미는 세계2대 강국 김삿갓 17/06/13 [19:50] 수정 삭제
  왜놈깡패들이 왕비를 죽이고 왕은 목숨을 구해 외국공관으로 피난다니던 조선조말,비통하였던 역사를 생각해보면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 오늘에 세계최강 제국주의 두목과 당당히 맞서고있는 정은이가 참으로 대단하다....명.박근혜 사대매국노들이 더더욱 비루해보이고....
불변의 진리 선지자 17/06/13 [19:53] 수정 삭제
  어느 강대국도 영원하란 법없다. 때가되면 쇠약해지고 契機가 만들어져 변화가 일어난다. 역사가 그렇잖았는가? 힘과 억지로 언제까지 일것인가? 이제 때가 다 된듯하다. 佛,獨, 지어 英,加까지 그 조짐이 터지고 있잖은가? 미군바리들만 인상쓰며 꺽꺽댄다.
쉽고, 하찮은 뒤늦게 배운 도둑질에 탐닉한 네들 동지들이 있음에야!!! 아직 멀었다 17/06/13 [19:59] 수정 삭제
  그정도로 엄살 부리지 마라. 속보인다. 언제까지 네들 잔머리의 그 위대한 내면으로 나를 시험하려 할것인가? 아직 안끝났다고 봐야제..암만! 난 그리 알고 준비하고 있다. 말로써 교화가 되는 종자들이 있고 꼭 피로써 그들 눈과 코에 피냄새와 피색깔을 보여야 정신차리는 종자들이 있음을 왜 모르겠는가? 머리나쁜 내 머리의 한계를 다그치면 우린 그냥 바로 쳐발라버리는 수가 있다. 지난 수십년간 마이 뭏다 아이가? 또 더 무까? 그래야 된다면 더 먹어주께. 대신 네들도 마이 무야 된다. 네들과 네들 종자들이 흘린피를.. 난 조금도 주저하거나 뒷쩔리거나 눈치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엔 나도 피곤한 노정을 너무 마이 와서 마이 지쳤다. 땅위에서 더이상 함께 하늘을 머리에 일 수 없다면 하늘이든 땅이든 아니면 둘 다든 없애버려야 한다.
새로운 질서 북방권력 17/06/13 [21:07] 수정 삭제
  2016년 9월 러시아는 5세대 신형 ICBM사르맛 (나토명 사탄2)를 시험발사하고 2018년까지 실전배치 하겠다고 했다. 이괴물 ICBM은 50 Mt의 위력으로 수소폭탄급 핵탄두를 10개에서 15개를 날릴 수 있다. 이 위력은 미국의 텍사스나 프랑스 규모의 나라를 한방에 지워버릴 수 있는 위력이다. 하지만 러시아가 강조한 것은 미국의 MD망을 뚫을 수 있는 극초음속 ICBM이라는 것이다. 이 사르맛 ICBM은 125톤의 추력을 가진 RD274 액체로켓 4개를 묶은 것으로 추력이 무려 500톤이 된다. 한편 중국이 올 초 발사한 신형 ICBM은 핵탄두 10개를 날릴 수 있는 것으로 4세대 ICBM급인 200톤추력의 ICBM이다. 하지만 미국은 아직까지도 미니트맨 III를 운용하고 있는데 고체연료 방식이라 아직까지도 북한을 제외한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미국의 미니트맨 III는 앞으로 북한이 시험발사할 5세대급 고체연료 ICBM에 무릎을 꿇고 말게 될 것이다. 미니트맨III 는 위력적인 ICBM이기는 하나 유도장치에 있어서 업그레이드 되지않아 구식의 관성유도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관성유도 뿐아니라 GPS(또는 러시아의 GLONASS), 또는 Astrocelestial 방식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밀타격이 가능한 ICBM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니까, 대량살상을 일으키는 무식한 ICBM이 아니라 전략 요충만 쪽집게 타격하는 실제로 전술적으로 사용가능한 ICBM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 북한이 선보일 것은 새로운 ICBM이거나 정지궤도 위성이다. 하지만 군사적 균형을 염두에둔 북한은 4.5 세대급의 고체연료 ICBM을 선보이지 않을 까 생각한다. 하지만 로드맨도 방북하는 시점에 있어서 ICBM대신 정지궤도 인공위성을 발사할 개연성도 있다. 북한은 정지궤도 인공위성을 먼저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제 중동에선 호르므즈 해협을 둘러싼 이란과 사우디(미국)의 첨예한 대립으로 초긴장 상태에 있다. 동해에서 미국의 칼빈슨 항공모함을 초정밀 지대함 미사일로 제압한 북한이 사거리 100km 급의 초정밀 지대함 미사일 기술을 이란에 전수한다면 이란이 54km에 불과한 호르므즈 해협을 쉽게 봉쇄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후티군이 예멘을 통합할 것이고 오만, 카타르, UAE 등은 모두 이란 편에 서게 될 것이다. 카타르를 둘러싼 새로운 정치지형이 석유자본에 의한 자본시장을 붕괴시킬 것이다.
역사는 ㅋㅋㅋ 17/06/14 [00:26] 수정 삭제
  돌고 돈다
사필귀정이고 뿌린 씨앗이다
헛소리 하지 마라
총칼로 흥한자 총칼로 망하는 것이다
개정은 이가 깡패짓 많이 하는게... 자랑스럽냐 ??? 바른말씀 17/06/18 [23:23] 수정 삭제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위함하다는게 자랑스럽냐 ???
미친 북한 깡패놈들과 종북 쓰레기들.. 아주 가관이다.. ㅋㅋㅋㅋ
세상이 어떻게 도는지도 모르는 무지한것 바른말슴개수작 17/06/19 [13:46] 수정 삭제
  북에 핵무기없으문 한반도에 이라크나 시리아같은전쟁을 미국놈이 열백번은 더 일으켯을거고 바른말슴같은 놈들은 수많이 전쟁고아요,피난민이요할거다.것두모르구 미국놈엉치나 핥아줄 매국노.저런놈두 미국놈하구 같이 태평양바다속에 수장해야한다,
얌마 중국은 가만히 있고 ??? 바른말슴 17/06/21 [11:56] 수정 삭제
  핵무기 없었으면 북한이 당했다고 ??? 왜 핵무기 없을때는 뭔 힘으로 살았는데 ???
중국은 북한이 공격받는데도 가만히 있을것 같내 ???
미친 종북 쉐이들...
오히려 북한이 핵 만드니까.. 미국이 신경쓰지... 핵도 없는 북한이 왜 미국 신경을 건드리겠냐 ?? 미친 북한 놈들 과 종북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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