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일화]10.북한군의 전차병무력건설역사를 더듬어 보다[9]
해금강
기사입력: 2017/06/14 [05: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4.15열병식에 새로 등장한 북의 신형 전차, 선군-915의 개량형으로 추정된다. 포탑에 반응장갑 대신 복합장갑으로 보이는 판을 덧댔으며  선군-915 초기형과 달리 포탑 측면이 각진 형태이다. 2연장 화승총 대공미사일과 열압력탄을 쏠 수 있는 2연장 대전차미사일  그리고 쌍발 기관포를 장착하여 도시 시가전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한 전차로 보인다.   © 자주시보
▲ 2연장 대공미사일과 대전차로켓, 2연장기관포 등으로 중무장한 북의 최신형 전차, 선군-915의 개량형으로 추정된다.     © 자주시보

 

며칠 전에 북한군이 진행한 최신 방공미사일시스템의 발사시험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름의 억측과 분석을 쏟아 내었다. 필자가 보건데 그중 객관적으로 가장 정확한 글을 펴낸 것은 '자주시보' 이창기기자의 글이다.(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3854) 물론 다른 유명한 대북군사전문가의 글도 있지만 거기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으므로 평가하지 않는다. 미사일 관련이 아닌 이 글에서 갑자기 방공미사일시스템을 거론하는 이유는 북한의 최신방공미사일시스템 '번개-5'와 3세대 신형전차에 꼭 같이 눈물겨운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남에 살던, 북에 살던, 해외에서 살던 같은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그 사연을 듣고 그저 심장히 무심히 뛸 수 없을 것이다.

 

▲ 북의 구성공작기게공장 편의봉사시설인 강성원의 내부     © 탈북자사이트

 

 

9. '강성원'에 깃든 사연

 

대량생산, 실전배치에서 곡절을 겪는 3세대 천마계열전차에 비하면 신형 준마계열장갑차개발은 성공적이었다. 무한궤도를 이용하는 323장갑차와는 달리 타이어를 리용하는 3륜, 4륜 준마계열장갑차들이 개발도입된다. 이러한 장갑차들은 1998년 열병식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이제는 북한군 기계화부대들의 표준 장갑차로 되었다. 30년 전에 소련으로부터 타이어식 장갑차를 들여왔다가 북한의 실정에 안 맞는다고 하면서 무한궤도식 313장갑차를 개발한 북한이 왜 다시 타이어식 장갑차를 생산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어쨌든 새로 개발된 타이어식 신형준마계열장갑차는 작전전술적 성능에서 313보병장갑차와 전혀 대비되지 않는 우월한 만능장갑차라는 것만은 명백하다. 준마계열장갑차에는 준마-98과 준마-2000이 있는데 거의 유사하여 전문가가 아니면 갈라보기 어렵다.

 

▲ 2017년 4.15열병식에 등장한 북의 타이어식  준마 장갑차 , 세련된 형태와 연막탄발사기, 대공미사일, 기관포 등 위력적인 무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수륙양용이다.    © 자주시보

 

이외에 타이어식 장갑차로서 69년식 장갑차가 있으며 무한궤도식 장갑차로서 준마-ㄹ이 있다.
다 알다시피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김정일 위원장은 여러 차례 러시아를 방문한다. 이때 러시아측은 김정일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시비리 지방에 있는 T-90전차공장을 개방한다. 북한에서 이 공장을 중요한 참관코스로 기획한 것은 T-90이 T-80과는 달리 T-72와 유사하고 디젤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북한으로서는 3세대 신형전차의 개발에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는 것을 찾아보자는 목적이었을 것이다. 무기시장에서 홍보된 T-90의 성능지표를 보면 전차의 높이가 비교적 낮고 장갑방어력도 우수하며 특히 수직장애물극복능력이 높은 것으로 되어 적지 않은 나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군도 차관상환의 명목으로 러시아로부터 T-80과 T-90을 얼마간 들여다 시범적으로 장비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001년 러시아 수호이공장 방문 모습,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정일 위원장이 전투기의 핵심 특징에 대해 전문가들만이 알 수 있는 단어와 내용을 언급하며 러시아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여러 질문을 하여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 자주시보, 수호이사 홈페이지 사진

 

그러나 김정일 위원장은 T-90전차공장입구에서 참관을 전격 취소하여 러시아 측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말하면 안 믿어지겠지만 러시아 T-90전차공장의 장비수준이 북한의 구성전차공장보다 훨씬 못한데다가 T-90전차의 구체적인 성능을 실지 보니 북한이 바라는 수준은 고사하고 이미 북한이 시험적으로 몇 대 생산하다가 중지한 천마-98전차보다도 못 하였던 것이다. 이 참관을 통하여 북한은 신형전차의 개발에서 자기들이 러시아를 확고히 앞섰다는 것과 더는 러시아전차를 모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북한 지도부가 T-90전차에 대하여 자기들 이상으로 더 잘 파악하고 있는데 너무도 놀란 러시아 측은 외교관례를 깨고 기획에도 없었던 수호이전투기공장참관을 긴급히 조직했다.

 

이 사실에서 중요한 내용이 드러난다. 북한이 개발하려는 3세대 전차의 디자인기준이 서방이나 러시아의 잣대로 재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러시아나 서방의 전차의 모방이라고 말할 수 없고 오직 북한형의 3세대 신형전차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명실공이 최정상전차이었던 것이다. 또 그러기에 무려 10년 이상 간고한 길을 걸어 왔을 것이다. 즉 북한의 입장에서는 3세대 전차이지만 다른 나라의 잣대로 보면 4세대 전차와 맞먹으며 어떤 성능지표에서는 그것을 능가하게 될 것이었다. 그 당시 북한이 비록 3세대 전차개발과정에 일련의 곡절을 겪고 있었지만 북한이 정한 이 목표가 달성된다면 어느 나라에도 없는 세계최정상의 전차가 태어난다는 사실을 지금에 와서도 감추거나 폄하할 필요는 전혀 없다.
(참고: 이때 김정일 위원장은 신형방공미사일시스템인 S-300의 납입문제를 러시아 측에 제기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리하여 북한은 러시아에 그 어떤 기대도 걸지 않고 순수 자체의 기술력으로 '번개-5'를 개발하여 2010년 3월에 첫 시제품을 내놓는다. 일부 보수언론들과 대북군사전문가들이 북한에서 러시아의 지원밑에 S-300을 모방하여 2008년부터 '번개-5'를 개발한 것으로 추정하는데 실지로는 2001년부터 시작하여 러시아의 지원 없이 순수 자체의 힘으로 10년간의 개발과 7년간의 개량으로 완성시킨 무기로서 S-300의 모방이 아닌 북한고유의 독자적인 방공미사일시스템이며 사거리는 250km이다.)

 

신심을 가진 김정일 위원장은 과거의 경험에만 매달리지 말고 무조건 신형전차개발사업을 추진하라고 밀어준다. 특히 그 누구의 방조나 참고를 바라지 못하는 조건에서 오직 자기 식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2000년대 중엽부터 신형전차개발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구체적으로는 러시아의 T-64와 T-72를 모방하던 천마계열을 완전히 포기하며 전차의 이름도 선군-915로 바꾼다. 당연히 기준은 보다 더 높였다. 또 21세기에 들어 와 북한식의 첨단전자기계기술개발이 확고한 자기 궤도에 올라 선 조건에서 실현가능성도 충분했다.

 

▲ 2017년 4.15열병식에 등장한 선군-915전차     © 자주시보

 

선군-915전차를 개발하는데 거의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첫 시제품은 2010년 10월에 처음 공개된다. 2010년 구성전차공장에서 새로 생산한 새로운 형의 전차 3종, 55대가 그해 10월 열병식에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이 전차들도 대량생산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105전차사단의 몇 개 여단들에 시범장비하는 것으로 끝난다. 북한관련 동영상들을 보면 김정은 위원장이 105전차사단을 지도할 때 군인이 아닌 사람들이 전차주위에 있는 것이 순간적으로 비친다. 이 사람들은 분명 전차공장 엔지니어들일 것이다. 즉 105전차사단에 전차공장 엔지니어들이 상주하여 실전배치시험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아마도 북한군 역사에 이처럼 하나의 장비를 놓고 거의 20년 가까이 개발과 시범도입, 개량을 반복한 사례는 3세대 전차와 '번개-5'의 개발과정일 것이다.

  

2011년 12월 김정일 위원장은 생전에 자기가 그처럼 바라던 3세대 전차와 '번개-5'의 완성을 끝내 보지 못하고 서거한다. 아직 완성 안 된 시제품들만 보고 떠나간 선대영도자의 영전에서 그의 후계자로 등장한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국방부문일꾼들의 생각이 어떠하였겠는가라는 물음의 답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2012년 설날 김정은 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그처럼 바라면서도 끝내 보지 못한 3세대 전차를 어떻게 하나 개발완성하려는 결심으로 105전차사단을 지도하면서 이미 전에 개발되어 도입시험 중이던 선군-915전차들을 요해하지만 그 결과는 여전히 선군-915전차에 개량여지가 많음을 보여 주었다.
북한은 2012년 4월 열병식 때 또 다시 개량된 선군-915-2012전차를 공개하지만 역시 105전차사단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북한군이 2012년부터 현재까지 벌인 열병식에서 등장하는 선군-915전차들은 개량을 거듭함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형태가 안정되는 감을 보인다. 즉 전차개발이 완성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2013년 1월 구성전차공장의 전차시험장에서 극적인 일이 벌어진다. 거의 10년간의 개발과 개량을 거쳐 완성된 북한산 3세대 신형전차 선군-915가 자기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 신형전차의 성능시험을 김정은 위원장이 지도한다.

 

▲ 스노켈을 이용하여 도하훈련을 하는 선군-915전차     ©자주시보

 

개량된 선군-915전차의 성능은 상상을 초월했다. 전차내부에 설치된 5개의 컴퓨터의 작동과 완전자동유압식제어장치에 의해 가파른 산지와 울퉁불퉁한 지대를 80km/h의 고속으로 달리면서 전방에 나타나는 모든 목표를 자체로 탐색소멸하고 지어는 4km전방의 산 정점에 나타난 헬기도 스스로 포착하여 미사일로 순간에 격파하는 모습은 하나의 지능게임을 방불케 했다. 전차병들이 컴퓨터화면을 터치하면 나머지는 지능형사격제어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했다. 선군-915의 3중 장갑은 그동안 북한군 전차병들의 공포의 대상이었던 '토우'와 '헬파이어', '랜덤'탄도 성과적으로 막아 냈다.

 

이렇게 말만 들어도 격동되는데 실물을 본 김정은 위원장과 전차공장사람들, 시험전차병들, 105전차사단 지휘관들의 심정이 어떻겠는가를 독자들이어, 상상해 보라. 그들은 모두 20여 년간의 간고했던 북한산 3세대 전차의 개발과정을 더듬어 보면서 세계최정상전차를 개발하였다는 격정과 함께 이 전차를 보지 못하고 서거한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그리움으로 울었다.

 

이날에 두 가지 일화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첫 일화는 꼭 이날에 있은 것 같지 않다. 그것은 105전차사단 사단장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이렇게 좋은 전차가 공급되면 자기들은 사실 골칫거리라고 우는 소리를 한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그 말이 무슨 의미냐고 묻자 사단장은 엔지니어들이나 다룰 수 있는 이런 전차는 그림의 떡이라고 받아넘겼다. 능청맞은 사단장의 의도를 제꺽 간파한 김정은 위원장은 해당 일꾼에게 앞으로 105전차사단의 대우를 높이며 특히 공과대학을 졸업한 신병들은 무조건 105전차사단에 배치하라고 지시한다. 자기의 의도가 관철되자 사단장은 너무 좋아 입을 다물지 못했고 주위의 숱한 사람들을 웃겼다.

 

다음 일화는 북한의 노동신문과 주요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인데 구체적인 사연은 다음과 같다.

 

전차 시험이 끝난 후 김정은 위원장이 공장으로 내려오다가 공장구내에 있는 건설 중인 건물을 가리키며 저 건물은 무엇인가고 공장일꾼에게 물었다. 김정은 위원장의 의도를 오해한 공장일꾼은 기가 죽어 노동자용 편의시설 건설 중이라고 대답하고는 김정은 위원장의 눈치만을 보았다. 당시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자들의 생활문제에 무관심한 일꾼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았으므로 그 일꾼은 이제는 죽었구나 하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도 긴장되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주저한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이 ‘그런 거야 자기한테 말 해야지 신형전차를 개발하면서 언제 편의시설건설에 관심하겠는가, 저 건물을 '강성원'이라고 부르며 자기가 직접 지어 주겠다.’라고 말하여 모든 일꾼들의 마음을 풀어 주었다.

 

그로부터 몇달후 전 세계 노동자들의 명절인 5.1절에 김정은 위원장의 관심 밑에 새로 건설된 '강성원'이 준공되는데 여기에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참가한다.
'강성원'의 준공 - 이것은 바로 북한형 3세대 전차의 개발완성 선포이다.

 

최근에 개량된 선군-915전차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직 북한에서만 알 수 있다. 지금 대북군사전문가들과 보수언론들은 선군-915를 억지로 T-64나 T-72에 비교하면서 폄하 추정하는데 북한이 20년 동안 피눈물을 삼키며 개발한 최신 3세대 신형전차의 성능이 겨우 그 정도이겠는가? 이것은 절대로 말이 안  되는 비평꾼들의 억지이다.

 

이렇게 개발완성된 전차들은 그 후 2013년과 2015년, 2017년 열병식을 통하여 공개된다. 최근에 와서 해마다 벌이는 105전차사단의 기동훈련과 전차병대회를 보면 북한에서 선군-915전차를 대량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례로 105전차사단은 지난해 전차병대회에 천마-216전차를 내보내서 3위밖에 못하는 수치를 당했지만 동기기동훈련들에서는 모두 선군-915를 선보였고 올해 전차병대회에는 선군-915-2012를 내보내어 1위를 하였다. 또한 2군단 전차여단은 지난해의 전차병대회에 천마-1976을 내 보내어 뒷자리 순위를 차지하였지만 올해에는 4월 열병식에 새로 공개된 개량형 최신 선군-915를 내 보내어 3위를 하였다. 올해 대회에서 105전차사단과 2군단의 선군-915들 간의 대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결과적으로는 105전차사단이 이겼다. 이것은 선군-915를 공급받은 지 얼마 안 되어 숙련되지 못한 2군단 전차여단 전차병들의 기능에 관한 문제이지 결코 전차의 성능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105전차사단의 범위를 벗어나 2군단 전차여단이 선군-915전차를 장비한 것, 이것은 선군-915가 북한군에서 3세대 전차로 표준화되어 대량생산, 실전배치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북한의 군수공업잠재력으로 보아 몇 년 내에 모든 전차들을 선군-915로 바꿀 수도 있겠지만 이미 장비한 68형전차와 천마호전차들을 폐기하는 문제와 직결되므로 신형전차들은 예비로 장악하면서 점차적으로 교체할 것이다.

 


10. 글을 마무리하며

 

지금 세계는 4세대전차개발을 놓고 경쟁한다. 세계적으로 주요전차생산국이라고 하면 미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 스웨덴을 꼽는다. 엄밀히 말하면 중국과 일본, 한국은 여기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것은 자기의 고유한 특성이 없고 미국이나 러시아제를 복제한데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이 인정하든 안하든, 북한은 선군-915전차를 개발함으로써 세계적인 주요전차생산국의 전열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었다.

 

북한이 20년이라는 장기간, 온 넋과 지혜를 다 바쳐 피타는 고심 끝에 개발한 3세대 전차를 대표하는 선군-915는 그 어느 나라의 것도 복제하지 않은 북한고유의 전차이며 세계적인 4세대 전차전열에 당당히 들어 설 수 있는 최정상의 전차이다.

 

가정과 가족을 말할 때에는 가장을 생각하고 회사사업을 논할 때에는 사장을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나라와 민족, 군대를 평가할 때에는 당연히 영도자를 생각하게 된다. 지금까지 북한의 전차병무력건설과정을 더듬어 보면 결론은 하나이지만 너무도 명백하므로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 해 보기 바란다.

 

북한에 단 한 번도 가 본 일이 없이 해외에서 정처 없이 유량하면서 2대를 이어 가며 30여 년간 수집한 북한관련자료들과 북한출신 사람들의 이야기를 분석 종합하여 써 본 이 글은 북한군 전차병무력건설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또 진위성이 의심되는 일화들은 철저히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양적으로도 풍부하지 못하다.


전문적인 기자나 언론인도 아니고 군사전문가는 더욱 아닌 컴퓨터엔지니어가 취미로 써 본 이 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읽어 주고 평가 해 주신 여러 스승, 선배님들과 네티즌들, 이 글을 발표할 수 있게 해 주신 '****' 운영자님, 나를 대신하여 며칠 밤을 새우며 이 글을 편집하고 '****(편집자: 출처를 밝히면 자꾸 차단되어 익명으로 처립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양해 바랍니다.)'에 발표해 준 사랑하는 여인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린다. 2017. 6. 4  <필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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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17/06/14 [14:01] 수정 삭제
  무적의 강군을 키워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지켜낸 김일성주석께 감사를 드린다.
정치적 이슈를 떠나 민족적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까마귀소리 17/06/14 [15:36] 수정 삭제
  미국의 한 전직 관료는 이렇게 말합니다, 조선은 밉지만 존경받을만한 나라이다, 러시아 아세아 전략센터 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북한은 거짓과 날조의 나라가 아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10년안에 세계 최강국으로 등극할수 있다, 이것이 바로 어제날의 약소국였던 단군 민족의 후예들입니다 정치적 이슈를 떠나 우리 민족이 단결하여 통일을 이르고 외세의 간섭으로 부터 벗어나 당당하고 긍지높은 나라 통일된 우리 조국이 하루빨리 되였으면 합니다, 그러면 핵부유국, 우주위성 발사국, 경제대국으로 세계를 주도할수 있는 세계 최강국이 되여 주변 대국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주도를 할수 있는 최강국이 될것입니다,
생각도 깊구나 독자심정 17/06/17 [02:03] 수정 삭제
  약소민족의 수치와 굴욕을 겪여야 했던 우리 민족의 존엄을 무력으로 담보해준 현대조선의 시조이시고 계승자들이신 백두산위인들의 업적은 날이 갈수록 위대해질것이다.
북한이 제 주민들만 제대로 먹여도 감사할텐데 바른말씀 17/06/20 [23:44] 수정 삭제
  웬 무기만 만드냐 ? 더런 북한놈들아 여기 댓글다는 개정은 수하 놈들 데려다가 웜비어 처럼 대접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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