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북압박 위해 제3국 기업도 제재하겠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14 [10: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이 북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미국의소리(VOA)는 틸러슨 국무장관이 미 상원외교위원회에 출석해 이와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북에 원유와 석유 연료 등 필수품 유입을 차단하고, 북과 계속 거래하는 나라에 대해 2차 제재를 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또한 각국에 “북과의 모든 관계를 점검하라”고 촉구하고 있으며, 교역액도 줄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 등에 대해서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북과 거래하는 사례가 포착되면 해당 정부가 이 사실을 공개하고 자국법으로 처리할 것을 촉구하며 만약 해당 정부가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이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미국정부가 직접 해당 기업에게 제재를 하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북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겠다’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이미 밝혔는데, 이제 미국이 직접 다른 나라의 기업을 압박해서 북에 대한 제재로 나아겠다는 것이다.

 

미국이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할수록 북의 군사적 행동도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되어, 긴장은 더욱 고조될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 조셉윤이 방북을 하고, 웜비어가 석방되었다. 

이 과정에서 북미 간에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향후 북미 관계에서 변화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월 자주시보 특별후원금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덕분에 이용섭 기자 변호사비와 항일유적지 취재 경비를 잘 해결하였습니다.

그 사랑 가슴 깊이 안고 국민이 참된 주인이 되는 나라, 강대한 통일조국 건설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새로 들어온 기자들 활동비가 여전히 긴절합니다. 작은 액수라도 정기 계좌이체나 CMS후원을 해주시면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자주시보 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후원하기 바로가기

http://jajusibo.com/newnews/pay_img/jajuilbo_com_cms_support2.html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국제정치는 마캬벨리즘이 옳다고 가르치는 미국국제정치학계 김삿갓 17/06/14 [14:42] 수정 삭제
  미국은 항상 겉과 속이 다른 이중플레이를한다....한 입으로 두 말을하는 후레자식이란 말이디...장부일언 중천금이란 동양적 미풍이없고 권모술수가 살판치는 마캬벨리즘이 지도원리로되어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